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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대대로 신끼물려받은 시트콤같은 우리가족 6★☆

금개 |2012.06.27 06:54
조회 38,305 |추천 125

많이 기다리셨나요ㅠㅠ통곡

 

 

 

 

 원래 어제밤에 적었는데 오늘아침에 들어오니까 공중파저작권 침해로 삭제됬다네요ㅡㅡ

어이가 음써서.

 

 

 

세상에, 안녕하세ㅇ ㅛ 라고 적었다고 저작권침해라니.

 

아니, 그럼 인사도 하지 말란 말인가?

 

 

 

와나 어이가 음써서버럭

 

 

 

 

 

그래도 저는 예의있는 사람이니 불굴의 의지로 인사드리겠어요ㅎㅎㅎ

 

 

 

 

 

 

안녕핱세욯음흉설마 이래도 저작권 침해 뭐시기하는건 아니겠지..

 

 

 

 

 

 

짱

 

 

 

방긋

 

 

 

방긋

방긋

 

.

.

.

.

 

 

 

 

 

 

 멘붕옴. 아주 그냥 제대로 옴.

 

 

 

 

 

 

 

 

 

모바일로 판을 들어와보니 톡이 뙇!!!!!!!!!!!!!!

추천수가 뙇!!!!!!!!!!!!!!!!!!! 덧글들이 뙇!!!!!!!!!!!!!!

 

 

 

오우

 

 

 

 

 

 

 

이런 많은 관심에 몸둘바를 모르겠음부끄

 

 

 

 

 

 

 

많은 관심과 사랑(?) 감사드립니다.쪼옥

 

 

 

 

 

 

 

 

일단 제글에 의혹같은것들과 그렇고 그런 덧글들이 많아서 그런 덧글들엔  제가 갠적으로 답글을 달아놨어요.

 

개인적인 바람이지만 그분들이 그글 보고 조금이나마 오해가 풀렸음 하네요.

 

 

 

 

 

 

 

 

 

제가 이전편에도 말했듯이 저는 이글로 여러분들의 색안경을 벗겨드리고자 쓰는 글입니다.

 

조금이나마 그 색을 벗겨드릴려고,

 

조금이나마 무당에 관한 오해와 편견들을 없애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쓰는 겁니다.

 

 

 

 

 

그리고 저 점집홍보따위 안해욬ㅋㅋ

도대체 뭘보고 그런걸 느끼셨는지 모르겠지만, 전 그런짓을 하는 뇨자가 아니니 걱정붙들어매십쇼!!윙크

 

 

 

 

 

 

 

 

그리고 제글이 제목과 안어울린다는 덧글들을 많이 보았어요ㅠㅠ

 

 

 

 

 

 

제가 그 덧글들에 다 답을 달았는데..

 

이놈의 나쁜 네ㅎㅟㅇㅠㅜㅏㅇㅗㅟㅇ이ㅇㅗㅎㅠ트ㅇㅋㄹㅍㅠㅊㄴ가 삭제시켜버리는 바람에우씨

 

 그분들의 소중한 덧글들까지 다 날라가버렸네요.통곡통곡

 

 

 

 

 

 

 

하.. 신이시여. 어찌 제게 이런 시련을 주시나이까..

 

 

 

 

 

죄송해 죽겠어요ㅠㅠㅠㅠ

 

아무튼, 왜 제목이랑 글이랑 안맞으시냐고 물어보신다면

 

이걸 적으면 저걸 바라시고 저걸 적으면 이걸 바라시고..

 

 

 

 

 

 

 

제가 여기저기 맞춰줄수가 없으니 그냥 복불복으로, 랜덤으로,

 

 어떤날은 일화, 어떤날은 무당에 관한 진실 을 적는겁니다파안

 

 

 

 

 자, 그럼

 오늘도 당당하고 시크하며 쿨하게 이야기 시작하겠음.

 

 

 

 

 

 

 

 

 

오늘은 신시집살이 에 관한 이야기임안녕

 

 

 

 

 

나도 언니가 신받기전엔 이런게 있는줄도 몰랐고 제대로 안지 몇달밖에 안됐음

 

 

 

 

신시집살이란,

 

 

신아버지 또는 신어머니 밑에서 가르침을 받는 것을 신시집살이라 하는거라고 함.

 

 

 

 

 

 

 

여기서 신아버지 또는 신어머니는

 

새싹(?)무당들, 즉 아직 어린 제자들이 길을 바르게 걸을 수 있도로 인도하고 가르쳐주시는

 

스승과 같은 존재라고 생각하시면 됨똥침

 

 

 

 

 

 

 

 

여러분들이 흔히 착각하시는 것들중에 하나가 바로 이건데,

 

무당은 신받았다고 해서 다 무당이 되는게 아님윙크

 

 

 

 

 

 

 

그러니까

 

공부안하고 놀던 청소년들이 수능이 다가오자

 

급박함을 느끼고 안하던 공부를 뼈빠지게 하는것 파안

 

 

과 같은 논리임ㅋㅋㅋ

 

 

 

 

 

무당도 공부해야함 ㅠㅠ

 

 

 

 

저렇게 공부해야함.

 

 

 

 

겁나 두꺼운 책 그거 다 외우는 건 물론,

 

 

굿할때 부르는 수십가지의 타령들을 외우고 불러야 하는 것은 물론,

 

 

신아버지 또는 신어머니의 가르침을 새겨들으며 공부 까지 해야함.

 

 

 

 

 

 

 

 

 

저번에 언니랑 언니친구들이랑 나랑 노래방갔을 때,

 

 

언니 마이크잡고 무반주 로  타령 부르고 앉았있었음.짱

 

 

 

진심 언니가 왜 저러나.. 했었던..

 

 

 

 

 

 

 

아무튼,

 

 

언니같은 경우는 신아버지밑에서 가르침을 받는데,

 

스트레스 때문에 1~2달만에 십키로가 넘게 빠졌음.(그걸 보고 부럽다고 생각한 내가 미틴뇬이지..)한숨

 

 

 

 

 

 

 

굿당에 계시는 신할머니격 되시는 할머니들과 그리고 언니에게 많은 조언을 주시는 아주머니들은

 

언니한테 그렇게 잘 대해줄 수 가 없다고 함.

 

 

 

 

 

 

 

하지만 그에 비해 신아버지는 성격이 약간 이상한 면이 없잖아 있어서

 

언니한테 십원짜리 쌍욕은 물론 그렇게 할꺼면 신은 왜 모시냐는 둥 할 말 못할 말 다했었음.버럭

 

 

 

 

 

 

오죽하면 언니가 밤중에 굿하다가 쉬는시간 때 엄마한테 전화해서 한탄을 했겠음?

 

 

 

 

 

엄마성격에 그걸 또 지켜볼 성격이 아닌지라 옷 다 차려입고 그 놈의 굿당 다 뒤집어 엎을꺼라고

 

근마그거 인간 만들어야한다면서 난리도 아니였었음ㅠㅠㅠ통곡

 

 

 

 

 

 

그 뒤로 그 신아버지랑 언니랑 인연끊었던 적이 있는데,

 

그 분께서 언니랑 인연끊자마자 고생이란 고생은 다 했다고 함.

 

그래서 그분이 다시 언니한테 연락을 했고 그 뒤로 언니한테 잘해준다고 하는데..

 

내가 봐야 알지ㅋㅋ 안그런가??파안

 

 

 

 

 

 

 

 

무당이,

 

보기엔 신받고 손님 점 봐주면서 쉽게 쉽게 돈버는 사람같아 보여도,

 

실상은 그게 아님.

 

전혀 아님.

 

 

 

 

 

 

 

 

 

무당이 점 잘 보고 유명하기까지 걸리는 노력은 말로 다 못할정도임.

 

 

 

 

 

 

 

매일 새벽에 일어나 신방에서 기도를 올리는 것은 기본중에 기본이고,

 

 

 

전국 온 지역을 돌아다니며 산에 올라가서 정성스레 기도를 올려야 하는 것은 물론,

 

 

 

가르침과 함께 청소년때 끊었던 공부를 다시 시작해야하고..

 

 

 

 

 

 

그리고 신받은 지 얼마 안된 무당들은 손님 한분, 한분 봐줄때마다 온 기력이 다 빠진다고 함.슬픔

 

 

 

 

 

 

처음엔 왜 친정 나두고 시집이라 하는가..

 

에 대해 많은 의문을 가졌었지만 지금은 왜 그런지 알것같음 짱

 

 

 

 

 

 

시집살이만큼 힘든게 없다고 하듯이,

 

신모시고 가르침받는것도 그만큼 힘들다고 함.

 

 

 

 

 

 

 

 

아, 그리고 여러분 그거 아삼?음흉

 

 

점집에 보면 금색으로 한문이 가득 적힌 초 두개 정도(?) 가있을꺼임.

 

 

항상 초를 켜놓고 있는데 그 이유가 뭔줄 아삼?

 

 

쉽게 설명하자면, 그 초가 신의 기분(?)을 대변해주는거라함.

 

 

 

 

 

 

 

언니같은 경우는 신발장위에 초 두개가 있고 그 중간에 애기동자님들 꼬까신과 간식거리가 올려져있음.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그게 왜 있는지도 몰랐음똥침

 

 

 

 

 

어느날 저녁먹다가 형부랑 언니랑 싸우게 됬는데

 

그 초가 바람도 안부는데 미친듯이 흔들리는거임.당황

 

 

 

 

그냥 살랑살랑 보통 촛불처럼 흔들리는게 아닌

 

완전 브레이크 댄스 추는것 처럼 미친듯이!! 휘날리듯이!!그렇게  흔들리는거임.

 

 

 

 

 

 

 

 

 

 나 순간, 초에 귀신들린 줄..

 

 

 

 

 

진짜..

아,이건 직접 봐야 알 수 있음 통곡

나중에 방학때 언니집가서 기회가 된다면 동영상 찍어올릴 수 있도록 하겠슴돠

 

 

 

 

 

그래서 다음날에 초가 브레이크댄스췄다고 막 말하니까 언니가 하는 말이,

 

형부랑 언니랑 싸워서 그래 라고 하면서,

 

할머니는 언니 기분에 대게 예민해하셔~

 

하고 설명해줬었음.

 

 

 

 

그리고 그 초에 보면 불붙이는 심지 있지 않음?

 

꼭 사과 꼭따리처럼 생긴 거.

 

다 알고 계실거라 믿음파안

 

 

 

 

그 심지가 두 쪽으로 갈라지면 아주 좋다고 함.(운이든 뭐든 모든게)

 

그걸 나비모양이라고 칭하는데,

 

나비모양이 되는게 그렇게 힘들다고 함.

 

 

 

아주 가끔가다가 있을 법할정도로.

 

 

 

 

 

 

나는 운이 좋은건지 몰라도 언니 집에 있을 때 딱 한번 봤었는데,

 

 

대게 신기했고 뭐라해야되지..

 

 

엄청 이뻤음.

(이것도 기회가 된다면 꼭 사진 올리겠음똥침)

 

 

 

그래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계속 봤던 기억이..더위

 

 

 

 

 

여러분들도 혹시 점보러 갈 때 점집에 그런 초 있는지 살펴보고

 

있으면 그 심지 한번 살펴보삼ㅋㅋ

 

혹시 나비모양의 심지가 되어있을 지 모름윙크

 

 

 

 

 

 

 

 

 

오늘의 이야기는 여기까지~

 

 

 

 

 

 

그리고 덧글로 이메일같은 거 적지 말아주세요 ㅠㅠ

 

진심, 신 한번 더 찾게될것같음ㅠㅠㅠㅠㅠㅠ

 

 

 

 

 

 

 

 

 

 

 

재밌게 보셨다면

 

추천과 덧글 센쑤!

 

 

 

추천수125
반대수3
베플까비|2012.06.27 09:16
어뜬시키가..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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