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전에 친구가 있어서 보러 간 김에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고양이카페를 찾아갔습니다.
사진 올려드릴께요~
요렇게 아이들 사진도 있구요~
요 아이는 너무 얌전 했네요~
간식을 주는데 절대 안내려오면서 쳐다만 보는데 직접 찾아가서 줘야만 했네요~ ㅎㅎ
구석에서 계속 누워있던 아이~
피곤했나?
계속 쓰다듬어 주는데 그냥 다 귀찮아 보였음~
순하게 간식 받아 먹다가 간식 떨어진후에 만질려고 하니 성질내던~
간식 먹을땐 참 순하더니~ ㅎㅎ
카페 검색해서 들어갔을때도 요 아이는 프로필에 잠을 많이 잔다고 되어 있었구요~
간식 먹을때만 눈 뜨고 똑 떨어지니까 구석으로 가서 계속 잠을 자더라구요.
이뻐서 계속 쓰담쓰담 해주다가 눈치 보면서 볼에 뽀뽀도 한번씩 했어요! ㅎㅎ
카리스마? 만지지도 못하게 하고 간식도 먹으로 안오고 그래서 짱인줄 알았어요~
몇 번 할퀴기도 했거든요~ 아프진 않지만 약간 쫄았어요! ㅎㅎ
근데 주인 언니 말로는 워낙 소심해서 그렇다고 하네요.
주인 언니도 잘 못만지게 한데요! 참고 하세요~
요 아이는 별로 서열이 안높아 보였어요~
간식 먹을때도 멀리서 떨어져서 쳐다만 보고 있어서 입에다가 넣어주니까 먹더라구요~
계속 우리 테이블 위를 쳐다만 보더라구요~ ㅎㅎ;;;
간식 타임을 두번이나 놓친 아이~
처음 간식을 사서 다 먹이고 나니까 슬금 슬금 오더라구요~
그래서 아 못먹은 아이들도 있으니까 줘야겠다 하고 또 사오니까 모습을 안보이더니,
또 바닥 날때쯤 슬금슬금 오더라구요~ 우째 ㅎㅎ;;;
털이 없는 고양이 인데요~
식탐이 너무 강해서 앉아있음 어깨 위로 올라오고 서 있음 바지 잡고 서 있구요~
무릎이랑 발톱에 찍혀서 상처가 남았더라구요~
사나운게 아니라 단지 먹을걸 밝히는거 같더라구요~
너무 정신 없어서 독 사진은 하나도 못찍었어요~
먹고 어디론가 사라졌거든요! ㅎㅎ
간식들고 있을때 주의하세요!
대체로 조용한 편인거 같아요~
조용하고 편안하고~ ㅎㅎ
기어다니면서 아이들 쫒아다니다 보니까 시간 참 잘 가더라구요~
다음에 한번 꼭 들려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