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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후기 )신생아 구경하다 새언니한테 씨게한대 맞았어요

그냥시누 |2012.07.05 16:37
조회 265,484 |추천 365

헉! 어제 댓글올라오는거 막 답해주고 있는데 밖에서 엄마가 불러서 나갔다가 못보고

오늘 학원갔다와서 컴터켰는데... 무섭네요ㅠ.ㅜ

평소에 제가 새언니랑 사이가 안좋았다거나 뭐 그런거 없었어요

살면서 서로에게 불만 전혀없지 않겠지만 폭력을 사용할정도로 큰일도 없었구요

뭐 제생각만일지도 모르겠지만요

일커지는거 싫은데 엄마가 불러서 새언니있는데서 물어볼때

문틈으로 보여서 어? 애기인가? 이런생각에 서서 조금 봤을뿐이라고 말했고

새언니는 제가 들어갈려고 그래서 잡다보니 어떻게 손이 그렇게 갔다고 말했고요

엄마는 어찌되었던 때렸으니 잘못한거라고 사과하라고

너도 나중에 니새끼 남한테 맞는거보면 눈이 뒤집어질꺼다... 하물며 내집안에서 내딸이 눈앞에서 맞는데 기분이 어떻겠냐 (쓰레기통 비우러 나오느라고 문열어뒀고.. 들어오시다가 봤어요)

엄마가 저렇게 말하니깐 새언니가

때릴려고 그런거 아닌데 그렇게 되어서 미안하다.. 그런데 애기위해서 그런거지 다른뜻은 없었다 보지말라면 좀 보지말지 왜 기어이 볼려고 그러냐

저렇게 말했구요

저렇게 말하는거보고 제가 배운게 하나 있는데요

일터지면 그냥 이말저말 붙이지않고 미안하다 그러는게 더 나은것 같다는걸 21년 살면서 몸소 느꼈어요

서로 화해하라고 엄마가 불러서 얘기하는 자리라 따박따박 말대답하는것도 울엄마면 안설까봐

새언니랑은 말 안하고 그냥 엄마한테

엄마 나 애기보면 안돼? 몇일뒤에봐도 상관은 없는데 같은집에 있다니깐 너무 보고싶다.. 사진도 찍어두고 싶다 라고 말했고

엄마는 누가 못보게 했냐.. 봐라... 그래서 저 그냥 안방으로 들어가버렸고

뒤에서 엄마가 새언니한테 몸조리하는동안 괜한신경쓸꺼 없다고 오지말라고 그러고 보내셨어요

방에 들어와서 엄마가 머리좀 보자그래서 괜히 엉엉 이것좀 봐.. 한번 햇구요

울언니(친언니)는 그러게 그냥 들어오지 뭘 들어가지말라그랫다고 안들어오고 그래? 그러길래..

전 정말 혹시나 진짜 애기아플까봐.. 그랬다고....말하는데 참

 

(게시판이라 새언니 친언니.. 이렇게 쓰지 부를때 그냥 언니라고 합니다)

울 친언니도 결혼해서 사돈네식구에 시누가 있습니다

착해요

저도 울오빠 결혼하고 제가 시누가 되었을때 새언니 밉거나 이상하게 보이거나 그러지않았어요

그냥 서로 친하지않으니 어색한정도?

제가 시짜붙은 식구이기에 함부로하는경우 없습니다

 

12시넘어서 오빠한테 미안하다는 카톡이왔는데 안방에 있어서 못봤구 제가 답이 없자 집으루 전화가와서

"나 솔직하게 아프기도 하고 기분 참 별론데 새언니랑 싸우거나 그러진 말았으면 좋겠어"

오빠는 나중에 맛있는거 사줄께.. 이러고 끊었구요

 

아침엔 새언니한테 안아팠으면 좋겠어 미안해 라고 카톡이와서..

맘이 좀 풀렸어요

저희 새언니네도 아직 아기가 없어서 경험이 없어 오버했다고 생각하고싶어요

아프고 속상하고 억울한 감정이

벌건 조카를보니 다~ 사라졌습니다

내핏줄이란생각이 들어서 그런가 세상에서 제일이쁜것 같구요

발이 제일 이뻐요....ㅠ.ㅜ 손두 이쁘구요

잘때 씩 씩 웃는것도 이쁘고^^

언니가 손가락 구부려서 입주변으로 왔다갔다 해봐.. 그래서 했더니

입을 오물오물 뻐꿈뻐꿈 거리면서 따라오는것도 너무너무너무너무 이뻤어요

글 읽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구요

속상하고 억울한맘에 올린글인데 이렇게 큰~ 관심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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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겨..ㅠ.ㅜ

새언니 산후조리때문에 온거아니예여

아가구경하러 같이온건데 자긴 안볼꺼라고 그럼서 안보고 있는거구요

저는 보라그랬는데 새언니가 보는거 아니라 그래서 못보고있는거예여

산후조리는 저희엄마가 해주고 있구요

새언니 같이 살지도 않고 자주 왕래도 안해요

그래도 며느리니깐 어떻게 모른척 하겠냐 일하려고 왔겠지 하실지 모르겠지만

정말 그냥 왔다 가요

저 문앞에 서있을때 저희집에 새언니가 와있는지도 몰랐어요

그리구요

시누라고 무조건욕은 삼가해주세요

저는 여기글 읽으면서 가끔 막장시누들 보면 자작이지... 어떻게 저래? 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말도안되는 상황만드는 어리석은 사람도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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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울에서 따로 생활하고 있는 아직은 학생입니다

이번에 저희 친언니가 이쁜 공주를 낳았어요

방학기간이기도 하고 아기도 보고싶고...

그리고 우리언니 아기라 그러니깐 더 보고싶고 그래서

소식을 듣자마자 집으로 갔는데

아... 새언니가 못보게 하는거예여

친언니는 지금 몸조리중으로 친정에 와있는거예여

새언니는 근처 살구요

그럼서 아직은 볼때가 아니라고 나중에 보라고 자꾸 그래서

저는 혹시나 미신? 그런거나 제가 병을 옮겨서? 뭐 그런생각에

그리고... 저도 막 때써서 봐야겠다는 생각은 절대 안했어요

그냥 우리언니 아가 혹시라도 아프면... 제가 더 아프고 미칠것 같아서

절대 가까이 안갔어요

문밖에서

언니~ 아가이뻐? 그럼 언니가 말안해줄꼬지롱~~~ 막 이러고 정말 보고싶지만 참고..

하루 지나고 부엌에 물마시러 갔다가 안방문이 조금열려있어서 아가가 누워있는게 보이는거예여

저 그자리에서 움직이지도 않고 가까이도 안가고 그자리에서 문틈으로만 살짝 봤는데

정말 눈에 별이 보일정도로 씨게 머리는 때리는거예여 새언니가요! 

왜말을 안듣는냐고 뭐라고 하는데

제가 뭐가 말을 안듣냐고 문열려있어서 살짝 보인거라고 내가 일부러 봤냐고

그리고 왜때리냐고 뭐라뭐라했더니

아기잘못되면 책임질꺼냐고... 막 그러는데 아나...진짜

그때 저희언니가 괜찮아~ 들어와서 봐... 그러는데 보고싶나요?

짜증나서 방에 들어왔는데 뒤통수가 욱식거려요

그리고 암만 생각해도 왜맞았는지 모르겠어요

지금 밖에서는 저희엄마가 왜 때리고 그러냐고 뭐라고 하는소리도 들리고 시끄러워요

시누라고 다 나쁜거 아니거든요?

가만히 하라는데로 했고 보여서 살짝 본건데

왜 머리를 때리고 난리예여?

엄마도 뭐라고 하니깐 더이상 저도 뭐라고는 못하겠지만

아.. 진짜 기분

 

제가 그렇게 잘못했나요?

제가 막 병균은 옮겨요?

방안에 들어가서 봤으면 밟아죽였을것 같아요

 

 

추천수365
반대수20
베플호우호우|2012.07.05 16:47
누가 들으면 새언니 애인줄 알겠네. 지새끼도 아니면서 애엄마도 괜찮다는걸 지가 나서서 유난이래.
베플|2012.07.05 17:09
...........좀 이해가 안가는데요. 친언니가 때린것도 아니고 새언니가 때렸다고요? 이건 집안이 시끄러워져도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 같습니다. 확실히 사과 받아야 할 것 같은데요. 근데 이런 막장이 있긴 있습니까? 너무 어이없어 전 자작같은 느낌 풍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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