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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러갔는데 남친을득템함!! 555

알바녀 |2012.06.28 16:32
조회 12,707 |추천 19

ㅠㅠ 톡커분들 저너무늦게왔죠!!!! 죄송해요ㅜㅜ♥헝

요즘 알바가랴 학교가랴 바빠서 피곤해서

컴퓨터할 시간이없었네요 어휴ㅜㅜ...

 

 

제글을 봐주시는분들이있어서

알바녀는 느므느므햄보카여부끄

 

재미없는 제글 기대해주시구 기다려주시구 댓글이랑추천도해주시구ㅜㅜ

진짜감동♥♥♥♥♥♥♥

여러분들하트머겅♥♥♥♥♥♥계속머겅♥♥♥♥리필머겅♥♥♥♥♥♥

 

 

휴..

잡소리치우고 다시적겠습니당!!ㅎㅎ

 

 

 

아 4편에서 적은건 토요일이었어요!

토요일이라했다가 금요일이랬다가 막 적은듯ㅜㅜ

헷갈려서...

 

 

음슴체가겠음!

 

 

 

쨌든

토요일에 그렇게 같이 일하는언니한테

사연을듣고...

 

 

난 친구들한테 폭풍카톡함

 

 

 

 

 

굵은글씨 얇은글씨하려했지만

모바일인 분들까지 배려해서 적겠음!

 

알바녀 : 야 우리오빠야 곧일그만둔대... 가슴아파 눈물나 오챰ㄴ어래뉴ㅠㅠㅠㅠ휴어휴ㅠㅠㅠ

 

 

친구 : 헐 야 버노따셈

 

 

알바녀 : ㅇㅇ그러고픈데.... 오빠야가 바빠서 말걸시간도없는데 무슨버노ㅜㅜ

 

 

친구 : 아근데 오빠야 여친은 없는거맞음?

 

 

 

 

 

 

헐ㅋ?

 

 

 

herㅋ?

 

 

 

 

 

 

 

 

 

 

 

 

 

가만보니 제일중요한 여친유무를 물어보지않았음

 

 

 

 

알바녀 : 헐...아맞다........

 

 

친구 : 얔ㅋㅋㅋㅋ집 학교 나이는다알면서 왜 여친유무를몰라 젤중요한데

 

 

알바녀 : 그러게.....난 호9인가봐....아..여친있을거같으뮤ㅠㅠㅠㅠ

 

 

친구 : 니가 몰랐는거보니 반지같은것도 없었단거아님?

 

 

알바녀 : 옼!!!!!!!우왘!!!!!!!!!끼얏호!!!!!!!!!!!!!

 

 

 

맞음!!!!

오빠야 손은 오로지  skin 피부뿐이었음

그의 곧게뻗은 매끈한손가락에 링같이 구속하는것따위 없었음ㅋ

 

 

 

 

친구 : ㅇㅇ왠지없을듯 니가 몰랐는거보니 잘해보셈

 

 

알바녀 : 우왘이얏호 딩가딩가딩~~ 룰루랄라~~ㄳㄳ 근데 번호우애땀

 

 

친구 : ㅋ..니 생일때를 이용해서 슬쩍 달라해봐

 

 

알바녀 : 오빠야가 내생일 전에 그만두면우얌 ㅜㅜ?

 

 

친구 : ....그럼 오빠야가 일그만둘 때 카드같은데 번호적어서 주셈ㅋ

 

 

알바녀 : 오빠야 언제그만두는지모름..

 

 

친구 : 오빠야 퇴근할때 달라해봐

 

 

알바녀 : 난 그ㄸ ㅐ바쁘잖아...

 

 

친구 : ㅡㅡ 안그럼 오빠야폰으로 잠시 전화좀쓴다하고 번호저장ㄱㄱ

 

 

알바녀 : 그건너무 쌩뚱맞음

 

 

친구  : 아!!!!!!!!!!!!!!!! 그럼우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적고보니 내친구 진짜 짜증낫을거같음

다 시비걸고 태클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알바녀는 원래저럼..ㅠㅜㅠ

긍정적으로 봐야하는데 부정적으로 봄..ㅜㅜ흑

 

 

 

 

쨌든 그렇게 친구랑 카톡하다가 가게 마감하고

우리과 동기 남자애랑 술을 먹기로했음

 

절대 썸같은거없음^^

 

얘는 500일넘은 연하여친이있고

나도 오빠야를좋아하니까ㅎㅎㅎㅎ

 

 

이친구한테 가끔 남자심리에 대해 물어보고

조언도 받기도함ㅋㅋㅋㅋㅋㅋㅋㅋ

 

오로지단지 진짜 남자.사람.친구임

 

 

 

 

얘한테 오늘 벌어진 행복한일들과 사랑에빠진 얘기를해줬음

 

근데 이눔이ㅡㅡ

이러는거임

 

 

 

 

 

" 알바해서 만나는건 오래못간데이~ "

 

 

 

 

찌릿뭬야?!

이놈이 아직 다가가지도않았는데

그딴말로 내기분을 망치지마

 

 

 

 

 

 

알바녀 : ㅡㅡ왜

 

 

 

친구 : 내주변에 애들도 알바하면서 만나서 사귄경우있는데 다들 100일도 못넘기더라

 

 

 

알바녀 : 헐 왜?

 

 

 

친구 : 생각해봐 그오빠나 니나 둘중한명이 알바그만두면 나머지 한명은 일할동안 일안하는사람은 뭐 데이트를 하고싶은데 못하고 뭐 어쩌겠노 둘이 데이트도 잘못할텐데

 

 

 

알바녀 : Aㅏ.......개갞.....개

 

 

 

친구 : 서로바빠서 얼굴도 못보고 이러면 마음도 멀어지기 쉬워짐

 

 

 

 

ㅠㅠ...난 비룡이 오빠야한테 스쳐지나가는 인연일뿐임..?

싫어그런거ㅠㅠㅠㅠㅠㅠㅠㅠ

난너의 특급스페셜메뉴같은 여자가되고싶단말야ㅠㅠ

 

 

 

 

알바녀 : 근데 오빠야가 나한테 먼저 인사해줬음.... 그건 오빠야도 나랑 친해지고싶단거아님?

 

 

 

친구 : 같이 일하는 사이니까 뭐 그렇겠지

 

 

 

알바녀 : 통곡통곡통곡통곡나쁜놈아 난 비룡이좋아죽겠는데 니가 내기분을망침ㅊ망니ㅓ란ㅇㄹ;ㅁㄴ

 

 

 

대충 저런식으로

저 남자사람친구녀석은 계속 비관적으로봄 ㅡㅡ

난 오빠야가 좋아죽겠는데ㅠㅠ....

 

 

 

알바녀랑 저 남자사람친구는

내짜랑 비룡오빠야가 사는 동네인겸

친구들이랑 마시기로했다던

ㅇㅇ시장에 가서 먹기로했음

 

 

 

절대 오빠야를 우연처럼만나거나 할까봐 간거아님^ㅇ^.....

여러 호프집을 둘러봄

 

 

 

오빠의 머리털하나라도 닮은사람은 없었음...실망

 

그래서 그냥 돌아댕기다가

알바녀가 자주가는 곳으로 감

 

 

 

몇잔 주고받고 마시고 취기가올라오니

난 더욱더 비룡이오빠 얘기를했음

 

 

 

 

아 비룡오빠야ㅠㅠㅠㅠㅠㅠㅠ찾아와ㅠㅠㅠ데리고와ㅠㅠㅠ

니가뭔데 우리 잘안될거같다그럼 ㅠㅠㅠ?

나쁜새끼ㅠㅠㅠㅠㅠㅠ내 희망은 싹도안났는데 뿌리근까지 뽑아버렸어ㅠㅠㅠㅠ

 

 

 

자꾸 비룡이오빠야얘기하니까 빡쳤나봄ㅋㅋㅋㅋ

 

 

 

 

" 니자꾸그러면 나도 내여친얘기해뿐다ㅡㅡ 나도 아 우리 ㅇㅇ이보고싶다~ 이럼 듣기좋냐 지겹지 "

 

 

 

 

" ㅇㅇ...ㅈㅅ 매너모드하겠음 쉿쉿 "

 

 

 

 

ㅋㅋㅋ저 친구 여친얘기하면 끝도없음

말도많은애라.., 내가 듣기 싫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바녀 : 야 진짜 우리둘이 잘안되겟나ㅠㅠ?

 

 

 

친구 : 아ㅡㅡ!!! 잘될수도있지!!!!! 잘해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쟤도 터졌나봄ㅋㅋㅋㅋㅋㅋㅋ

엎드려절받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대답나올때까지 계속 물어봤었음ㅋㅋㅋㅋㅋㅋ

 

 

 

저 대답듣고 기분좋아서 쫌더마시다가

노래방가서 놀다가 집에와서 잠ㅋ

 

저때 4시반인가 5시쯤에들어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으로 걸어가고있는데 해가 뜸...

 

 

 

우리 엄마의 폭풍잔소리와 째려보기 눈칫밥

이 3단콤보가 두려웠음...

 

 

그래서 그냥 집들어가자마자 씻고

화장으로 무장한얼굴을 무장해제하고

바로 엎드려잠

 

 

 

 

 

 

 

 

 

올ㅋ

일어나니 낮12시....

 

 

 

일요일임

 

알바녀는 월~토만 알바감

오늘안감...

 

 

 

왠지 비룡이오빠야를 하루라도 안보면 안될거같았음ㅜㅜ

그래서 가게에 놀러가고싶었음

 

 

근데 그냥 놀러가긴뭐했음..

 

아직 알바한지 일주일도안됐고..

가게가서 점심먹으려고하니

엄마도 나갔고 친구들은 바쁘고..

 

 

 

하.... 신께서 안도와주심 매정함ㅠㅠ

 

 

그냥 무작정 맛난거 사들고 찾아가기에도 뭐했음

 

 

만약에 가게놀러갔는데 사장님이나 직원언니가

왜왔냐고 물으면 그냥 놀러요~ 이러면 음...

 

이상할거같지않음?

난소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놓고 비룡이오빠야 보러왔어요~ 이러기도뭐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그렇게 뒹굴뒹굴거리다가..

씻지도 않았었음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일요일엔 안씻는거아님..?

나만 안씻는거 아니...길바람.......슬픔

 

 

 

핑계댈 거리도 없고

씻기도귀찮고...

안그래도 전날 술을 먹어서

얼굴이 부어서 진짜 못봐줄꼴이었음....

 

 

 

그래서 그냥 꾹참고 월요일날 보러가기로함

 

 

 

이날 친구들한테 다소문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알바하는데 주방오빠가 좋아졌다고

잘될수 없을까, 어떻게다가가지, 사귄다면 오래못갈까 등등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룡이오빠야 번호도모르는데

오빠야는 날 그냥 같이알바하는 덜렁거리는 애로 봤을거같은데

나혼자 사귀는상상하고

 

아 사귀면 가게에는 비밀로 해야하나?

이생각하고 별의별생각다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원래 짝사랑하면 이런거잖아요윙크

사귀는상상하고.. 막 둘이 데이트하는 상상하고☞☜

 

 

 

 

 

대부분의 친구들은

잘될 수 있다고 희망을줌

 

그리고 먼저 좋아한다고 말하고 다가가란 친구들이 많았음

 

근데 몇몇 소수의 친구들이 아무래도 안될거같다고 막 그랬음..

난 소심해서 그런거 신경씀ㅠㅠ

 

 

 

 

혼자 사귀는생각 헤어지는생각 차이는생각 차는생각

내가 고백했는데 오빠가 날 동생으로보면어쩌지

등등 별의별생각다함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월요일이 왔음!!!!!

 

 

 

 

 

 

5편은 주절주절하다가 간거같네요ㅜㅜ

6편에 좋은내용많아요부끄

지금 적으러갈꺼거등요ㅎㅎㅎㅎ

 

 

 

재미없는 제이야기 봐주셔서 감사해요ㅜㅜ♥

전 지금 6편쓰러갑니당!!ㅎㅎ

추천수19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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