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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가 바람을 펴요

|2012.07.05 16:35
조회 2,817 |추천 3

안녕하세요

경기도 에서 평범하게 살고있는 한 여학생 입니다.

 

 어느날 엄마가 갑자기 일을 갔다 오시고

어떤 이모를 만나러 간다고 하였습니다.

 

근데 엄마가 휴대폰을 가지고 가지 않고 가셨습니다.

 

그레서 게임이나 할까 하고 휴대폰을 봤는데

메세지가 눈에 뛰어서 한번 봤는데

 

 

 

해석

ㅁㅁ는 저희 엄마의 이름 입니다.

 

엄마: ㅁㅁ출근했지요

 

정체모를 아저씨: 네가 좋아하는 ㅁㅁ야 너무 힘들어서

어득해 오늘도 좋은하루가 될거야

ㅁㅁ 사랑해

 

엄마: 일어나셨어요? 정말빨리 일어나신다.

보고싶어요 좀 있다 들리실거죠?

 

정체모를 아저씨: 알겠어 ㅁㅁ는 왜 사랑한다 말안하지

나는 매일 듣고 싶은데 할거지

 

엄마: 알겠어요 좀있다 전화기에 대고 말해야지

 

엄마:ㅇㅇ언니랑 수다떨다가 지금 갔네요

 

엄마: 하루종일 ㅁㅁ 문자기다리다 하루해가

다가겠어요 일열심히 하시구요.

보고싶지만참구 저녁때 봐요.

사랑해요.

 

엄마: 새벽에 일찍 나와서 그런지 이젠 넘 졸립니다

 

엄마: 신발 찾아서 가지고 나왔어요

 

 

그리고 멜론이랑 토마토 그리고 호두과자 다른 음료수

그리고 양말들 등등

그 정체모를 아저씨는 돈만 팍팍 써대는 아저씨인것 같아요

 

엄마가 어떤 이모를 만나러 갔다고 했을때 저희 막내동생이

따라갔는데

 

이모가 아니라 어떤 한 아저씨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이상한 점은 그 아저씨한테 전화가 많이와요

그레서 제가 엄마 휴대폰으로 놀고 있을때

그 정체 모를 아저씨한테 전화가 오면

갑자기 확- 뺐어가면서

전화를 받아요 원래는 누구한테나 전화가 와도 엄마가 저희보고 전화를

받으라고도 하거든요 ㅜ

 

그리고 무었보다 저희 아빠 생신이 7월9일인데 엄마는

정체모를 아저씨와 비밀 연애 중 입니다.

 

막내 동생의 얘기를 들어보면 그 아저씨도 아들이 하나 있다고 합니다.

저는 엄마가 이 아저씨랑 연애하는 걸 아고 시름시름 몇일 앓고 있다가

또 그 정체모를 아저씨와 우리 엄마 때문에

저는 쇼크 받아서 하루동안 열나고 힘을 못주고

학교에서도 조퇴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엄마는 아직도 그 아저씨와 연애 중 입니다...

 

제가 수상한것들을 물어보면

엄마는 계속 딴 소리만 합니다....

 

저희 아빠는 엄마를 진짜로 너무너무 사랑하시는데

엄마는 알든지 말든지 그 정체모를 아저씨와만 연애 중 입니다.

 

저는 아빠가 너무 불쌍해서 매일매일 울어서 요즘 계속 눈이 부어요

 

 

엄마한테 그냥 당당하게 '엄마! 바람피지?!'

이렇게 말할까요?

아님 그냥 있을까요?

저 진짜 저번부터 웃게되는 일도 없고

재미있어도 저만 무표정이고 체육도 매일 빠지게 되고

 

공부하는것도 머리에 않 들어오고

저 그것때문에 시험 다 틀렸습니다.....

 

 

 

 

 

 

그 아저씨의 전화번호를 알리고 퍼트리고 싶지만

않 된다는걸 알기에 참습니다....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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