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송곡관광고 학생입니다. 저희 엄마와 공무원들 그 외로운 싸움을 작게 나마 도와볼까 해요...ㅠㅠ 제가 학원에서 쓰는거라 횡설수설할 수도 있지만 잘봐주세요ㅠ
저희 엄마는 맨처음 제가 중학교때 동생을 낳으신 뒤 저의 학원비를 마련코자 어린이집 선생님을 시작하셨습니다.
그후 원장자격을 취득하시고 인원 수도 차지 않고 허름하고 좁은 한 어린이집을 인수받아
저희 엄마께서 운영하셧고 그 인원수도 다 차고 모든 것이 흥하게 되어 크고 넓은 어린이집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부터 였습니다.
구리시청에 허가를 확인하기 위해 방문했고 허가가 가능하다는 답변을 듣고
어린이집 임대를 마쳤는데 시청에 입장이 변했습니다.
어린이집과 붙어있는 한 식당의 8년된 가건물로 인하여 허가가 불능하단것이였죠.
시청에서는 철거 명령을 내렸고 식당에선 벌금으로 무마한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이 문제는 벌금으로 무마될 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무마가 된것은 어ㅉㅣ 된 일일까요?
그 식당은 가건물을 '창고'로 쓰고 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그곳은 명백한 부엌입니다.
8년된 가건물. 하지만 식당이들어온진 1년도 되지 않았습니다.
그럼 그 가건물이 있음에도 허가가 난 것은 어떻게 된 건축법이며
위생조사를 나와서 창고로 등록ㄷ된 곳에 부엌이 있으면 어떻게 된 위생법인가요?
네,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죠 의리를 지키겠다는 거겠죠?
가건물은 저희 어린이집과 식당건물 사이에 앞뒤 2개 위치합니다. 그래서 건물이 붙어있게 되었고
저희가 써야할 공간 마저 식당측에서 쓰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 합의를 봐 2개의 건물을 나눠 뜯자는 말에 저희 엄마께선 몇백 들여가며 앞쪽 가건물을 철거하셨는데
뒤쪽마저 엄마에게 미루는 듯 했습니다.
엄마께서 버티시자 장사 안하는 식당 같아보인다며 가건물을 다시세우셧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청측에선 가건물 사건은 미뤄가며 어린이집에 나와있는 신발장이 문제라고 사이즈를 측정하고 사진을 찍어가는 둥 하나라도 물고 늘어지는 이태도..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등학생인 저도 웃음만 나네요...
사실 처음부터 고소를 햇다면 당연히 이기는 싸움이였지만 불교를 다니시는 저희엄마는
부모가 쌓은 업보는 자식한테 간다며 8개월동안 41kg되는 약한 몸으로 버티고 계셨습니다.
사실 진작 판을 쓰고 싶었지만 엄마께서 입단속 시키셔서..ㅠㅠ
무튼 저희 엄마가 쌓은 노력덕분인지 지인분들께서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시장님이나 부장님께서도 도와주시는데 말단 공무원 님들께서 계속 의리파를 추구하시네요...
저희 엄마는 저 혼자 키우셨고 약한 모습 보이지 않으셨는데 이제 너무 지쳐보이십니다.
지금은 한 기자 분께서 구리시청앞에서 1인 시위 중이십니다.
이 기사는 경기인터넷뉴스에 메인판 구리 현직 기자 1인 시위에 나와있습니다.
톡커님들!!네티즌님들!!기사 확인해주시고 어서 이뻔뻔한 싸움이 끝나도록 기도해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