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쪽이 먼저 고백해서 사귀게 되었고
처음에 여잔 시큰둥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좋아하는 마음이 커져 남자에게 미친듯이 잘해줬고
남자가 돈없을땐 데이트 비용도 다 내고 서프라이즈 선물두 해주고 도시락도 싸다주고 등등
그렇게 두달정도 둘다 미친듯이 좋아하게 되어서 두달을 거의 매일 만났는데
결국 성격차이로 남자가 먼저 찼어
여잔 헤어진날과 이주 후 두번을 붙잡았지만 남잔 냉정하게 거절했고
여잔 두번째 거절당한 날 이후로 훌훌 털어버리고 다른사람을 만나는건 아니지만
다 잊은듯 여자가 너무나도 잘 지내는 모습을 보게 된다면 그남자 심정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