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무살 여자사람입니다
이런 일로 첫 판을 쓴다니 하하;.........
아 지금 제목 그대로 아빠가 저한테 카톡을 잘못보내셨어요
근데 좀 충격을 받은게
'보징녀 요즘 잘나가는데'
'엇 실수'
라고 보내셨는데
ㅋㅋㅋㅋ.. '보징녀' 별로 안좋은 단어 맞죠
저희 집이 딸만 있는데 굉장히 보수적이고 남자친구 사귀는 것도
좀 경계하시고 그런 편이셨거든요
근데 저거 딱 보니까 저 단어 자세한 뜻은 몰라도
판에서 얼핏 본 것 같거든요
그냥 카톡은 모르는 척 했는데
그냥 기분도 나쁘고 다른 사람도 아니고 아빠가 그래서
좀 역겨운 기분이에요
그리고 엄마한테 저런 카톡 할 리가 없잖아요
괜히 별 생각 다드네요
언제부턴가 핸드폰 패턴,카톡 이중잠금 하실 때는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엄마한테 말하기도 그렇고 동생한테 말하기는 더 그렇고 어떻게 해야할 지를 모르겠네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