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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빡쳐!!!!!!!!!!1(추가)

아줌매 |2012.06.29 06:01
조회 5,676 |추천 1

안녕하세요. 결혼 2년차 29살 주부입니다

바로 본론들어갈게요

지금 너무 화가나서 경황이 없네요...

전 아이를 갖고싶지 않습니다. 그런데 자꾸 시어미랑 남편이란 작자는 아이에 아주 굶주렸나보네요.

처음엔 시어미도 아이를 슬슬 가졌으면 좋겠다는 말만 구슬리다가 이제는 아예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네요.

그럴때마다 "어머니, 저는 아이가지고 싶지 않아요...." 라고 직설적으로 얘기했어요.

괜히 돌려말하면 다시 또 그러니깐...

아니 그럴거면 결혼전에 미리 물어봤어야하는거 아닌가요?? 내가 아이 가질 계획인지 아닌지 말예요.

아무튼 어제 저녁에 일이 터졌습니다. 시어미가 그럴거면 이혼하라네요. 저도 그자리서 욱해서 그렇게 하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한바탕 하고 집에 오자마자 한숨 자고 일어나자마자 글을 쓰게 되네요.

선배님들 중에도 아이갖고싶지 않은 분들.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 조언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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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흥분해서 욕설이 난무했네요

그점은 죄송합니다

그런데 제 말투만 지적하시고 정작 제가 부탁드리는 조언관련글은 하나도 보이지 않네요?

여기 정말 결혼하신분들 들어오시는거 맞으신지?

그리구요 저 결혼전에 은연중에 남편한테 난 아이갖고 싶지 않다고 말한적 있었어요.

처음부터 너무 강하게 말하면 거부감 가질까봐요. 2번 정도 그랬는데 그때마다 남편 딱히 다른 말 없었어요.

그럼 당연히 본인 스스로도 승낙한거 아닌가요? 그래놓고 이제와서 아이 낳으라니 참나....

추천수1
반대수31
베플미안|2012.06.29 06:34
님 말투로 보아 여자가 아닌 남자가 여자들 욕먹이려구 글 쓴거 처럼 보이는데 혹시 여자라면 임신하지 마세요. 태교는 커녕 애가 뭘 배우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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