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시누들 있으신분들... 호칭 어떻게 하세여?
저는 신랑이 형2 여동생1 이렇게 있습니다
음
결혼1달째인데 어머님이 안계셔서 그런건지 호칭정리가 안되어서 물어봅니다
사실 기분도 참 안좋고 해서
제 윗분들은 큰형님 작은형님.. 큰아주버님 작은아주버님.. 뭐 이렇게 부릅니다
근데 아가씨가......
저는 아가씨라고 합니다
근데 아가씨는 저한테 이름을 부릅니다
이름이 뭐 어떠냐고 하시겠지만
예를들어 제이름이 박미경입니다
그럼...
야 박 미 경!! 이렇게 부릅니다
택배가 왔는데 제이름으로 왔거나 하면 문을 쾅쾅두들리면서 박미경! 이러고 자기방으로 들어갑니다
저녁시간되면 또 밖에서 박미경! 이러고 들어갑니다
형님 두분께는 언니언니 그러는데
저는 이름을 부릅니다
성까지 같이 불리는게 이렇게 기분나쁜건지 몰랐습니다
제가 화장실을 좀 오래쓰면 밖에서 나지막하게
박미경 박미경 박미경~ 이럽니다
제가 대답할때까지요
아~
저는 동갑이기때문에 새언니라고 불리면 안되는건가요?
그럼 뭐라고 저를 불러야합니까?
친정엄마한테 물어보고싶지만 창피해서 몬물어보겠어용 괜히 시집살이하는것같이 보일까봐요
참고로... 저는 29살입니다
그리고 솔직한 말로 아가씨가 하는 행동이 저는 참 싸가지가 없어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