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버스를 타고 가면서 창밖을 보고 있는데 어깨 바로 밑 팔에 뭔가 닫는 겁니다.그래서 옆을 보니 여자 배가 제 팔에 붙어 있더라구요.만원버스도 아니였습니다.?????뭐 금방 떨어지겠지 하고 가만히 있었더니 버스의 진동에 따라 배를 팔에 비비더군요.팔에 배 좀 비비지 말라고 말하는 것도 어처구니가 없을 것 같아 내릴 때까지 놔뒀습니다.민망해서 얼굴은 확인하지 않고 있었는데 마침 같은 정류장에서 내려서 내리면서 얼굴을 확인하니 이쁘더군요.아줌마일것 같다는 선입견이 깨지며 멀쩡하게 생겼는데 왜 저럴까란 생각을 아직도 하고 있습니다.
2.텅빈 버스 맨뒤자리에 앉아 있었는데 여자 한명이 타더니 옆에 안는 겁니다.텅벼서 자리가 넘치는데 이여자는 뭐지?????고개를 돌려 여자쪽을 보니 여자도 고개를 돌려 뒤통수를 보여주더군요.그래서 창밖을 바라보고 가는데 옆에서 처다보는게 느껴지는 겁니다.결국 내릴때까지 그상태로 가다 내렸습니다.
참고로 전 평범한 키에 평균보다는 약간 잘생긴 수준입니다.100명 중에 20~30번 수준정도? 아주 가끔 특이한 취향의 소유자한테 잘생겼다는 얘기를 듣는 그런 수준입니다.한마디로 첫눈에 반할만한 사람이 아니라는 거죠.이 여자들이 말이라도 걸었으면 작업이라도 거나 했을텐데 그것도 아니고 뭐하는 건지 모르겠군요.그냥 이상한 여자들이였다 생각하면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