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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사기에 관하여 ..제발 도와주십시요...

죽은 화요일 |2012.07.04 06:35
조회 221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직장여성이었습니다.

어떤분의 거짓말로인해 5명이 너무 많은 피해를 입어 문의드리고자 글 올립니다.

 

 

그분과 저 그리고 21살의 어린야간대학생 이렇게 3명은 4월-5월경 한직장에 근무하였구요.

편의상 그분을 K씨 대학생을 N이라 지칭하겠습니다.

셋은 직장에서 알게 되었고 다들 좋은 분들이라생각되었기에 무척친하게 지냈습니다..
그러던중 직장 내부문제로 인해 제가 먼저 직장을 그만두게되었고
제가 그만둔다음 k 씨 역시 직장을 그만두었다 하였습니다.

어느날 뜬금없이 k씨에게 전화가 와서는 자신이 삼성역에 있는

 매우 좋은 조건의 직장에 팀장으로 취직을 하였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저는 축하한다고 말씀드리고는 좋은자리있으면 저희도 대려가셔요" 농담처럼 말씀 드렸습니다.

그러자마자 말끝나기무섭게 자리있다고 대려가실테니 오라고하시더군요.
그분이 6월 18일 바로 입사만 가능하면 취업해준신다구요..
저는 이미다른곳에 취업을 한상태여서 출근 1,2일째였습니다.

그때가 5월말에서 6월 초순경이었는데, 저보고 확실히 출근가능한지 확답주면

그쪽에 입사하게 해주신다하더라구요.

 

 k 씨가 말한 급여조건이 월 세금때고 200이고 상여금 400%,월말상여금따로.

퇴직금 따로 교통비 식대 지급이었습니다.

1년마다 연봉협상하구요..

 

너무좋은조건이고 평소따르던 분이고 전직장에서 좋은이미지를주셔서

출근확실히한다말하니,6월 18일부터 출근하라 하셨습니다.

이력서만 보내면 면접안봐도 자기 권한으로 된다구요.

그래서 취직된 직장에는 몇일나가고 안나가는거보다 사람이 급한자리였기에

제 욕심채우자고 더있다가는 피해를 크게 드릴것같아
미리그만두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6월 18일이막상되서 출근할려니까 총무팀에서 다시면접을보라했다더군요..
6월22일면접이라길래 확실하다하고 이러면 어쩌냐. 나는지금 회사도 그만두고..

그쪽월급이,1일부터 말일까지일한금액이 그날 말일에 나온다기에 그것만믿고 회사그만뒀지않냐..

그랬더니 미안하다고 그날 면접보면 7월2일 출근이 정말확실하니 걱정말라했습니다

면접이랄것도없고 출근확실한지만 알아보려한다구요 ..

그러더니 22일되니 또 취소됐다고 그다음주 수욜날보자하고 그날되니 또 금욜날 면접이라더군요..

 

좀의심스러워서 회사 자료를 부탁했습니다.

 

그리고 취직전에 만나자하셔서 그주에 제가 저녁밥을 사드렸습니다.

저녁을 먹으면서 여사원 올사람이 더필요한데 한꺼번에 입사를 해야만해서 취업이 늦어지고있으며.

자신이 너무 스트레스를 받는다기에 아는사람 있으면 소개해달라 부탁하기에 좋은 조건의 자리이다보니..

친하게 지내던 분들중에 생활이 가장 어려워서 정말 도움드릴수 있을만한, 믿음가는분 3분을

 제가 이력서를 보내드리고 소개시켜드렸습니다..
K씨는 식사를 하면서도 혼자 소주를 몇병 마시고는,다른분과 회사이야기를 주고받으시더군요..

전혀 보지 못한 모습이었지만 욕설을 많이 섞으시기에 당황스러워 제가 금방일어나 가자고 말씀드렸습니다..

결국 제가 소개해준 3분 이랑 저랑 6월 29일날 면접을 보기로했는데 저녁에 외부에서 자기가직접본다더군요.

총무팀이 k씨를 많이 신뢰해서 k씨에게 모든걸 맡겨두기로 했다면서요.

 

 

저녁에 본다는 것이 ...
저희가 여성이다보니 너무 찝찝한 마음이 들어 회사로찾아간다니 너무바빠서 안된다 하셨습니다.

그래도 회사가 홈페이지도있고 신문기사에도 나오는 회사라 그래도 많은 의심은 하지 않았습니다.

K씨는 약속장소를 잡아서 통보해달라 말했고, 면접자 3분에게 문의후 영등포로 약속을 잡고 나가기로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면접당일 오후에 전화가 오더니 종로쪽으로 약속장소를 변경하자했습니다.
저녁에 보는 것도 의심스러웠기때문에 그건않되겠다고 거듭말씀드렸더니 그제사 알았다고 하더군요.

 

저녁7시에. 저희는먼저 도착하여 면접을 볼수있을만한 조용한 커피숍에 다같이 자리를 잡고 기다리고있는데,

K씨 동생분이랑 남자한분면접을 같이본다고 왔습니다.N씨는 저와함께 합격이 결정된상태이기에 동석하지 않았습니다.

면접보기를 기다리는데 k씨는 예약해둔곳이 있다며 나가자고 했습니다.

 

 

영등포 골목을 지나 따라가보니..기막히게도 "퓨전주막"이란간판이 보였고 그곳으로 인도를 하더군요..

도착해서 술과 안주를 시키기에 저희는 당황스러우면서도 매우 불쾌감을 느꼇지만 취업
못하면 생계에 문제가생기는 사람들뿐이라 조용히  서로 눈치만 보며 있었습니다...

의심도 들고 우리를 너무 무시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교차하며 혼란스러웠지만

 K씨도 제가 일을안하면 문제생긴다는거 너무잘아는분이라, 설마했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주임으로 회사에 합격상태였고  나머지 3분만 면접을 봤습니다.

 

k씨는 출력해온 이력서를 들고는 다들 7월2일 출근확실한지만 물어보고 저에게 말한 회사 급여조건을 말해주고는

 그자리에서 합격했다며. 전부 7월 2일 출근하라더군요..

그래도 합격했다니 다행이다 싶어  술은 못먹는다하고 ..

저희끼리 눈치만 보다가 몇마디하고 집에 와버렸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그다음날부터 k씨가 연락이안되시더군요..

 

그러더니 7월1일 일요일에 갑자기 모르는 휴대번호로 전화와서는 자신은 총무팀장인데

상무님이 안계셔서 캔슬났으니, 7월9일부터 출근하라했습니다.나머지 4명에게도 저에게 통보하라 하면서요.

너무 이상한마음에 성함을 물어보니 자신이 일을하는중이라
바쁘다며 전화기를 꺼버리더군요.

 

 

그때부터는 진짜 큰일난거 아닌가 우리가 속은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요일날 출근해서 자신의 이름도 말을 안해주는 총무팀장이 이상했기때문입니다..
저는한숨도 잠을 못자고 7월 2일 월욜일이 아침이 되자마자 K씨가
말해준 회사로 전화했습니다.
총무팀사원이 받으면서 하는 말이 K란 팀장은 없고 사원을  뽑지도 않는 다고 합니다.
너무놀라서 당황하다가 K씨가 준 회사 서류가 생각나더군요.그것을 바탕으로 인터넷에 조회를 해보니

 제가 검색한 회사가  아닌 다른 대기업 임원단 명단으로 검색되었습니다.

순간 하늘이 노래지고 아차싶었지요..

 

 

저는 그쪽으로 전화를급히 걸었습니다.

그곳 사원과 겨우 통화가된 저는 기막힌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K씨는 서울역쪽 에 용역사원으로 근무중이며. 팀장이 아닐뿐더러 직원을 모집하지않는 답니다..
K씨가 지금출근해있는데 바꿔주겠다더군요..
저에게 소식을 듣고 저에게달려와 함께있던 N씨가 전화를받았습니다.

K씨는 전화를 받아서는 그곳 팀장인척하며 K씨가 한말이 모두 맞다고 하더군요 ..

기가 막혀서 지금 통화하는 사람이 K씨가 아니냐고하니 아니랍니다..목소리가 똑같은데 말입니다..

연락이 안되던 k씨가 그 통화가 끝난후에야 저에게 전화를 해왔습니다...

끝까지 7월 9일날 출근확실하다더군요..그러면서 삼성역에 있는

저희에게말한 이름의 회사가아니고 건물이름만 저희에게 말한 회사이며 서울역에 좀전말한 대기업지점이 아닌 강남쪽에 지점에서 모집하는 거라하면서요..
이때부터 모든 통화내용을 녹음했습니다.

K씨와 통화가 다 끝난 후 그쪽 사원분이 연락을 취해줘서 진짜팀장님이랑 통화가 되었습니다..

하시는 말씀이 K씨는 조퇴하고 어머니 수술때문에 병원에 갔으며, 자신이 진짜 팀장이고 제가 가진 회사 서류를 보고싶다더군요.. 저희에게는 아내수술때문에 회사를 10일간 쉰다 하였구요.

K씨는 이때부터 연락이 되지않았습니다..


저녁 9시경 다시한번 팀장에게 전화가와서는 기막힌말을 시작했습니다.

자신은 우리를 속인적인 없다고 발뺌을 하다가 계속 추궁을 하니 그저 "가오" 가 잡고 싶었을뿐이며, 속일려고 한것도아니고, "잘난척" 이 하고 싶어서 그랬다고 말입니다...
그리고 저에게 일요일 전화로 7월9일 출근을 통보한 총무팀장은
6월29일 금요일 면접자리에 나온 K씨 동생이라더군요...

 


7월 3일 오늘 ...K씨는 다른분들 번호를 모두 지웠는지...다른분들 번호를 모른다며 전화가 와서는  그냥 미안하다 합니다...

사건은 여기까지입니다..

제가 궁금한건 이렇습니다

 

 

그분은 금품을 요구하지않았고 이력서만가져갔으며 드라마같은 거짓말로 5명을 속이고 4명의 직장을 그만두게했으며..저의 생계를
심각하게 악상황으로 몰고 갔습니다..

저는 ..18일부터,지금까지..K씨의 거짓말로  일을못해서
생활이 너무힘들게됐습니다..월세 카드비,휴대폰비, 모두 막혀버린건 물론이고.,,

아버지는 희귀병으로 병실에누워계셔서 제가 벌지않으면 생계유지않되는거 저희 모든사정을 아시는 분이 K였습니다..

그런데.. 정말 "가오" 를 잡고 싶으셔서 그러신 건지 혹시 이것이
신종 취업사기를 벌이려다 실패하신건지 금품요구를 못하고 저희
생계만 끊어놓으신건지...그것이 궁금합니다..

저희는 88만원 세대입니다..죽도록 일해도 한달에 1만원 저금하는 것도 힘들지요..

저는지금 일요일부터 한숨도 잠도자지 못하고 피를토하는 심정으로 문의드려요

 

처음부터 의심을 안한것은 아니지만..

 

함께일할때 너무 좋은 이미지를주셨고..이쪽직장 팀장님도 그러시더군요 너무 성실하고 좋은사람이라 저희에게 이런짓을 한것이 믿어지지않는다구요..또 의심을 하지만 만약 그분말이 사실이면 그분께 너무미안한의심이라생각해서 참았고..취업을 하고싶어 참았습니다...

 

 

혹시 이것과 관련해 아는분이 계시면 이분께 사과 이외에 배상을 받을수 있을지 알려주십시요

 

제발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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