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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여친이 "마법의 그날"인데 데이트가 있습니다...

댓글쓰려고... |2012.07.07 00:56
조회 3,322 |추천 2

 

지금 3년째 사귀고있긴 하지만

매번 그날이 오면

제 여친이 현명하게 대처를 했는지

(아니면 제가 그냥 무심했던건지...)

별로 트러블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밤에 집으로 배웅해주는데

왠지 말도 안하고 손잡는것도 막 꺼려하고..

게다가 여친의 집을 가기 전 제 집을 지나가는데

"오늘 피곤했을텐데 먼저 집에 들어가. 나 혼자 갈테니까 걱정말고"

이러더라고요..

 

음. 평소에는 소심하게 애교를 부리던 여친이 갑자기 저래서

달력을 보니 음력 17일.

여자친구가 음력으로 19일쯤에

"그날"이라고 말한게 생각이 나서

'아....그래서 어쩐지 우울해보였던거구나..'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내일 만나서 데이트하자는 약속을 잡았는데

그날이라는걸 알았으니 최대한 조심하려고 합니다,

막상 신경을 쓰려고하니까

뭘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네요..ㅠㅠ

 

연애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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