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보니, 댓글이 100개도 넘게 달렸네요~^^ 일일이 달수가 없어서 그냥 여기에 이렇게 씁니다.ㅎ
이쁘게봐 주시고 힘 주신분들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구, 제 인생 걱정해주시는 분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하지만 저 여러 준비로 취업준비도 잘하고 있구,
제 뚜렷한 꿈과 목표도 있어요~^^ 저그렇게 한심한 여자만은 아닙니다ㅎㅎ
공부하고, 이것저것 하느라, 저두 바쁘기 때문에,오히려 군인 남자친구라 더 편한점두 있구요.
헤어지게 된다면, 헤어질 수도 있겠죠. 그래도 전 여태까지 사겼던 남자친구들,
어떻게 되었건 사랑할땐 미치도록 사랑했고, 진심으로 다해서 사랑했기에, 다 후회않는 좋은 추억으로
담아두고 있습니다.^^
여기 곰신 분들 보면, 대부분 제가 볼땐 다 이쁘고, 능력있는 여자들두 많아보였어요, 제 주변도 그렇구요.
그렇게 멋진 여자들이니까, 사랑도 자신있게 하는거 아닐까요??^^
물론, 힘들기도 하겠지만, 솔직히 세상에 쉬운연애 있나요?? 연애라는게, 다그렇게 속상할때도, 힘들때도
있는거 아닌가요? 다른 분들 말씀처럼, 남아있을 사람은 남아있고, 떠나갈 사람은 결국 떠나가게 되있다구
생각해요, 연애를 많이 해본건 아니지만, 군대에 안있고, 제 옆에 있다고 해서 꼭 헤어지지 않은건 아니였어요.
결국, 군대가 중요한게 아니구,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과, 믿음, 그런게 만들어낸 사랑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
해요.
결국, 우리가 헤어진다고 해도, 한때 서로 애틋하게 이쁘게 사랑했다는 거 하나로도 충분히, 이사람 사랑할 가치있다고 생각합니다.^^*
22살에 만나는 남자친구, 결혼하겠다는 생각으로, 만나는 여자 몇이나 있어요~
물론 연애할땐 이사람이 마지막이다 생각하지만, 결혼하고도 헤어지는 요즘 세상이잖아요~ 사랑하는 순간이 중요한거지, 결과가 뭐 그리 중요한가요.
사랑만큼은 결과보다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 되었음 좋겠어요~^^
그리구요..곰신 하겠다고 했을때는, 그만한 지조 지키겠다고 하고 하는 정말 좋은 여성분들도 많으니까,
나이트에 가있다는 둥~, 딴남자 만나면서 라는둥~ㅎㅎㅎ 열심히 기다리는 곰신분들께, 실례라구 생각해요~^^ㅎㅎㅎ
곰신도 여잔데, 마음 여리신분들 많으니까, 조금만 더 생각해서, 너무 심한말은 조금만~삼가주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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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군화들은 모르는 고무신이 힘든 이유 판을 쓴 글쓴이 입니다~^^
그림은, 군화테 보내줄 편지지에 그려봐써여~>< 허접한 실력이지만..;;군화가 아니까뭐...^^
여러분이 남겨주신 댓글은 하나도 빠짐 없이 읽어 보았어요~^^
쓴소리도 있었구, 응원해주시고, 공감해주시는 분들도 많아서 반성도하고, 많은 힘도 얻었어요~^^
감사합니다~^^ 그럼 각설하고 본론 들어 가께여!!
첫번째 1.
하루종일 기다려 군화전화 받는 기쁨.
하루종일, 이제나 저제나 전화가 오늘은 오려나 안오려나 생각하다가,
전화가 오면 총알같이 받고, 목소리 들을때의 기쁨.
지치고 힘든 더운날에도, 내 목소리 듣겠다고, 나 보고싶다고 그 먼 곳에서 내생각 해주는 군화
그생각만 하면 입가에 미소가 지어져서, 다시 또 행복해 진다.![]()
두번째 2.
군화에게 편지 쓸때의 기쁨.
이제나 저제나, 군화에게 이쁘게 정성들여서 편지 쓰면서, 군화가 받으면 기뻐하겠지,
내 편지를 받는 군화가 오늘 이거 읽으면서 피로 많이 풀리겠지.?
내 편지 읽으면서 우리군화가 행복하게 웃고있겠지? 내 생각 하고 있겠지?
내가 이렇게 편지 쓰면서 웃는 것 처럼, 행복하게 미소짓는 것처럼 우리 군화도 그러겠지?
어떻게 하면 우리 군화가 더 힘이 날까?? 고민하는 즐거움이 두배~!![]()
세번째 3.
군화에게 선물, 소포 편지 이벤트 할때의 기쁨.
군인이라서, 군인이기에만 해줄 수 있는 것들을 해주는 재미~!
우리 군화 그곳에서 자랑스러우라고, 이쁜 마누라가 내조 열심히 할테니, 너는 그곳에서 생활에 모자른 것
없으라는 내마음 고이고이 하나하나에 담아서 이것 저것 생각해서 고르고 고른 것들 보내줄때의 뿌듯함.
이거 하나하나 쓰면서, 먹으면서, 사용하면서 내생각 또 할꺼라는 기쁨. 가슴 두근거림.
니가 행복할꺼 생각하니까 또 바보같이 두배더 행복해져 오는 마음.![]()
네번째 4.
남들에게는 없는 나만의 더욱더 애틋한 사랑과 믿음.
다른 연인들처럼 보고싶을 때 보고, 목소리 듣고 싶을때 듣고 이런것이 아니라서,
볼수 없고 보이지 않는 그 먼곳에 있는 널 마냥 다 믿고 사랑해야 하는 불안함이 있지만,
그것에서 부터 지켜줄 너와나의 애틋한 마음, 그리고 그 사랑을 뒷바쳐줄 우리의 믿음.
하루하루 갈수록 믿음에 믿음이 더해져서, 더욱더 견고한 사랑이 되리라는 믿음.
그 믿음으로, 남들에게 없는 우리만의 깨어질 수 없는 사랑이 만들어낸 대한민국 1%의 사랑이 될 우리.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벅차 오른다.![]()
다섯번째 5.
면회갈 때의 설렘과 기쁨.
남들은 매일같이 보는 얼굴이라 그저 데이트지만,나에겐 어쩌다가 한번씩, 한달에 한번씩 보는 얼굴이라,
군인들 남자들만 잔뜩 있는 곳에 가는 거니까, 이게 이쁠까 저게 이쁠까 옷고르는 거부터,
헤어스타일, 화장, 구두, 심지어 손톱까지 세심하게 신경 쓰고, 군화를 만날 기쁨과 설레임.
가서 뭐해줘야지, 뭐해줘야지, 우리군화 기쁘게 웃는 모습 볼 생각에 가슴이 콩닥콩닥.
면회갈 준비하는 내 기쁨, 나보면 기뻐해줄 우리 군화 생각에 더 싱긋.![]()
여섯번째 6.
남들보다 더 많이 받을 수 있는 편지.
보통연인들은 카톡이나, 전화, 데이트를 자주 해서 손편지를 주고 받는 건 특별한 이베트 때 외에도 잘 없지만
훈련받는 와중에서도, 잠자기전, 밥먹고나서, 틈틈이 내게 깨알 같이 서툰 글씨채로 또박또박 쓴 손편지.
서랍속 고이고이 모셔두었다가, 우리 군화 생각날 적 마다 꺼내보는 편지에, 사랑이 묻어나는 편지에
또 입가에 빙그레 돋는 미소. 행복함.![]()
그리고, 힘든 와중에서 써준 편지라는 생각에.. 감격스러움.![]()
일곱번째 7.
이 모든 것들의 순간 순간에 니마음은 내곁에, 내마음은 니곁에 라는 행복함.
몸은 멀리 떨어져 있지만, 서로 자유로울 수 없지만, 그래도 누가 뭐래도 내 마음만큼은, 니 마음만큼은
서로의 곁에서 서로를 응원할꺼 라는 믿음, 이시간만 끝나면 더 행복해질 우리라고 믿는 믿음.
그 믿음이 만들어낸 서로를 생각하는 순간순간의 행복함.
군화를 사랑해서, 힘들게 만들 수 있는 시간을,
내남자를 사랑하기때문에, 행복한 시간으로 만드는 행복함.![]()
여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