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살 여자사람입니다. 모바일로 쓰는거라 글씨크기가 이상하더라도 이해부탁드립니당.저는 파견직으로 모기업 생산팀 사무계약직으로 한달이 조금 안되서 근무하다 그만뒀습니다. 그런데 조금 문제가 생겼습니다. 제목대로 협력업체분이 급여부분으로 저를 속이고 있는거같은 느낌에 믿지 못하겠습니다. 일단 오늘 노동청에 전화해서 얘기해봤는데 별다른 해결책은 없는거같아요 ㅠ협력업체 여자가 너무 막무가내인가같아서....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조금길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처음 취업사이트에 공고가 올라왔을때 사무보조원 구함월 120이상, 간단한 서무업무8시반~5시반 근무(무조건 칼퇴근이라 했음)로 등록이 되어있었습니다.면접보고 합격해서 인수인계 받아보니 보조가 아닌 사무원이더군요. 속았다라는 느낌은 있었지만 기왕 온거 한달이라도 근무해보자 생각했습니다. 협력업체분 전화와서 다음주에 근로계약서 작성하자고 했습니다. 전화온김에 제가 사무보조원이 아니라 사무원이더라, 칼퇴근한다고 하셨는데 맨날 거의 6시반에 간다 그때 말씀하셨던거랑 다르다 했더니 5시반을 기준으로 늦게 퇴근하면 늦게퇴근한 시간을 반드시 체크해서 연장근무로 돈청구를 해야한다고 하더군요. 누가 챙겨주지않는다고 그리고 00씨 사무보조로만 돌아다니면 발전이 없다며 오히려 저를 약간 혼내는 투로 계속 말하길래 더이상 할말이 없다고 알았다고 끊었습니다. 그후로 한달이 다 되도록 연락도 없고 근로계약서도 작성을 하지 않았습니다.
급여관련으로는 회사랑 얘기해주는게 다릅니다. 인사팀 과장님과 차장님은 110정도에 ERP(전산)수당 20만원이 따로 나온다고 했습니다. 근데 협력업체에선 ERP(전산)수당에 대해서는 어떤 언급도 해주지 않았습니다. 오늘 오전 에도 통화하면서 ERP(전산)수당에 대해 물었더니 ERP수당같은건 없다 누가 그러냐 이름을 대라. 00씨가 받아야할돈은 110만원정도다 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그만두면서 그동안 제가 근무했던 날을 근무일지에 작성하고 연장근무 시간을 적었습니다. 팀장님께 결제를 맡고 협력업체 담당 회사과장님께 원본을 드렸더니 왜이렇게 연장근무를 많이 했냐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생산마감 ERP관련해서 어쩔땐 저녁8시반까지도 담당대리님이랑 근무했다고 했더니 알았다고 했는데 오늘 협력업체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누가 연장근무하라고했냐. 누구허락받고 한거냐. 지금 00씨가 연장근무했다고 써놨는데 증인이 없다는 둥 어처구니 없는 말만 하길래분명 저랑 처음 통화했을때 맨날 6시반 넘어서 퇴근한다고 했을때 뭐라고 했냐 연장근무한건 다 적어놓고 청구하라고 하지않았냐. 처음부터 연장근무에 대해서 담당자한테 연장근무를 한다고 말을 하고 해야한다라는 설명도 없지않았냐 난 통화내용에서 말한대로, 하라는대로 했을뿐이다 했더니 그부분에 대해서는 말을 안합니다. 그냥 오로지 제가 늦게까지 근무했다는걸 증명할수가 없답니다. 그래서 나 8시반넘어서 집에 갔을때 차장님이 늦게간다고 같이 퇴근하면서 집까지 바래다주셨다. 자꾸 증인, 증거 하시는데 그렇게 원하시면 그럼 회사로 가서 차장님하고 셋이 삼자대면을 하자 했더니 자기가 거길 왜 가냐고 오히려 저한테 따집니다. 결국 연장근무한건 증거가 없고 맘대로 했기때문에 돈을 줄수가 없다고 말이 안통한다는듯이 얘기합니다. 황당하고 어이가 없습니다. 근로계약서 관련도 원래 늦게하는거고 4대보험도 한달있다가 하는게 원칙이랍니다. 그동안 옆에서 지켜보시던 엄마가 그얘기 들으시고 너무 화가나셔서 협력업체에 전화를 하셨습니다. 말이 안통하는건 마찬가지네요. 저랑만 통화를 하겠대요. 오히려 왜 부모가 나서냡니다. 부모로써 어떻게 된사항인지 물어보지도 못하는건가요
근데 더 웃기고 아직도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은 제가 회사에 지원할때는 협력업체에서 올린 공지로 사무보조로 120만원이었고, 제 후임 언니가 지원할때는 회사에서 올린 공지로 경리사무원으로 연봉 1700만원이었습니다. 후임언니한테 들어보니 언니는 어제 협력업체에서 와서 바로 계약서 작성하고 월급은 126만원정도라고 합니다. (공지는 급해서 회사에서 올렸지만 소속은 그대로 협력이라 협력업체와 계약을 했대요)저도 똑같은 일을했고 제가 했던일 후임언니한테 인수인계를 해줬는데 급여부분에서 왜 차이가 나는 걸까요.
협력업체여자분은 왜 110정도라도만 말하는걸까요.후임언니도 회사공지로하면 자기가 140정도 되는데 오히려 저한테 나는 126만원으로 계약했다고 00씨는 140받아요?라고 물어보더군요.
제가 억지를 부리고 있는 걸까요.황당하고 어이없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