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 판을 즐겨보는 흔녀입니다
라는인사보다
안녕하세염
저능 21살 열심히 겨땀흘려가며 일하는 알바생입니다.![]()
금토일알바를 열심히 마트에서 시음하세욜!!!!!!!!!!!!하면서 외치며 지내고있습니다 ![]()
흡..불금 불토..저에겐 너무나 먼 이야기.............ㅠㅠ하..본론으로 갈게요
저에겐 남친몬이있습니다 ![]()
항상 저를 데리러와주죠!!하하하하하하하
여느때와 다름없이 남친몬이 데리러왔습니당.
그날따라 왜이리 몸이 천근만근인지![]()
무거운몸을 이끌고 버스에 몸을 맞겼습니당 ![]()
이제 200일다되가는 풉풉한커플인 만큼!!!! 엠피를꽂고 노래들으면서 졸다보니
어느새 집근처 정류장이 보이더라구요!![]()
다들 공감하실거라 믿어용 ![]()
버스 정류장 설때마다
끼-익 하면서 몸이 손잡이없이 지탱하기 힘들다는사실을................................................
그렇습니다
a형인저는 버스카드를찍기위해 남들보다 좀더일찍 치밀하게 일어나 찍고 좀 서있다 내리는 타입..
그날도 어김없이 무거운몸을이끌고 버카를찍으러 가는데-
ㅋ...
ㅋㅎ
버스님멈추면서 급정거와동시에
손잡이를 만나야했던 나의 손은
작고 여리고 갸녀린
남친님의
돌기같은 꼭지를 정말 정확하게잡음 .
........
...................
.........
그상태로 내림.
내리고 버스안에 사람들보니깐
다들 날 쳐다봄
.........
.......
........................
그뒤 남친몬의 신들린듯한 미친웃음이 들려옴.
.................
ㅋㅎ
ㅋㅎ..............나뭐한거임......................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ㅎ.ㅋ.ㅎ.ㅎ.ㅎ
이 사건은 정말 귀여운실수로 남친몬이 넘겨줬슴.
그러나 또하나의 사건이 발생.
그리고 다음다음날
집근처버스를내리며 그때의 꼭지사건을 얘기하며 화기애애 편의점에가던길이여씀 ![]()
근데 우리집근처 편의점은 계단이 3칸있슴ㅋㅎ
좀 높은계단이 짧은내다리를 정말 힘들게함![]()
계단을 올라가면서 남친몬이 뒤에 잘 따라오나
뒤돌아보지않고
손을 뻗었슴
"여보얌 나 오늘은 청포도에이드사줭 ㅇ3ㅇ뀨잉뀨잉"
ㅋㅎ
..............
ㅋㅎ
물컹
ㅋㅎ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고여린그아이였음 좋았을걸.
여름엔시원하게 겨울에도시원하게
브로콜리세상
태어나서 딱 한번 일등해 볼 수 있는 존재가 있는집.
ㅋㅎ
.....................
남친님의 아주아주 중요한 철수 를 잡아버린거임.
물론 그날도 주변사람의 시선은 정말 대단했슴.
(여름이라 편의점파라솔?에서 술드시는분들이 정말 곱디곱게 씰룩거리는얼굴을 보여주심)
.............그날이후 정말 변녀됐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무리는
정말어렵구나
톡되면
작고여린돌기를가진 남친몬과 변태겨땀녀사진 올릴게요
재미없는글읽어줘서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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