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가수, 최고의가수 ----------------------------------------
한 가수가 있었다.
그는 포크가수였는데 어릴때부터 노래도 즐겨듣고 부르는 것을 좋아했으며
가수가 되기 위한 수많은 노력을 했다. 그리고 그는 수많은 도전 끝에 가수가 될수 있었다.
그러나 앨범을 내도 음악방송에서 정식데뷔는 힘들었고 아이돌이 인기를 많이 얻는 세대라서
신인포크가수였던 그는 별다른 관심을 얻지 못했고 그를 찾는 사람도 없었다.
그러다 우연히 생중계로 진행되는 케이블 음악방송에서 출연해달라는 요청이 온것이었다.
설 무대가 없었던 그는 흔쾌히 수락했고 뭔가 결심한 듯 했다.
드디어 음악방송에 정식으로 데뷔하게 되었다.
그는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1절이 시작된 후
어린 소녀들이 많았기에 그의 노래에 지루해하고 따분해하고
욕설을 하거나 야유를 보내고 다른 인기가수의 이름을 외치고 있었다.
그렇게 1절이 끝나고 간주가 흘러나가던 중
가수는 결심한 무언갈 준비하기 시작했다.
객석으로 내려왔다. 그리고 뭔갈 꺼내들고 재빠르게 뿌리기 시작했다.
관객들은 비명소리를 질러대기 시작했고 무대앞을 경호하던 경호원들이 재빠르게 대처하긴 했으나
그 모습들은 그대로 방송으로 보여졌다.
뿌리던 것은 염산이었고 그것에 맞은 관객 한명이 사망하였다.
그 이후 케이블 음악방송은 폐지하였고 가수들의 객석난입,소지품검사를 엄격하게 하였고
역대 최악의 방송사고로 남게 되었고 생방송중에 관객을 죽인 최악의 가수로 남게됐다.
하지만 의외로 그의 노래는 사건이후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하기도 했으며 아이돌에
많이 치우쳐져 있던 우리 세대에게 정통포크음악에 열풍을 불러일으키키도 했다.
그러나 그는 용서할 수 없는 끔찍한 범죄를 저질렀기에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가수로써의
모습은 두번 다시 볼수 없었고 교도소에서 나온 이후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실화가 아니라 자작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