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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혼자떠난 배낭여행2] 2. 베트남 휴양지 나짱

정다움 |2012.06.28 01:04
조회 10,960 |추천 14

 

 

사진이 안뜬다면 블로그로 come come!

http://www.cyworld.com/j_nyaong/14400055

 

 

 

 

 

 02    Nha Trang 

 

 

 

 

 

새벽6시쯤 되니 나짱에 도착했다-

 

사실 나짱에 온 이유는 친구가,  경유지로 나짱을 지나갔는데 좋았다고 했고

호치민이랑도 가까워서 갔다오기 편할 것 같아서 간 거 였다.

누워서 잘왔다ㅜㅜ나중에 다 도착할 쯤 엄청 흔들리긴 했는데ㅋㅋ

그래도 다른 버스들에비해 편하게 왔다  슬리핑 버스 최고!!!!!!!!!!!!!최고

 

새벽 6시에, 나짱에 있는 같은 여행사인 신카페에 내려줬는데-

뭐 지도도 없고 시세도 잘 모르고 체크인 하기에도 시간이 되게 애매해서 어쩌야하나 싶었다.

 

 

 

 

역시나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새벽인데도 아저씨들 호객행위가 엄청났다~~~

처음에 온 아저씨가 너무 좋은곳을 보여줘서, 나 백배커라고 게스트하우스 찾고있다고 했더니

다른 아저씨가 게스트하우스!?!?!? 여기어때 여기?! 이러면서 왔다ㅋㅋㅋ

에어컨에 화장실딸려있는데 10달러라고 했다.

 

시세는 모르겠는데, 베트남이나 나짱 게스트하우스가 태국이나 다른나라처럼 저렴하지 않다고 들은적이 있어서

적당하겠거니 싶어서 고고고 했다. 아저씨가 스쿠터로 댈따줘서 편하게 왔당~.~// 

 

 

 

 

 

   

 

 

아주머니에게 나 2틀묵을거니 깎아달라고 9달러로 콜 했당~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방은 6층이여서 창문 밖으로 보이는 건물들이 너무 예뻤다^0^// 엘레베이터도 있고

방에 TV 에어컨 화장실도 다있었다. 게스트하우스치고 진짜 좋은조건이다!

나중에 알고보니 베트남이 게스트하우스가 시설좋다고 많이들 하는것 같았다~

 

근데 베트남 건물들 보면 거의다 길쭉~ 하게 뒤로 뻗어있다.

이게, 베트남이 전쟁이 끝나고 나서 다들거리쪽으로 창문이랑 문을 내고싶어해서

이런식으로 짓게 된거라고 한다던데ㅎㅎ 믿거나말거나~

 

 

 

 

 

 

 

 오자마자 씻구, 다시 잤다..ㅋㅋㅋ

버스에서 자니까 왠지 제대로 자야될것 같은느낌에ㅋㅋㅋㅋㅋ시간도 그러쿠 다시잤는데

 

나도 무의식적으로 잠자면 시간아깝다고 느꼇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꿈에서 계속 모르는 사람들이 돌아가면서 방으로 들어와서 나 깨우는 꿈을 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얼마못자고 일어났당ㅋㅋㅋ

 

 

 

 

 

그리구 우선 환전을 해야해서 환전하러 나갔다~~!!

환전소를 찾다가 못찾아서 보이는 여행사에 들어가서 환전할 수 있냐고 해서 앉았는데

여행사에서 100달러에 2060000동을 계산기에 찍었다. 내가 다시 2080000동을 찍었더니

완전 어이없다는듯이 웃으면서 손사래를 쳤다 ㅠㅠ 100달러니까 그냥 해달라고 막 부탁했드니

알겠다고 알겠다고 내가 부른 가격에 환전을 했당 > <

 

 

지도도 없어서 하나 받구 G.H에 있던 론니플레닛에 나온 식당을 가보고 싶어서 어딧는지 물어봤더니

너무 멀었당 ㅜ ㅜ 여행사 직원이 스쿠터 불러줄까? 했는데

아 나 걸어서 다니구 싶다구 현지인들이 가는 맛있는집 가까운데로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한군데를 지도에서 찍어줬다^0^

 

근데 이 직원들 내가 뭐만 하면 빵터지면서 웃었다..

가까운데 추천해주면서 또 스쿠터불러주냬ㅋㅋㅋㅋㅋㅋ

장사하지말라고 됬다고 걸을꺼라니까 또 빵터짐 '_';;;

왜 웃는지 모르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그냥 즐거워졌음ㅋㅋㅋㅋ

나보고 혼자 여행 온거냐고 너무 천진난만하다고 또 놀러오라했다ㅋㅋ.ㅋㅋㅋㅋㅋ

고맙당 빠이빠이 하구 나가는데, 뒤에서

 '뷰리풀~~~!!' 해주시길래, 얘네야 하얗기만 하면 다 뷰리풀이라 하는걸 너무 잘 알기에..ㅋㅋ

완전시크하게 땡큐~~ 했더니 뒤에서 또 빵터지구있음ㅋㅋㅋㅋ웃겨ㅜㅜㅋㅋㅋ

 

 

 

 

 

그리고 직원이 알려준  가깝다던 맛있는 곳을 찾아가는데-

역시난 길치..휴.. 지도에 찍어줬는데도 어딘질 도저히 모르겠고 아무것도 아직 안먹어서 배는 너무고프고ㅜㅜ

 

그냥 가까운데 아무대나 들어갔다ㅡㅡ... 바보같다 내가생각해도..ㅋㅋㅋㅋㅋㅋ

 무난하게 쌀국수를 시켰는데 이건무슨ㅋㅋㅋㅋㅋㅋ이앀ㅋㅋㅋㅋ면이 인스턴트 같았음..국물도 밍밍~ 고기도 퍽퍽~

물에씻은 인스턴트라면 먹는줄알았다ㅜㅜ  완전 별루였당 ㅜ ㅜ힝

 

 

 

 

 

역시 나짱은 해변도시니까! 바다를 보러가자!! 하고 바다쪽으로 쭉~ 걸었다.

그래서 슬슬 바다가 보이기 시작하는 곳 까지 왔는데 스쿠터택시 아저씨가 자꾸

여기 스쿠터타고 쭉~ 돌아보라고 하셨다. 근데 나 바다보고싶어서 싫다하는데 갔다와서 보라며

(아저씨 영어못하심 저 모든걸 바디랭귀지로..ㅋㅋ알아들은게 신기하다 )

 

2만동에 쭉 돌아봐준다고 하셨다 2만동이면 천원정도인데

어차피 나짱 하나도 모르구, 바다는 내일이나 좀있다 봐도되구,, 그냥 여기서 가만있는것 보다 스쿠터타고 돌아볼까 + _ +/??? 

 하는 생각이 들어서 콜! 했다ㅋㅋ 그래서

 

붕붕~ 스쿠터를 타고 출발했다.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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