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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추가]우리아이 하는 말과행동에 시비 거는 친구

ㅁㅊ |2012.06.29 10:20
조회 12,291 |추천 13

외출하고 돌아온사이에 댓글이 많이 달렸네요

일단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베플처럼 제가 제아이 자랑을 한게 아닌가 하시는데 그런적 전혀없다고하면 이상하겠죠

그냥 친구가 비꼬는것처럼 말하는건 저희 집에 놀러와서 아이가 하는말과 행동을 보고 직접적으로 이야기 할때도 있지만.

싸이나 카스에 올라온 글들을 보고 전화와서는 말할때가 더 많아요

여러 댓글들 처럼 전 그냥 저희 아이 지금 처럼 쭉 키워야겠어요

친구는 이제 멀리 해야겠네요(육아 방식은 다르니깐요..)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_^

장마온다는 소리가 있던데 다들 비피해 없으시길 바라면서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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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사이에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중에 친구아이들이 부족한것이 있냐 그러는데 전혀 그런거없구요 저도 제친구 아이들 어릴때 부터 봐와서인지 그냥 마냥 이쁘고 좋은데 제친구는 유독 비꼬는 식으로 말을하네요

하나 더 추가로 써보자면 저희 아들 나무 블럭으로 요즘 집만들고 배 만들고.. 그런거에 푹빠져있는데 친구가 보고 하는 말이 니아들은 늦네 우리아들은 예전부터 만들었다고 자랑하면서 우리아이를 깎아 내리는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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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하자면 이친구 미혼이 아니냐?

그건 아님  이친구도 결혼했고 아들만 둘임

큰애가 6살 작은애가3살

결혼을 안한 친구라면 이해 못하겠구나 생각 하겠는데 아이도 키워 본사람인데 왜그럴까요??

이것 말고도 많은데 다쓰기가 애매 해서 몇가지만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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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일 톡보다가 이렇게 쓰는거 처음이네요

어떤말부터 해야할지..

저는 결혼한지 5년차 4살된 아들이 있답니다

4살이면 호기심도 많고 말도 많고 그런시기 아닌가요? (저만그런가...)

 

어쨌든 우리 아이 하는 말과 행동에 시비라고해야하나 무시한다고해야하나 자꾸 테클을 거네요

 

본론으로 가서...

 

한날은 밖에 바람이 너무 불었음..

그래서 베란다에서서 ㅇㅇ아(우리 아이이름)밖에 바람부네 많이 분다 이러니깐 아들이 "나무가 춤추네"이런다.. 내친구 이야기 듣고는 나무가 춤추긴 무슨 웃긴다면서 비웃는거임.. 우리아들 모자모자이렇게 외친다 나무에 모자 씌어주라는 뜻이였는데 내친구 하는말이 니아들 이상해 이런데.. 머가 이상한거지.. 우리 아들이 이상한건가..

 

우리아들 애기 옷걸이 들고 비행기라고 말한다

비행기 닮았어 그러면 비행기 같다고 한다  내친구 이말듣고도 그게 무슨 비행기냐고 비행기 장난감 사서 보여주란다

 

우리아들이 이상한건가요??

 

우리아들은 장난감 어지르는 스타일이아니다 하나 가지고 놀다가 안하면 제자리에 가져다 놓고 다른거 가지고와서 한다

나는 너무좋다 정리안해도 알아서 잘하니깐 내친구 하는말.. 애가 어질러야지 왜그렇게 노냐고 시비 걸어주신다

다른 애들장난감 와장창 가지고 와서 놀면 우리아이가 별난가 이런생각도 들지만 난 아무렇지도 않다

착하고 정리 잘하는 아들로 밖에안보이는데 내가 이상한건가요?? ㅠㅠ

 

 

요즘 여름 같은날 아침에 해뜨면 해는 앗뜨거 이런다 그러나가 혹시나 구름에 가리면 해님 꼭꼭 숨어라 라고 말한다

이말이 웃긴가? 내친구 웃기다면서 니아들 웃긴다고 비웃는다

4살짜리 아이는 이런말 안한는가??아니 하면 안되는건가??

 

 

우리 아이가 이상한건가요?

 

추천수13
반대수4
베플살걀이|2012.06.29 10:53
내 아이가 제일 이쁘고 사랑스러운게 엄마마음이지요 이해하고 충분히 알지요 그런데 자꾸 글 추가하고 추가하고 그러는거 보니까;; 친구분에게 지나치리만큼 평소 아이자랑을 하신건 아닌지... 좋은말도 여러번 들으면 싫다구 같은 아이엄마여도 자기 자식자랑이 심한 엄마는 눈살을 찌푸리게 하거든요;;; 그리고 내아이는 내아이고 남의 아이는 남의 아이지 왜 자꾸 비교하는듯한 대화를 하게 되는건지;;;;;;; 친구분도 그렇고 글쓴님도 그렇고... 두분 사이 진짜 좋으신거 맞으세요?;; 저만 그리 느꼈나요 자기 애들 사이에 놓고 두분이 경쟁하시는 느낌이 들어서요
베플00|2012.06.29 11:15
4살 애치고 표현력이 좋네요 상상력을 마구 자극해주세요 좋아요 왠지 질투나서 그러는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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