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처음으로 판을 써보는 잉여고딩입니닼ㅋㅋ
언니랑 얘기하던중 언니가 겪었던 무서운 얘기를 들어서 몇개 적어보려구욯ㅎㅎ
일단 음슴체가 쓰기 편하므로 음슴체로 쓰겠음![]()
첫번째 일화
어느날 글쓴이가 초글링시절 언니가 중3때였음
우리언냐는 이때 한참 예민에 극에 달했던 때엿음
부천에 있는 oo중학교였는데 영어듣기평가시간이었음
그때 언냐는 문쪽 맨 끝자리였음
언니는 공부를ㅋㅋㅋ안하는 체육인이었기 때문에
(체육하시는 분들 무시하는 무개념 발언 아니니 이해해주기 바람
)
영어듣기는 팝송과 같은 존재였음ㅋㅋ
그래서 흘려듣고 시험지에 낙서를 하고있었댔음
근데 사람 시야가 넓지않음? 여자들은 시야가 180도 다 보인다고 함.
나름 여자인 우리 언냐도 낙서를 하는데 창문쪽도 보이였더랬음
한창 낙서에 열을 올리고 있던 참에
창문위에 노랑카라티를 입고 남자인 유치원생이 내려보고 있었음
그래서 언냐생각엔 ' 아 언니나 오빠 보러온 동생인가보다' 했음
어떤앤지 보기위해 쳐다보니까 애가 없어졌음
언니 생각에는 또 ㅋㅋ 얘가 내가 자기를 보는걸 알고서
장난을 치나보다 새끼 귀엽네 요래 생각을 했음
다시 또 낙서에 열을 올리는데
또 그 애가 보이는거임 그래서 장난이라 생각하고 쳐다봤음
아 근데 또 없어지는 거임
이 어린애가 농락하는가 싶었더랬음
1시간내내 그러고 장난치다가 쉬는시간이 됐음
어떤앤가 놀래켜줄려고 재빠르게 뒷문으로 나갔음
근데 보니까 어린애?
복도엔 아무도 없ㅋ음![]()
그래서 얘가 재빠르게 도망갓나보다 생각을 했음
보통 사람이면 헐 없음? 귀신임? 헐 요러지 않음?
근데 우리 언니는 굉장히 단순함
한참 나중에서야 문득 든 생각이 언니가 그때 당시 키가 159였음
근데 복도에 있는 창문은
성인키에 맞춰서 까치발을 해야 겨우 안을 볼 수 있는 높이였음
그래서 어디 밟고 올라갔나 확인을 해봤음
근데 올라갈곳은 역시나 없었음
어린 아이가 그 높은 곳에서 내려다 보다가 재빠르게 도망간다는 것도
말이 안됐음 무슨 애가 점프하면서 쳐다보고 있는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스카이 콩콩 탐?ㅋㅋㅋㅋ
어깨까지 다 보인다는것도 얼굴이 기억이 안난다는것도 말이안됐음
됐고 언니는 이때부터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뜸
재미없음? 흔함?
이건 시작에 불과함 첨부터 빵터트리면 ...안됨 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생각난 웃긴 일화도 써보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글쓴이 일화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는 언니와 다르게 귀신? 가위? 요딴거 전혀 경험 없ㅋ음
글쓴이가 어느날 갑자기 혼자 자기가 무서워서 언니방으로
배게를 들고 깜찍하게 같이 동침을 신청했음![]()
언니는 혼쾌히 승낙을 했음
침대고 뭐고 난 바닥행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닥 괜찮음 침대 밑이 훤히 보여서 더 무서웠지만 괜찮았음
문이 바로 앞에 있었지만 괜찮았음
글쓴이는 잠들면 걍 레드썬임
1분안에 잠듬 뭐 어떻게 행동하는지도 모름 그냥 내몸이 내몸이 아닌거임ㅋㅋㅋㅋㅋ
아무튼 이불을 꼭꼭 덮고 잠에 들었음
그날이 주말이라 늦잠을 자도 괜찮았던 날이였음
근데 새벽쯤에 머리가 움직이지 않는거임
팔도 머리를 괴고 잠이 들었는지 머리 밑에있던 팔도 움직이지 않았음
그 잘자던 와중에도 왠일로 불편함을 느꼈음
잠에 들면 잘 깨지 않는데 그 불편함에 깼다는거 자체가 글쓴이에겐 공포였음
눈을 뜨기가 무서웠음
이게바로 가위인가 왜하필 머리를 누르고 있는거지
관자놀이를 칼같은거로 누르는지 굉장히 일자로 아팠음
팔은 서서히 저려왔음
신기하게도 다리는 움직여졌음
눈을 살짝 떴음
해가 떠있었음
이 귀신은 무슨 해가 쨍쨍한데도 가위 누르나보다
티끌만한 용기를 내어 눈을 활짝 떴음
근데 이게 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는 가위에 눌렸던게 아니라
침대밑에 껴있었던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침대가 관자놀이를 눌러서 아팠던거였음 칼은 무슨 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가 머리가 큰게 아님 ㅡㅡ
팔로 머리를 괴고....아 근데 대체 어떻게 머리를 팔로 괴고 침대에 낄수있음?
글쓴이도 모름....잠에 들었던때라 기억이 안남![]()
아무튼 글쓴이는 그때 당시 진지했음
왜냐? 머리가 안빠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차저차 해서 글쓴이는 머리를 잘 뺐음
이 일은 나만이 아는 사건임
근데 어떻게 해서 거기에 들어가게 됐는지는 미스테리임 ㅋㅋㅋㅋㅋ
웃겼음?
반응 좋다 싶으면 다음탄으로 오겠음
너무 길면 재미없잖슴 헿
다음엔 좀 더 공포수위 높혀서 오겠음 자작나무 안탐 ㅇㅇ 그게 뭐임
욕만 안해줬음 조켔뜸 ㅠㅠ
나름대로 마음 약한 십대임 뿌잉
![]()
이거 마무리 어케함? ...아..안녕히계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