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동갑시누가 저의 이름을 부릅니다.

고민녀 |2012.06.30 11:43
조회 15,818 |추천 35

시누들 있으신분들... 호칭 어떻게 하세여?

저는 신랑이 형2 여동생1 이렇게 있습니다

결혼1달째인데 어머님이 안계셔서 그런건지 호칭정리가 안되어서 물어봅니다

사실 기분도 참 안좋고 해서

제 윗분들은 큰형님 작은형님.. 큰아주버님 작은아주버님.. 뭐 이렇게 부릅니다

근데 아가씨가......

저는 아가씨라고 합니다

근데 아가씨는 저한테 이름을 부릅니다

이름이 뭐 어떠냐고 하시겠지만

예를들어 제이름이 박미경입니다

그럼...

야 박 미 경!! 이렇게 부릅니다

택배가 왔는데 제이름으로 왔거나 하면 문을 쾅쾅두들리면서 박미경! 이러고 자기방으로 들어갑니다

저녁시간되면 또 밖에서 박미경! 이러고 들어갑니다

형님 두분께는 언니언니 그러는데

저는 이름을 부릅니다

성까지 같이 불리는게 이렇게 기분나쁜건지 몰랐습니다

제가 화장실을 좀 오래쓰면 밖에서 나지막하게

박미경 박미경 박미경~ 이럽니다

제가 대답할때까지요

아~

 

저는 동갑이기때문에 새언니라고 불리면 안되는건가요?

그럼 뭐라고 저를 불러야합니까?

친정엄마한테 물어보고싶지만 창피해서 몬물어보겠어용 괜히 시집살이하는것같이 보일까봐요

참고로... 저는 29살입니다

그리고 솔직한 말로 아가씨가 하는 행동이 저는 참 싸가지가 없어보여요

 

 

추천수35
반대수0
베플크르릉|2012.06.30 11:46
열받아 로긴함, 언니 라 불러야맞아요 언니라 할때까지 대답하지 마세요~ 뭐 개념알뜰하게 찬 년이 다있지?? 저 시엄마가 말버릇이 야!! 데 대답안해요 며느리야 할때까지.. 전 아가씨 저보다 4살많은데도 언니라 불러줍니다.
베플호이욧|2012.06.30 12:32
이런.. 근본없는 시누를 봤나-.- 오빠의 부인이면 새언니죠 어떻게 동갑이라고 이름을 부르나요 호칭을 알고있으면서도 동갑이라 일부러 이름부르는거 같은데요 새언니라 부르는게 자존심 상하나봐요-.- 그깟게 자존심이리고.. 참내-.- 그리고 위로 형님두분 아주버님 두분 계시면 호칭정리 해주셔야죠 제가 ㅇ형님이라면 호칭정리 해줬겠네요 신랑분은 뭐라고 하나요 그런 아가씨한테 암말도 않하나요?? 글쓴님이 시누보다 윗사람 되는거에요 이름부르면 딱!! 말씀하세요 호칭정리하자구요 계속 이름부른다면 글쓴님은 아가씨 대우 못해준다고 하세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