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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위 귀신과의 동거 <2부>

슐락 |2012.07.04 18:37
조회 3,986 |추천 26

 

이어쓰는중~순서대로 보고오세요ㅋ

암튼 쓴김에 바로 쓸께요 다시 음슴체 ㄱㄱ~

이번편은 귀신 3마리 나오기전 지나가는 에피소드중

한편인부분임다~암튼 ㄱㄱ

 

 

 

그렇게 나는 꿈속에 나왔던 방과 비슷한

그 찝찝한 직사각형 오피스텔에 지내게 되었음.

첨엔 꽤 괜찮았음 반 복층이라 2층에서 잘수도 있고 아래는 컴터 4대두고

다같이 작업을 할수있었고 작은세탁기와 취사가 가능한점이 좋았음.

 

그래서 거기서 살다싶이있게되었음. 그때 당시 내 상태가

새벽형인간이라고 밤부터~이른아침까진 작업하고 아침에 자서 점심에 일어나는

부엉이 였음. 나외에 다른 선배들은 엄청바쁜날빼곤 야근은 없었음.

 

 

즉...새벽에 나혼자 그곳에 두눈뜨고 앉아있는날이 잦았다는거임.

각자 일을하기 시작하고 선배들이 물어온 새로운 분들과 일을 하기시작했음.

 

 

 

근데 우리가 오피스텔을 구하기전

선배가 소개시켜준 중년여자 두분이 계셨음.

난 사무실을 구하기전 일주일전쯤에 한번 자리에 나간적이 있는데

그때 느낌이 두 여자가 인상이

'머리두개에 몸하나 달린 뱀' 그런 느낌이 파팍!하고 나는거임.

 

 

 

 

 

요런느낌이랄까?검은 쌍두사같은 느낌이였음...

이거그린다고 낑낑됐네..암튼

굉장히 친철하신데 두 여자에게서 안좋은 오로라같이..

그런 기운을 느꼈음ㅜㅜ얘기하다보니

머리속에 뱀에대한 이미지 형상이 더 진해지기 시작했음.

 

 

선배들이 " 우리에게 일을 주실꺼다~도와주시겠다는 좋은 선배다~"

하도 입에 침이 마르도록 말을하셔서 

아..이런 경계하지말아야지..하면서도

자꾸 안좋은 촉이 드는거였음.  

 

2시간정도 만남을 가지고 나왔고 그때부터 선배들이 일을 받기위해

예정시간보다 빨리 사무실을 구하자고했고,그때 떠밀리듯

급히 구한 사무실이 이 오피스텔이였음.

 

 

그렇게 선배가 일을 들고 온게 그 두 여자분꺼였음.

근데 그일을 시작할려하니까 갑자기

그때 떠올랐던 머리두개에 몸하나인 뱀과

내가 꿨던 꿈에서 차가 고장나자 같이간 모르는 여성 일행2명이 생각이 나는거 아니겠음...

그리고 그 여자두명이 개를 쫓아가자 이끌어 갔다는점..

그곳엔 귀신 3마리가 목각인형 3개를 들고 있었다는점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굉장히 찝찝하고 이 일을 하면 안될것같다는 생각이듬.

그렇게 그분들이준  첫 프로젝트를 우리는 시작하게됨.

첫 프로젝트...

한달이 넘게 밤세가며 미친듯이 일하고 돈 쥐똥만치 받음 ㅋㅋㅋ

정말 관리비도 내기 힘들정도로 받음.

 

이유가 그 분들이 중간에서 다리를 놓아준덕으로

중간에서 소개비를 떼가는데 일한금액에 반이 넘겤ㅋㅋㅋ다 떼가는거임

두분이 위에서 또 어떻게 더 떼갔는지는 모르겠고

다음 프로젝트도 우리에게 주겠다 경력에 도움이 된다는 식으로

그걸 위안삼아 사회 경험이 적은 선배들은 남지도 않는 일을 하기 시작함.

 

 

그렇게 첫프로젝트를 끝내고 두번째 프로젝트를 들어갈때

난 불안한 기분에 오래전 친구에게 연락을 하게됨.

그 친구로 말할것같으면 귀신도 대놓고 보고 예지몽을 아예 내일일어날일을

미리 보는 친구였음. 믿거나말거나~사실임.

워낙 꿈해몽에도 달인인 친구라..그래서 비과학적으로

안좋은일이 있으면 이 친구에서 조언을 많이 구했음 고마운친구임ㅋ

암튼 종종그랬듯 친구에서 내가 있었던일과 꿈과

지금있는곳 모두 상담을 하게됨.

 

 

친구는 듣자마자 걱정을 하면서 그 일하지않으면 안되냐고

일 3개를 말아먹을것같다며, 우리가 타던 차가 회사나 조직이런걸 의미하고

<고장나다→일에 차질이 생기다>

귀신 3마리가 들고 있던 목각인형이 '일'적인걸 의미하는것 같다고함.

일행에 여자두명이 있었던것도 너도 영적감이 있어서 그 여자들을 본거아니냐는

이미 본거라 막을수는 없을꺼다 일어날일이다

대충 이런얘기 오고 갔던것같음..

 

근데 듣고 생각해보니까 꿈에서 그 여자들이 가자는곳으로 갔는데

지하로 내려간건 선배들이랑 나 뿐인거임 ㅡㅡ아놔..

그 뒤로 꿈때문인지 첫프로젝트때문인지는 몰라도 무진장 신경이쓰이게됨.

친한선배에게 이거 하지말자고 말을했고 다들 하기는 싫은데 경력에는 쓸수있으니

해보자는 쪽으로 흘러감 ㅜㅜ

 

그 뒤로 우린 딱 3개의 프로젝트를 말아먹고ㅋㅋㅋ

그분들과 손을 떼게됨

우연히 맞은건지는 모르겠으니

 '아~그 빌어쳐먹을 똑같이 생겨먹은 인형3개가 그거였구나'

생각하며 이것도 경험이다 생각하고 손가락만 빨게됨

 

그렇게 그나마 남지도 않던 일마저 떠나가고 잠시 사무실은

쌩~하니 바람만 불음 웃음도 뭐도 다 사라졌음.

나도 대체 여기서 뭐하고 있나 ㅜㅜ 후회가 슬며시 밀려들기 시작할때였음.

 

그때 내 머릿속에 스치는 생각이 하나가 떠오름

 

 

 

 

 

 

'근데 인형은 그렇다 치고...여자아이귀신 3마리는 뭔데?'

 

 

 

워낙 생생한 꿈이였던지라 그 귀신 3마리가 생각이 나면서 얘들은 왜나온거지??

왜 날보고 웃은거지???

생각하게됨 그 생각이든지 얼마 지나지 않아 서서히 내 주변에

이상한일이 생기기 시작함.

 

 

 

나중에 이어쓸께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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