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댓글수랑 추천수보고 깜놀.....
어제 알바가기전에 글올리고
새벽까지놀다가
이제일어났는데 여러분으 ㅣ관심에 진짜 감동...![]()
아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글을보고있는 내친구들아 안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친구2명한테 이거 제이야기인거 걸렸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 아니라고 발뺌했는데
저에대한 설명을 너무 자세히해놔서
빼도박도못하고 저인거 그냥 인정^^....
대구분들 가게이름 알려주시면 먹으러오실거예요?!
제가 친절하게 서빙해드리겠써욘ㅎㅎㅎ
서론이 넘길어졌네요
음슴체 ㄱㄱ
우리 금요일에 데이트할 때
토요일에 일끝나고 심야보러가기로 약속을했음!
아무래도 시간은없고ㅠㅠ
오빠는 화요일에 일을쉬고
난 일요일에 일을쉼..
시간이 안맞아서 항상 남들 다 집에갈때
커피집 다 문닫고할때
데이트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은 정말안나고
데이트는 하고싶고해서
심야보기로 결정!
토요일이되엇슴ㅎㅎ
룰루랄라~
7시가되서 출근하고
카드찍고 사장님이랑 직원언니 주방이모한테 인사드리고
오빠한테 인사했음
인ㅅㅏ하니까 조용히 입모양으로
" 오늘 영화보러갈꺼지? "
이러길래
나도 입모양으로
" 안피곤하겠어? "
라고해줌
그러니
괜찮다면서 웃으면서 또 손으로 하트만들고
자기혼자 요리하러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은 그렇게 안바빴던거같음
오빠가 10시에 퇴근하면서 연락해 라는말을남기고 갔음
아근데 문득 생각이난거임
이날 알바가기전에 엄마가
집에 일찍오라고했음
아빠가 집에온다고 일찍오라고했음
우리아빠는 진정한 딸바보임
내가 12시넘었는데도 안들어오면
엄마를 닦달함
" 예슬이안들어왔나? "
" 예슬이한테 전화해봐라 "
이러면서 막 날 찾는다고함
그래서 엄마도 나 가끔씩은 놀게해주고픈데
아빠가 닦달하니까 빨리오라고한다고함 ㅠㅠ
사실 알바가 1시넘어서끝나기도하고
늦게끝나니까
아빠가 처음엔 알바하지마라고 막 뭐라그랬음
근데 사장님이 차타고 우리아파트 우리동까지 태워다주신다고
뻥치고 아빠한테 애교부린다음에야
알바허락받은거임 ㅜㅜ......
또 늦게들어오면
아빠가 진짜 알바뭐라할거같았음 ㅠㅠ
근데 심야도 포기할수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랑 하는 나름제대로된? 첫데이트인데
엉엉
12시가 슬슬다되가니까
초조해졌음
오빠한테 못본다고해야하나...
엄마한테 말잘해볼까...
내적갈등의 최고조였음
저때 오빠랑 카톡중이었는데
시내갈준비를한다는거임ㅋ헐ㅋ
오빠야가 가게에 출근하러올땐
정말후리하게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츄리닝바지입곸ㅋㅋㅋㅋㅋ
근데 그래도 내눈엔 귀엽고 멋져보였음![]()
막 비룡이오빠야랑 카톡하는데
딱 준비하고 막 기대하고있는게 느껴짐...
난 점점더갈등이됐음
저렇게 기대하고 신나하는 오빠를 실망시키기에 미안한거임..
그래서 엄마한테 그냥 문자보냄
엄마 나 오늘 친구랑 심야영화좀 보고올께ㅠㅠ 어차피 나 다음주 월요일부터 학교나가니까
늦게까지 못놀잖아 이번한번만 부탁이야ㅜㅜ....
이렇게보냄
앞에서말했듯이
저 심야영화보러가기로한 토요일 이틀뒤인 다음주 월요일부터
난 2학기에 하는 행사때문에 아침에 학교를가야함
그래서 늦게까지 노는건 상상도못함 ㅜㅜ
우리 엄마는 밤늦게까지노는데 전화안받고 이러는걸
너무너무싫어함
그래서 전화오기전에 먼저 선수침
그리고 막 제발부탁이야ㅠㅠ라면서
너무 애절하게보냄
엄마답장이없음..
자는거같음..ㅋ..ㅋㅋ...
우리엄만 밤늦게까지자다가
한 1시나 2시쯤에 깼는데 내가 집에안왔다
싶으면 전화함
한 2시전까지 엄마전화없으면
우리엄만자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나으 ㅣ간절한 부탁을 들어주길바랬음
비룡이오빠야는 룰루랄라 시내준비한다고
내카톡 답도늦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쯤마칠거같냐는 카톡에
잘모르겠다 라고하니까
그럼 가게근처에서 기다린다는거임
오빠가 매번 저렇게 기다려줌
근데 미안한거임ㅠㅠ
기다리는사람은 진짜 지겨울거아님?
난 기다릴때 1분마다 시계보고 그럼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가게로 그냥 들어오라고그랬음
그러더니 사장님없냐고 물음
저날은 사장님이 너무피곤하시고 몸도안좋으셔서
주말에나오는 직원언니랑 나보고 진짜미안한데 마감부탁한다하고
먼저가셨음
없다고하니까
냉큼 들어와서 기다리겠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한테이블이 남았을때
언니가 잠시 외삼촌오셨다고 가게밖 벤치에서
외삼촌분이랑 얘기하시고 나혼자 홀에 있었음
오빠가 가게에 들어옴
올ㅋ
좀 차려입었군ㅋ
쉐끼 머리에 왁스인지무스인지.. 뭔지도바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일할때는 그냥 머리 엠x비 모자쓰고 일함
저때 모자안써서 바른거 눈치챔
근데 진짜 미안한데 오빠야한테 차마말은안햇지만
출근할때랑 다른건 옷이랑 머리뿐인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칭찬인...가.....?
난 오빠의 안꾸민 일할때 모습도 지금 꾸민 모습만큼 멋있어^^!
라는 의미로 해석되지않음...?
나쁘게 해석하면
원판불변의법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야한텐 말안했음^^ㅎㅎㅎㅎㅎ
그렇게 오빠야 어깨에
내무거운 머리통을 양심없게 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했음..
근데 나도 아팠음
오빠가 너무말라서 뼈뿐이라 뼈가 느껴져서 아팠음.......
그래서 이리저리 머리여러방향으로 굴려서
덜 아픈쪽을찾아서 기댐
막 서로 손갖고 손장난치고있는데
마지막 남은 한테이블이 가시는거임!!!!!!!!!
언니가 가게에 들어와서 계산해드리고
테이블 치우러왔는데 오빠보고 말을걸었음
직원언니 : 어? 뭔데 비룡이 왜다시왔어?
비룡이오빠 : 예슬이데리러요~
직원언니 : 뭐야~너희 둘이 사귀나~ ㅋㅋ
비룡이오빠 : 네ㅋㅋ
직원언니 : 뭐~~~~??? 헐 진짜?
비룡이오빠 : 진짜예요ㅋㅋ아 누나 저 가게왔는거 사장님한텐 비밀로해주세요
직원언니 : 왜? 뭐라하실까봐? 사장님하고 매니져님하고 이모들 다알고계시나?
비룡이오빠 : 음...아마....아실걸요?
직원언니 : 와 진짜.. 너희 뭐야!!ㅋㅋ 완전 놀랐다
언니 저때 진짜 놀랬는거 같았음ㅋㅋㅋㅋㅋ
표정이 진짜 딱
이거였음
난 그냥 말없이 ㅎㅎㅎㅎ웃으면서 치우니까
언니가 나에게 등짝스파이크를 날려줌..
오빠도 치우는거 도와주고해서 금방 다치웠음!
테이블 닦고 다시 셋팅하고
끝!!!!!!! 마감!!!!!!!!!!!!!!!!!!!!!!!!!!!!!!!!!!!!!
언니가 딱 가게문 잠그면서 잘가라고 즐데이트하라고 해줌ㅋㅋㅋ
시간이 보니 새벽1시가 넘었음 ㅜㅜ
이시간에 영화보는건 처음이라 기대됐음!
알바녀 : 오빠야 우리 영화뭐봐?
비룡이오빠 : 음.... 뭐 보고싶은거있나?
알바녀 : 요즘 재밌는거 많이 없는데.... 재밌는건 다 본거라서ㅠㅠ..
비룡이오빠 : 음...... 사x코볼래?
알바녀 : 헐 왜그럼? 나 공포영화 돈주고보는거 제일 이해안됨
난 겁 진짜많은여자임...
좀비영화는 좋아해도
귀신나오고 이런거 너무싫어함ㅠㅠ
오죽 겁이많았으면 초딩 6학년때까지
엄마랑 화장실같이갔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룡이오빠 : 에이 그냥 사x코보자~
알바녀 : 아왜!!!! 돈아까워 차라리 공포영화 볼 돈으로 똥을닦겠다!!!!
비룡이오빠 : 안그럼 볼게없잖아
알바녀 : 싫음!!! 일단 그럼 가서 상영시간표 보고 정하자
저번에 오빠야랑 얘기했었는데
오빠야 주온보고 웃었다고함
" 얔ㅋ저거바라 저거바랔ㅋㅋㅋㅋ 또 저칸닼ㅋㅋ "
캄서 웃었다고 그럼
자기 겁없다고함
아니 아무리 자기겁없다해도 이건아니지!!!!!
난 잠못잘수도있는데 말임
쨌든 택시를타고 만x관에 내림
상영시간표를보니
오 마이 갓뜨
진짜 볼게 사x코 밖에없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x쓰go는 1시간 더 기다려야 하는거고ㅠㅠ
사x코는 한 10분뒤면 하는거임......
아 절망...
알바녀 : 헐...진짜 볼 꺼 사x코밖에없어... 차라리 x쓰go를 보자ㅠㅠ
비룡이오빠 : 그냥 사x코보자 x쓰go는 한시간 더 기다려야되잖아
알바녀 : ㅠㅠㅠㅠㅠ나오늘 화장실 혼자못가면어캄ㅠㅠㅠㅠㅠ 나이 20살먹고 엄마한테 불켜달라하고 화장실가야함 ㅜㅜ?
비룡이오빠 : 에이 별로 안무서워보인다 보자보자
ㅋ........
그럼 나한테 뭐보고싶냐고 왜물었어?
예의상물은거였구나? 그랬구나..
그래 고마워..
좌석은 내의견대로 커플석해줘서.....
만x관은 사람ㅇ ㅣ별로없음
심지어 심야라 더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플석에앉음
오빠가 내어깨에 팔을두르는거임![]()
난 오빠한테 머리 기댐ㅎㅎㅎㅎ
영화가 시작하려하는거임
알바녀 : 오빠야 이거보고 또 웃는거아니가? ㅋㅋㅋㅋ
비룡이오빠 : ㅋㅋ야 공포영화보고 웃는사람이어딨어 누가 보고 웃어ㅋㅋ 사실 나도 공포영화 잘 못봐
뭐?
?
너 주온보고 스크린 손가락으로 가르키면서 웃었다며...?
뻥이었음?ㅋ...?
내가 헐? 뭐임? 완전 기가찬 표정으로 비룡이 쨰려봤음 ![]()
내 눈에 뽀뽀해줌
뽀뽀로 다 해결하려고!!???
계속 째려봄
비룡이오빠 : 왜ㅋㅋ
알바녀 : 이 사기꾼아
오빠야는 그냥 내말에 대답안하고 웃으면서 영화봄
나도 째려보다가 그냥 영화봄
근데 보다가 잠이오는거임
너무피곤했음 ㅠㅠ....
그래서 거의 반이상을 졸았음ㅋㅋㅋㅋ
졸면서 드문드문봤는데
이영화 완전 병맛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병맛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공포영화보고 웃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여자주인공이 비명지르면 귀신들이 다 사라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퇴마사가 따로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오빠야랑 내랑 둘이서 진짜웃음ㅋㅋㅋㅋㅋㅋㅋ
" 저거봐봨ㅋㅋㅋㅋㅋㅋ 공포영화가아니라 코믹 액션이닼ㅋㅋㅋㅋ "
저러면서 진짜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웃다가
영화는 해피엔딩으로끝남ㅋ
영화다보고 나오니 4시 좀 넘었음
우리 엄마의 연락이없음
4시까지 연락이없을리가 절대없음 진짜
근데 문자보내놨고 연락이없단말은
엄마가 봐준단뜻임ㅎㅎ
비룡이오빠 : 사x코가아니라 싸이코다 저건
알바녀 : 나 공포영화보고웃은건 처음ㅋㅋㅋㅋㅋㅋㅋ
비룡이오빠 : ㅋㅋㅋㅋㅋㅋ진짜 병맛이네 아 늦었는데 택시타고갈래?
알바녀 : 싫어 돈아까워 게다가 오빠야랑 좀더 얘기하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내가 더 좋아하는 티를 많이내는거같음
그치만 우린 이렇게 오래있어본적이없으니까![]()
집까지 걸어가기로함
시내에서 오빠랑 우리동네 그렇게 멀지않음!
걸어서 한 2,30분정도?
막 손깍지끼고 손흔들고 걸으면서 막 얘기하는데
진짜 놀라운 사실들을 몇개알아냈음!!ㅋㅋㅋ
비룡이오빠 : 도대체 내 어디가좋아?
알바녀 : 어....음.. 그냥 다좋은데! 이유는 딱히 생각안해봤어 근데 오빠야 내 진짜 좋아하나?
솔직히 글쓴이는 얼굴도안이쁘고
키작은돼지에 불과함 꿀꿀....
진짜 오빠가 날 왜좋아하지? 이생각이 자주들었음
비룡이오빠 : 당연하지 진짜많이좋아하지. 아직 못믿겠어? ㅋㅋ나 니때문에 잠못잔적 있는데
알바녀 : 헐? 진짜? 언제!!!??
비룡이오빠 : 아니 저번주 토요일밤에ㅋㅋ
알바녀 : 헐.. 왜 잠못잤는데?
비룡이오빠 : 그냥 니에대해 궁금하기도하고 니생각도 나고그래서ㅋㅋ
그날 토요일에 잠못자고 일요일에 일갔잖아
그때 솔직히 니 기다렸는데..ㅋㅋ
저 일요일은 내가 가게에 갈까말까하다가 안간날임...
진짜 너무 놀라운거임!!!
비룡이오빠 : ㅋㅋㅋ아 직원누나가 이런말도 했었다
니 닭좋아한다길래 메뉴에 있는 바비큐치킨 만들어주고 번호달라고 말해보라고 했었는데ㅋㅋㅋㅋㅋ
알바녀 : 헐ㅋㅋ나지금 깜놀콤보셋트임..ㅋㅋㅋ
비룡이오빠 : 그때 휴대폰 가게에 놔두고와서 다시 왔던 날있제
그날 사실 친구동네가서 마시려고했는데 그냥 니 보고싶어서 걔네보고 우리동네와서 마시자했어ㅋㅋ
걔네 동네에서 우리동네까지 올시간동안 니볼라고 그랬지
술값 내가 다냈음..
알바녀 :
헐....
오빠야가 말하는 저날은 그때 내가 오빠 호구조사했던 날 있지않음?!
그날임!!!!!
비룡이오빠 : 술값만^^ 안주는 안샀다ㅋㅋㅋㅋㅋㅋ
저때 오빠야가 친구랑 카톡한내용 봤음ㅋㅋㅋㅋ
술값자기가 낼테니 자기 동네로오라곸ㅋㅋㅋ
알바녀 : 헐헐 진짜 나때문에~~??!!
비룡이오빠 : 니보고싶어서 갔다니까ㅋㅋㅋ
아 한번은 가게에서 점심먹고 슬쩍 가게 둘러보는척하면서
출퇴근할때 찍는 그 카드에 니 번호 적혀있나 싶어서 봤는데 없는거야!!!
아 그래서 절망했었다...
그 출퇴근하는 카드는 종이카드임!
거기에 내번호만 없어서 오빠야가 진짜 아쉬워했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
비룡이오빠 : 내가 이만큼 니를 좋아한다ㅋㅋ 지금은 그보다 더좋고
알바녀 : 나 지금 완전 놀랍고 기분좋아!!!
진짜 너무 놀라웠음
비룡이가 날 그만큼 좋아할줄은 몰랐음..
비룡이오빠 : 이래도 내가 니 안좋아하는지 못믿겠나?
알바녀 : 아니!!!!!!
진짜 날 좋아해주는게 느껴졌음 ㅠㅠ....
너무너무 고맙고 설레고 좋았음![]()
그렇게 오빠야의 속마음을 듣고나니
어느덧 동네도착 ㅠㅠ
4시쯤이었는지 5시쯤이었는지 기억이잘안나지만...
해떳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는 일요일에 안쉬니까
한 4,5시간 자고 다시 아침 11시에 일하러가야했음 ㅠㅠ
너무 미안했음..
내가 오빠 못쉬게했는거같고ㅜㅜ
오빠가 날 많이 좋아해줘서 고맙고
곧 일나가야하는데 못쉬게한거같아 미안해서
뽀뽀 3번해줌
x3
내 공식임ㅋㅋㅋㅋㅋ뽀뽀는 3번해야함 쪽쪽쪽
친구랑 점심먹으러 가게에 가겠다고 약속하고
심야영화데이트한 날은 이렇게 빠빠이했음!
적다보니...
정말기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여러분이 재미있게봐주시니 정말정말 감사해요ㅜㅜ
진짜 감사할따름....
계속 이렇게 일상을 적는건가요....음....
근데 정말 저 말많네요..
글ㅇ ㅣ너무 길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커분들 지루하시지않게
다음부터는 좀 줄일게요![]()
사랑해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