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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 더럽고 치사합니다 (호불호가 갈릴 이야기)

김형석 |2012.07.05 20:14
조회 49 |추천 0

고3입니다 등교길에 무슨 큰소리나는데 앞에서

택시 안에 타고계시던 기사분한테 취객이 욕합니다 아버지뻘 일텐데...

전 그냥  "뭐고 ㅅㅂ"하면서 가는데 퍽 퍽 소리가 납니다.....

 

뒤로 돌아봤는데  운전석 문열고 기사분에게 발길질합니다

전 "이 씨X새X끼가!" 말리러갔습니다 그사람 발로차는거 제가 손으로 그사람 목쳤습니다"

그 취객놈이 저를 보더니 이 씨~~새~~~야!    전 왜그러냐고 말로하자 그랬죠

 

주위에 아저씨들 한 10명은 있었는데 누구하나 말리지못했습니다 아니 안했죠

근데 그심정 이해합니다 혹시나 자기가 불상사 당할까봐 말이죠

근데 누구하나.... 경찰에 신고는 커녕 그냥 뒷짐지고  구경합니다  그때 입니다!!

 

저를 가장 화난게한건 뭐냐면.. 그 택시기사분 문닫고 취객한테 욕하고 도망갑니다.....

 

제목:   도망자

도망갑니다.......               글쓴이:김모군               2012년 자작 시

도망을 갑니다..........

도망을 갔습니다.............        <---반복 과 영탄적 어조, 의문문으로 절망적 상황을 극대화 시킴

아아.... 어찌합니까?

 

......... "뭐지?"  ㅋㅋㅋㅋ  전 뭐가되죠?..........

난 뭐지?.............

난 뭘까?................

말리러 간 나는 뭘까?..............

 

저 취객이랑 싸웟습니다 주먹다짐말구요 말다툼 그사람 25살이래요

저 보더니 학교 물어봅니다 ?  제가 그랬습니다   말하면 아나?

저 보더니 닌 ㅆㅂ 뒤 졌  전  지각하니까 나 간다 그랬습니다

그사람은 마 ! 마! 일롸 와바라 새X ~~

 

만약 저는... 그사람한테 맞앚스면은... 그사람 안경과 치아 는물론 쌍판때기 불구가됩니다

 

자여기서 짚어보죠~ 아무도 말리지 않는 아저씨들과 아주머니들

그리도  제일 X같은 택시기사 아니지 도망자

이세상 참 더럽습니다 선생님께 말씀드렸드니 잘했데요 절대 폭력은 쓰지말래요^^

전 다짐했습니다 절대로  내눈앞에서!! 절대 NERVER DON^t  NOT  Little

노인,어린이,아가씨 폭행을 당하던 강간을당하던 소매치기를 당하던

전옆에서 그 범죄자를 칭찬하고 응원해줄껍니다  제가 왜 도와줍니까?

 

자 오늘 기사를 보니 강도잡은 여고생 뜨던데 표창장받고........ 대단해요..!!

 

나도 ㅆㅂ 받을수있엇는데ㅐ!!!! 나도 받을수 있는데~ ......

여러분 이세상 참 더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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