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말 죄송합니다....)
우리집 천주교.
시댁도 천주교.
근데 왜 뭐가 문젠가.
지나치게 종교에 집착하는 시엄마.
내 평생을 성당다니며
나름 신앙심있는 신자인데
시엄마 같은 신자 처음봤네
천주교에 종교를 강요하는 사람은 잘없는데
아니 난 한번도 본적없는데
시엄마란 이사람
성당에대한 집착이 심하다.그것도 엄청 많이많이
기도를 하면 안 이뤄지는게 없고
뭐든 다 잘풀린다고 한다
심지어 나더러 성경을 연습장에 옮겨 적으란다.
그럼 애기낳을때 하나도 안아프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는 막내인 우리신랑 낳고 성당다니기시작했으면서
뭘 성경을 쓰면 안아프긴 뭘 안아파
자기는 기도를 그렇게 열심히 해가지구 지금 그모양으로 사나
지 자식들 기도는 안하나봐 어쩜 이렇게 못살아도 못살까
나 어릴적 아빠 엄마 천주교집안끼리 결혼해서
나도 애기때 유아세례받고 유년시절을 성당에서 보내며
나이가 들고 직장다니고 하느라 핑계지만
소홀해짐에 늘 죄송스런맘에 기도할때 눈물도 흘리는
그런 신앙심있는 신자인데 !!
시엄마때문에 아주 이제 성당에 성자만 들어도 소름끼친다.
왜 알아서 잘하는데 나에게 강요를 !!
지자식들은 다 안다니면서 왜 나더러 난리..
맨날 전화와서 성당가라 미사봐라 기도해라ㅡㅡ스트레스짱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