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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有)우리 언니의 일상 속 깨알같은 공포 일화 4 ★★

잉여잉여 |2012.07.15 01:28
조회 8,991 |추천 57

 

 

안녕하세여 톡커님들 뿌잉뿌잉부끄

잉여가 돌아와쪄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들의 많은 추천수와 반대가 하나 없고

댓글도 하 ㅠㅠㅠㅠㅠ감격의 눙물이 ㅠㅠㅠ또르르..

오늘도 심장 쫄깃한 얘기 가꼬 와써염 ㅎㅎ

새벽에 비도오고 분위기 좋쵸잉 헿짱

그럼 음슴체 고고고고고고

 

 

 스압주의윙크

 

 

 

 

 

 

어느날 엄마랑 언니랑 글쓴이가 밥을 먹으려고

엄마가 준비를 하고 있었음

언니가 식탁에 앉아있었는데

밥먹을 생각을 하니 아주 그냥 신명이났었음

 

 

 

 

 

 

 

그래서 정신없이 먹을 생각으로 메인 반찬이 나올때까지

기다리고있었음ㅋㅋㅋ

 

 

 

 

 

근데 갑자기 몸이 서늘해지기 시작햇다고 함

하도 겪고 나니 삘이 온거였음

 

 

 

 

 

 

글쓴이 방으로 뭐가 들어간걸 봤다는거임

왜 하필 내 방인지 하..

 

 

 

 

 

 

 

그때 우리가족은 강아지 한마리를 키웠음

이름은 팅팅이였음 ㅋㅋㅋㅋ

암튼 언니는 팅팅잌ㅋㅋㅋ가 글쓴이방에 들어가는걸 봤다고 함

그래서 방에 쉬야 할까바 팅팅이를 불렀음

 

 

 

 

 

근데 애가 안나오는 거임 ...

 

 

 

 

 

 

 

 

말도 잘 듣는 애가 하도 불러도 안나오는게 이상해서

들어가려는데...

 

 

 

 

 

 

 

 

 

 

 

 

 발밑에 잇었던거임

 

 

 

 

 

 

 

 

 

 

 

글쓴이 방에 들어간 거?

그런건 애초부터 없었음 ㅇㅇ

 

 

 

 

 

 

 

근데 언니는 분명 봤다고 함

순간 방금 분명히 봣는데 뭐지? 이런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서 걍 체념한 상태였음

안보다가 보게되서 심적으로 약해진상태였음..

 

 

 

 

 

그림한장 가겠음

언니가 정말 열심히 그림 (전편에서 말했지만 우리 언니에겐 오타쿠 기질이 이뜸)

이해가 감? 그럼 눈썹으로 그린 그림설명들어감

 

 

 

 

 

침대 날아가는거아님 그림의 한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림보면 회색이 그때 싹! 지나간 그것임.

 

 

 

언니는 엄마한테 혹시나 하고 엄마 봤어? 글쓴이방에 들어간거?????????????
라고 물었음

하지만 엄마는 정색하면서 아니.이랬음

그래서 더 이상 말 하지못함

 

 

 

 

 

 

 

저번글에서 무당집 간다 하지 않앗음? 갓음

근데 세상 참 좁은거 같음

점 보시는 분이 우리 엄마 젊었을때 알던 사람이었던거임

반갑게 인사하고 진지하게 본론으로 들어갓음

 

 

 

 

 

 

 

그 분 말로는 집에 인물화랑 동물화 그런거 버리고

혹시 밖에서 주워 온 거 잇냐고 물었음 

그래서 엄마가 잇다고 했음

그 때 이사왔을때 밖에서 쓸만해 보인 상을 주어왔었음

 

 

 

 

 

 

 

우리 엄마는 뭐 줍고 그런 사람 절대 아님

근데 이상하게 끌려서 가져오셨다고 함

 

 

 

 

 

 

 

점 보시는 분이 다 버리라고 시켰음..

그리고 지금 딸이 한참? 한창? 암튼 보일거라고 말도해줌 ㅠ.ㅠ

언니가 이상한게 아니었음 ㅠ.ㅠ

 

 

 

 

 

 

 

 

우리 집엔 엄마가 시집 오실 때 가져 온 호랑이가 그려진 큰 그림이 있었음

근데 그게 엄마가 호랑이 띠여서 안좋다고 함

호랑이 그림이 엄마와 맞지 않기 때문이라고 했음

그거랑 인물화랑 상이랑 다 갓다 버렸음

 

 

 

 

그리고 그 날 밤...

 

1년도 못 살고 이사 갈 계기가 생김..

 

 

 

 

 

 

 

그 사건이 뭐냐면

 

 

 

 

 

 

 

언니는 단순한 대신에 예민함 잠귀가 밝음

참 피곤함 ..

 

 

 

 

 

 

 

 

예민한 언니는 새벽에 뭔가 소리가 들려서 깸..

 

 

 

 

 

 

 

 

 

 

 

 

 

 

 

 

 

 

 

 

 

 

 

 

 

 

딸랑...

 

 

 

 

딸랑...

 

 

 

 

딸랑...

 

 

 

 

 

 

 

 

 

 

 

 

 

 

 

이런 방울 소리가 들렸다고 했음

언니는 아 또다.. 이러고 ...잠이듬..ㅋㅋㅋㅋ

그땐 그냥 그런 일들이 생활인거 같았다고 했음ㅋㅋㅋ

진심 체념ㅋㅋㅋ 될대로 되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다음날 엄빠에게 말함

 

 

 

 

 

 

 

 

그랬더니  아빠도 들으셨다고 함 좀 놀랐음..정말 사실이었구나..

거의 모든 어른들이 귀신을 믿지 않듯 우리아빠 또한 귀신 따위는 믿지 않으심.

 

 

 

 

 

 

 

 

그래서 우리 팅팅이가 잠 안자고 장난감을 가지고 논다고 생각하시고

장난감을 치우려고 거실로 나가셨다고 함

근데 장난감은 무슨.

팅팅이가 문여는 소리에 깨서 떡실신 된 포즈로 쳐다보고 있었다고 함

 

 

 

 

 

 

 

 

장난감은 엄마가 청소하시면서 다 서랍 안에 넣으셨다고 함..

그러고선 엄마가  언니에게 하시는 말씀...

 

 

 

 

 

 

 

 

 

 

 

" 그때 있지 엄마가 밥차려주다가 너가 뭐지나간거 봤냐했을때

못봤다고 한거..

 

 

 

 

 

 

 

 

.

.

.

.

.

 

 

 

 

 

 

 

 

 

 

 

그때 사실...

 

 

 

 

 

 

 

 

 

 

 

 

 

 

 

 

 

 

 

 

 

 

 

엄마도 봤어....

 

 

 

 

 

너가 너무스트레스받아하고 그러는거 같아서 안봤다고한거야.... "

 

 

 

 

 

 

 

 

 

하 소름끼치지 않음?

뭐 이런 반전이 있음?

 

 

 

 

 

 

 

 

 

그래서 우린 스님을 부르기로 함...

 

ㅠ.ㅠ

 

 

 

 

 

 

 

 

 

 

 

오늘은 무당집 얘기를 썼으니

다음편엔 스님얘기로 돌아오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란 여자 밀당 잘하는 여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점 얘기가 절정에 다달하고 있음

궁금함? 막 미쳐버리겠음?

또 언제올까 안달남?

 

 

 

 

 

추천수와 댓글에 힘입어 돌아오겠음 쀼잉

추천해주시고 댓글달아주시는 모든 톡커님들 스릉흔드 쪽쪽♡쪼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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