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6월.
낯선 영화제가 등장 했습니다....
" 우리의 주관대로 위리의 취향대로
최우수작품을 선정하겠다! "
절대평가를 배제하고 이렇게 심사하는 것이..
무한 상상력을 앞세우는 개성있는 영화감독을 격려하는 최고의 방법이라고 믿고있는..
박찬욱, 허진호, 김대승, 봉준호, 김지운, 장준환 감독..
바로 대한민국의 영화를 이끌고 있는 이들이 모여서~ㅋ
한국영화의 상상력과 뿌리를 단단히 하겠다는 취지로~!
"미쟝센 단편영화제"가 시작되었습니당~ ^^
그리고 이렇게 시작된 영화제가 2012년에 어느덧 10회를 넘어넘어~
6월 28일 목요일 오후5시에
제 11회 미쟝센 단편영화제가 개막을 하게 된다는군요.ㅎㅎ
뭐.. 미쟝센이라고 거의들 아실겁니다..
브랜드명이 들어가서 거부감이 드실 분도 있으실 거구요..(저만..?-_-ㅋ;;)
근데 만일 이들이 너무 마케팅 측면에만 집중했다면
이렇게 11년째 지속되지 못 했을 거라 생각되네요.
실제로 너무 마케팅으로 이용하다가 막이 내려간 영화제도 있었구요...ㅡㅜ;;
하지만...
'후원은 하되 영화제에는 관여하지 않는다'는 원칙으로
지금껏 좋은 독립영화를 많이 배출하게 된 건..
영화 팬으로써 정말 고마운 일 이네요. ^^ㅋㅋ
암튼, 그동안 스파이더맨, 엑스맨, 어밴져스와 같은 영웅들이나
아바타, 트렌스포머, 리얼스틸과 같은 헐리우드의 환상적인 그래픽들은 잠시 잊고..
'우리의 감성'을 느껴보시는건 어떨까요?
2012년 6월 28일(목요일) 오후 5:00
제 11회 미쟝센 단편영화제의 개막식이 용산 CGV에서 열립니다. ^^
개막식 입장권은 7,000 원이나..
관심은 있으시되 참여는 어려우신 분들은
유스트림 이라는 사이트에서 생중계로 관람하실 수 있으시니~
( http://www.ustream.tv/channel/msff2012 )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이 보셨으면 좋겠네요 ^^
한국영화의 힘.
단편영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