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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명의 제안하는 아내

김영진 |2012.06.30 12:48
조회 16,025 |추천 3

제목 그대로 입니다.

 

5년을 살면서 아내가 이런모습으로 대하니 정말 오만정 다 떨어지고.

 

돈때문에 결국은 제게 접을근한 여자인가 싶어서. 집에도 들어가기 싫습니다.후

 

요즘 여자들이 다들 이러는지..(일반 여자를 비판한것은 아닙니다. 오해마시고요..)

 

사연은 이렇습니다.

 

처음에 제아내는 시어머니를 모시고 살겠다고 해서, 정말 착한여자구나. 요즘 이런여자도 있구나.

 

외모도 연예인스럽다는 이야기도 제친구들에게 진작들었습니다만,

 

아무튼 이쁘고 착한여자가 제게 시집오니 정말 좋았습니다. 서로 간소하게 결혼식 올렸고요.

 

요리는 잘 못하지만, 대신 맞벌이를 하겠다고 하니. 그냥 그러려니 했습니다.

 

동대문에서 옷장사를 했엇다며,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겠다고 해서. 그냥 그렇게 지냈네요.

 

아내가 쇼핑몰 운영하면서는. 지금 매출이 솔직히 월 800정도 됩니다..

 

쇼핑몰 이름대면 대다수 여자분들은 알수도 있을겁니다.

 

집에 계시는 우리 어머니께서 요리하시고, 집안청소는 아내와 공동으로 했고요.

 

저는 월 170정도 버는 직장인 입니다만.

 

아무는 그렇게 5년을 아내와 저는 돈을 벌었고..어머니는 살림을 하셧지요.

 

그리고 5년후인 지금은 3억5천정도 현금으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곧 생길테니. 제가 더 큰집으로 옴기자고 하니. 아내도 좋다더군요.

 

그리해서 지금집은 22평인데  42평형으로 옴기기로 했습니다.

 

여기서 충돌이 일어납니다.

 

제 아내가 저와 공동명의로 하자는군요.

 

지금집은 어머니 명의입니다.

 

어머니께서 그간 저희들 뒷바라지 해주시고, 음식해주시고, 청소해주시고, 빨래해주셧습니다.

 

그래서. 우리 어머니가 사신다면 얼마나 사시겠냐. 어머니 명의로 하자.

 

어차피 돌아가시면 그거다 우리재산 아니더냐. 했더니.

 

싫탑니다.

 

본인이 5년을 돈을 벌었으니. 저와 공동명의로 하잡니다.

 

이게 말이나 됩니까? 이건 눈뜨고 웃으면서 우리 어머니 돈을 훔쳐가는

 

칼만 안들었지. 도둑아닙니까? 정말 해도해도 너무하는 아내가 미워질것 같습니다


힘드네요..

추천수3
반대수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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