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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리트리버계의 지x견 달자를 소개합니다!!!!☆★☆★

꾸꾸까까 |2012.07.08 07:18
조회 20,399 |추천 73

 

안녕하세요??

22살에 꽃은 아닌데 꽃이고싶은 주민번호 2로 시작하는 여자에요파안

흔히들 골든리트리버가 천사견이라고 생각하시는데

그 환상을 모조리 산산조각 내기위해서

이른새벽에 글써봐요 ㅎ_ㅎ......

 

 

요즘 판 보면 음슴체가 많은거같은데

전 음슴체 따위는 쓰지않겠어요

그러니깐 바로 사진 ㄱ

 

 

 

 

 

1. 골든리트리버 토토, 달자로 이름변경?!

 

 

 

 

 

 

 

 

이때가 토토라는 귀여운이름으로 활동할때에요

 

원래 견주분이 따로 계셨는데 사정상 못키우게되서

 

임보맡다가 결국 분양받았을때 사진이에요

 

 

아무리 생각해도 토토라는 이름보다는 뭔가 문화적컬쳐쇼크를 주기위해서

개명한게 바로 달.자

 

사실 집에 데려올때 부모님동의따위없이 그냥 데려와서 몰래 2일정도 키웠어요

(엄빠의 반대가있을경우 자취할각오로...)

 

그러다가 3일째 되는날

 

아침에 일나간 도중에 아빠의 기습방문으로 알게된

달자의 존재....

 

잠깐 대화체로 갈게요~

 

아빠 - 야 니방에 강아지인형 어디서샀냐?

나 - 무슨 강아지인형 그런거없어 ㅡㅡ

아빠 - 그냥 순순히 가지고 나와

나 - 아 그런거 없다고!!!!

아빠 - 개껌사왔으니까 데리고나오라고!!!!!!!!

나 - 으힠힠힠 알았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순조롭게 달자는 가족으로 동ㅋ참ㅋ

 

나중에 들은건데 달자가 방문사이로 비친 아빠의 얼굴을보고 방안을 활개치다가

 

얼음이 된게 너무 귀여워서 데리고 나왔는데

 

그때부터 아빠한테 앵겨서 포풍애교떠는바람에

 

아부지가 키우자고 한거였어요...

 

 

하 원래 사진이 많은데..

폰을 잃어버린관계로 2개월후 사진부터...

 

 

 

 

 

 

 

 

 

2. 누가 나의 식탐을 말릴테냐..

 

 

 

↑ 우리아빠 식사하시는데 넋놓고 바라보는

니가 먹는 그것 그것이 내것이였어야해_.mp3

 

 

대형견주제에 우리 달자는 귀하게 집안에서 키워요

 

귀한자식이라 아빠가 돼지고기도 달자를 위해 갈아서 사와요

 

X...........짜증나요

 

그래서인지 달자는 굶어죽은귀신이 붙은거같아요

 

꼭 밥먹으면 아련하게 쳐다봐요

 

식탁에 올라오지는 않지만

 

불쌍하게 쳐다봐요..

 

옘병 주고싶은데 줄수가없어요

 

고기굽는냄새는 기가막히게 알아서 온갖 필살기가 총 동원되요

 

앉아는 기본이고 앉아 하이파이브 점프 오만가지 애교퍼레이드가 쩔어요.

 

 

 

하지만 달자는 가르친적도 없는데 밖에나가면 낯선사람이 주는 간식따윈 쳐다보지않아요

 

입에 넣자마자 버려요

 

주는 사람도 당황하고 저도 당황해요

 

 

 

개주제에 시크도도한거같아요.

 

 

 

 

 

 

 

 

3. 달자, 공원의 지배자가 되다????

 

 

산책하다말고 달자 잃어버려서 찾아보니깐 그늘찾아서 쉬고있어요..개객..아..

 

 

신들린 저 미x체력때문에 가끔 주인은 돌아버릴꺼같아요

 

 

산은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왠지 사주도 잘봐줄꺼같아요

 

 

자기보다 한참 언니한테 까불어요....하지만 언니는 작고 연약해서 피하기 바빠요.. 

 

 

부르면 쳐다봐주긴해요 자기이름은 알아듣나봐요

  

 

고작4개월때 저딴 표정을 지어요

근엄하신 우리 아빠의 표정이 생각나요

 

 

달자는 김여사에요 직진밖에 할줄몰라요

요즘은 유턴이랑 좌,우회전까진 할줄알아요

 

 

뭔가 외계인하고 통신하는거 같아요

제일 좋아하는 포즈에요 궁뎅이를 찰싹하고 때려주고싶어요

 

 

 

 

사진 설명도 다 했으니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달자는 저때도 우량우량하신 몸이였어요

 

4개월때 동네산책시키러 나가면

 

사람들이 다 큰개인줄알아요

 

하지만 달자는 아직 baby..☆

 

그렇게 달자를이뻐해주시는 분들을 뒤로한채 공원에 도착해요

 

도착하는순간 다른 견주분들은 저랑 달자를 의식해요

 

 

하지만 그것도 한순간이에요

 

먼저 달자가 다가가서 꼬리치고 놀아요

 

그러더니 나중엔 동네 개들이랑 장난치고 잘만놀아요

 

새로운 강아지가 와도 좋아라해요

 

 

 

그러던 도중 동네일진 개님이 와요

 

특유의 포스장전하고 돌아다녀요

 

하지만 달자는 깡쎈 시크도도한 개에요

 

일진개가 달려들자 몸통박치기로 날려버려요....ㅋ

 

개님 그 이후로 오지않고 달자는 결국 공원일진이됐어요

 

 

 

 

 

 

4. 나갈때 불끄고 나가

 

 

자니깐 건들이지마 1

 

 

자니까 건들이지마 2

 

 

깨우지말라고 주인아..ㅠㅠ

 

 

자니깐 깨우지마 3

 

 

나갈때 불 좀 끄고 나가라

 

 

달자는 위에서 보시다시피 은근히 잠이 많아요

 

개들은 램수면상태라고해서 부르면 바로 눈을 번쩍뜬다는데

 

달자는 그런게 없어요

 

그냥 자요 아니 푹 자요

 

어렸을땐 죽은듯이 자서 한두번 놀랜게 아니에요

 

최고로 기가막힌 사건은

 

제가 한동안 청소년지도사로 일할때에요

 

아예 집에 오지도 못하고 한동안 숙소에서 잉잉대면서 대면서 지내다가

 

오랜만에 집으로 왔어요

 

한동안 밀린 예능하고 드라마좀 미친듯이 즐기기위해 쇼파에 누워서

 

헿헿 하면서 보다가 화장실을 가따왔어요

 

가따왔는데 ㅎ.. 분명 내가 누워있던 자리가 없어졌어요..ㅎ

 

없어진게 아니라 달자가 누워서 po숙면wer 중이였어요

 

개..x..........짜증나서 바닥에 누워서 다시 시청하고 있는데

 

어디선가 이상한 냄새가 나기 시작해요

 

아...........ㅆ..

 

자면서 방구꼈어요..........

 

가지가지하는 개에요

 

분명 자기도 알텐데 모른척하고 실눈뜨고있어요

 

개인지 사람인지 구분이 안가기시작해요

 

애기땐 그래도....귀,...ㄱ..............귀엽긴했지만 지금은 웬수에요

 

 

 

 

쓰다보니깐 엄청 길어진거 같아요

나중에 다른분들이 원하신다면 지x견의 교본인 개춘기를 타고있는

달자사진을 그득그득 올려드릴게요

 

 

그럼 전 달자가 뜯어논 장판보수하러가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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