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급하니까 바로 쓸게요 길어도 제발 읽어주세요ㅜㅜ
저는 아직 고딩이지만 알바를 하고 있어요 11시에끈나서
어쩔때는 혼자 집에 오고 어쩔땐 친구들이랑 버스를 타고 집에옵니다
이번주 월요일날 있었던일인데요 저는 알바하는 친구들이랑 같은 버스를 타고
집을가던 중이였어요 5명이서 버스를 탔는데 저까지 포함해서 3명은 저희동네에서 내리고
나머지 두명은 환승을 안해도 되서 바로 집에 갔습니다 저는 저는 저희동네에서 바로내려서
집에가도되지만 나머지 친구 두명은 환승을 해야되서 버스를 기다려주기로 했습니다
근데 제친구가 잠깐 편의점 좀 갔다온다해서 저랑 친구는 버스가 몇번째인지 보고있었습니다
이때 일어난건데요 제가 몇번째인지 보고있는데 앞에서 누가 오는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그냥
아 지나가는사람인가보다 하고 계속 몇번째인지 보고있는데 갑자기 그사람이 제엉덩이를 꽉 만지고
웃으면서 뛰어가는겁니다 그냥 스친것도 아니고 꽉...저는 순간 너무놀래서 친구한태 저새끼가 내엉덩이만졌다고 말을했습니다
이 친구는 사실 남자인 친군데 이말을 듣고 바로 잡으로 뛰어갔습니다 마침 편의점에서 나온친구도
제 얘기를 듣고 잡으로 뛰었어요 어디로 사라졌는지 안보였는데 그때 마침 어떤 남자가 우리에게 웃으면서 손인사를 하더군요 저는 그때 그남자가 변태새낀지 몰랐는데 뒤를 돌아보니 그새끼 뒷모습이더군요
아까 엉덩이만지고 뛸때 그새끼 반팔뒤에 크게33번이라고 써있어서 쉽게 찾을수있었어요
그래서 친구들에게 저새끼라고 했더니 친구들이 경찰서에 신고를 하고 저기요 그쪽이 얘엉덩이만졌어요?
이랬는데 어..저아닌데요..??이러면서 완전 시치미를 때는겁니다 그래서 사실이러면 안되지만
저랑 같이있던 친구가 증인이거든요 라면서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계속 시치미를 때면서
갑자기 술취한척을 하는겁니다 그래서 일단 경찰에 신고했다고 잠깐 기다려보라했습니다
그러더니 잠깐 쪼그려앉아있더니 갑자기 진짜 죽기살기로 도망을 가는겁니다 그래서 제친구가 뛰어가서또 잡았는데
잡아서 때릴수는없어서 일단 붙잡았습니다 두번의 도망의 경찰들이 드디어 와서 경찰서에 가게됬어요 경찰들 진짜 늦게오더군요
그러다가 진술서를 쓰고 형사님에게 조사도 받고 하다보니 새벽3시정도 됬더군요 형사님은 연락을 준다하셨습니다 그래서 경찰아저씨들이 차에 태워 집에 무사히 바래다줬습니다.부모님에게는 걱정하실까봐 일부러 제친구가 성추행을 당했다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알바를했는데 끝나고 폰을보니 형사님에게 부재중6통정도가 와있더군요 다시 전화를 걸었더니 형사님께서 말하시는데 그새끼가 저랑 저부모님에게 술먹고 그런거라고 사과를 하고싶다고 했다더군요 형사님이 부모님께 말씀은 드렸냐해서 아직 말안해서 오늘 집가서 한다했습니다. 부모님이랑말씀다 하고 연락하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집에오자마자 부모님에게 사실대로 말을했습니다 그런데 저희 어머니께서는 요즘 세상 무섭다고 보복이런거 당하면 어쩔꺼냐고 걱정하십니다 그냥 넘어가라고 그치만 아버지는 처벌하라하시고..
저는 진짜 처벌이든 합의하든 이렇게 사과하나로 끝나면 억울해 죽을것같습니다.형사님들도 왠지 사과하나로 끝내실 분위기였습니다 진짜 거기 버스정류장 지나가지도 못하겠어요 그기억이떠올라서 미치겠습니다 이렇게 정신적 충격을 받았는데도 사과하나로 끝나려나요....
저 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