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_< 광주에 살고 있는 19살 대학생입니다. (생일이 빨라서 그렇죠 ... 나이 때문에 술 먹기도 힘들고 에휴....)
바로 본론 들어가겠습니다.
저에겐 23살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친구들은 저에게 항상 "오~~~ 능력자 새끼 ~!!! " "오 넌 전생에 나라를 구했구나!!!" 이러더군요.... 이유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이유야 정말 많죠~![]()
그래도 그중에 크나 큰 이유중의 하나라고 생각하는 것은 바로......
여자친구가 프랑스 사람 이라는 겁니다.
(저 불어 잘하냐구요???? 봉쥬르 쥬뗌 말씨 싸바 보나베티 ... 이정도 밖에 몰라요 ㅋㅋㅋ 대화를 어떻게 하냐구요 ??? 이래뵈도 제가 영어 스피킹을 네이티브 처럼 하기 때문에 ....
제 여자친구 뺏으시려면 기본적으로 회화가 능수능란하게 되야함ㅋㅋ )
물론 저는 외국인 한국인 별로 신경 쓰지 않지만 (여친이 그것땜에 처음에 저를 호감 가졌죠
)
대부분 사람들은 외국인들 보면 좀 신경쓰고 그러잖아요 ??
자기 막 주위에 친구가 외국인이면 좀 자랑스럽다거나 그런거 ?? ㅋㅋ
아무튼 솔직히 말하자면 제 여자친구는 저에게 너무 아까운 존재 입니다.
여자친구의 장점
1.진짜 어어엄청 예쁘다.
2. 정말로 진심으로 나를 사랑해준다. (이게 제일 큰 이유죠 에헴
)
여자친구는 예전에 할아버지를 무척 사랑하셨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가 19살 때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여자친구에게 유품인 목걸이를 남기셨더군요. 근데 여자친구가 그 목걸이를 저에게 걸어주고선 절대로 풀지 말고 매일 매일 껴달라며 제 목에 직접 걸어주었습니다. 얼마나 감동이던지.... 제가 술에 약간 취했을 때도 걱정된다고 울던 여자친구네요 ... 그때마다 저도 괜히 미안해지고 그러네요 ... 하지만 저를 진심으로 사랑해준다는 느낌을 받으니 좋아요 ㅋ
3. 몸매가...
에잇 몰라 말하면 애들 상상함 이여자 내꺼임 건들지 마셈
그 한국인들은 상상할 수 없는 그런거임 하핫.... ;; (죄송 남자친구는 눈이 너무 작아서 애들이 저희 커플보고 항상 미녀와 야수 커플이라고 불러요 ..... )
4. 데이트비용 다 혼자 부담 ..... (이건 장점인진 모르겠어요 . 왜냐하면 남자들은 솔직히 그런게 있잖아요... 자기가 돈 없을때는 모르겠지만 자기가 사랑하는 여자는 사주고픈 그런 마음 이랄까...?) 제가 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친은 제 지갑을 뺏어서 자기 가방에 넣고 절대로 돌려주지 않습니다...
4. 파리에 집이 총 2개가 있는데 .... 집에 수영장이 있음.
(내년 1월에 같이 갈 예정이랍니다. ^^ 수영 못하겠네 ..)
하지만 문제점은 말이죠 ......
저는 광주에 살지만 여자친구는 다른 곳에 삽니다. 쉽게 말해서 장거리죠 뭐 ...
많이 만나봐야 한달에 15번이 최고죠 ...
저번주에도 여자친구가 광주에 와서 일주일간 있다가 다시 갔습니다. 저도 여자친구 보러 거의 여자친구 집까지 찾아가서 보내고 하지만 .... 이번엔 금전 문제 때문에 근 2~3주간 만나지 못하게 됬어요.
하지만 문제는 ......
여자친구가 외국인이라는점 .... 얼굴이 예쁘다는 점 ...... (이거 제 여자친구 자랑 아님 실제로 객관적으로 평가하건데 이쁨)
그래서 그런지 발정난 남자새끼들이 자꾸 대쉬를 거네요 ..... 같이 커피를 마시고 싶다던지 ... 번호를 달라던지 ...
물론 제가 좀 잘나면 안심이야 하지만 ... 전 가진 것도 별로 없고 얼굴도 별볼일 없고 심지어 키마저 별볼일 없는 .... 그런 남자인지라 .... 제가 어떻게 이런 여성을 제껄로 만들었는지 믿어지지 않을 정도인지라...
항상 불안 합니다....
물론 여자친구를 못 믿는 건 아니죠... 하지만 이 뭔지 모를 불안감 ...? 가끔씩 보면 모르는 남자들이 와가지고 친구 되고싶다고 그런데 여자친구가 연민 같은게 많아서 그런지 카톡 같은거 오면 씹어주질 않고 다 답을 달아주네요 ... 근데 확인해보면 다 남자..... 이런 발정난 늑대 새끼들... 가끔씩 보면 그 남자들이 한번 만나서 커피나 한번씩 마시자고 하더군요 ... 여자친구는 무조건 다 거절 하는데 저는 왜이렇게 불안한지..... 어떻게 이런 불안함 떨칠 수 없으려나요 .. 여자친구가 저를 정말 무척 사랑하는거 정말 많이 느끼고 있고 항상 고맙고 저도 정말 많이 여자친구를 사랑하고 있는데 ... 항상 불안하긴 하네요 ... 이 불안함을 어떻게 떨치는 방법 없으려나요 ??? (여성분들이 댓글 달아주시면 웬지 더 도움이 될지도... 제가 본디 남자라 남자 마음은 대략 아니까요 ... 그렇다고 남자는 아예 꺼지란 소리 아닌거 아시죠 ?? ^^)
(참고로 사진은 여자친구 사생활을 위해서 공개 하지 않습니다. 혹시 모르죠. 베플 되서 제가 여자친구한테 알려주면 사진 공개할지도?-> 조회수가 10명 넘을지나 모르겠소만)
아..! 제 여자친구에 대해서 악플 다시는 분들 제가 어떻게 해서든지 찾아갑니다... ^^ (그런데 꼭 이거 보고 다는 새끼들 있더라...)-> 제발 달아주지 마세요.... 당신의 손가락이 악마는 아니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