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강 녹차라떼를 아시나요?
위사진은경남도민이 식수원 낙동강의 모습입니다. 이곳 본포취수장에서 취수한 물을 창원시민들이 마시고 있습니다.
국민은 이사실을알고 있는데 이명박 대통령과 국토해양부나 환경부의 관계자들만 이 상식적인 사실을 모르나 보다?ㅡㅡ이런 문제는 4대강사업의 초기부터 환경단체와 전문가들에 의해 수차 제기된 문제이고, 예상한 그대로 일어나고 있는 현상이랍니다 그런데도 이명박은 해선안될일을 실현시키고 4대강을 살리기는커녕 죽이고만있습니다.4대강설립한다고 날린 돈만22조억이넘는답니다
따라서 4대강사업이 얼마나 생태적으로 무지한 사업이고, 졸속 사업인가를 우리는 낙동강에서 발생하고 있는 이 심각한 녹조로 잘 알 수 있습니다.
'4대강표 녹차라떼'가 만들어지는 슬픈 순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생태적으로 완벽히 무지에 빠진 그분들 덕분에 우리는 식수원 낙동강에서 녹차라떼를 맘껏 마실(?) 수 있는 기회를 얻은 셈입니다. 그리고 그들에게도 이 '낙동강 녹차라떼'를 존경의 마음을 담아 올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그런데 이런 '4대강 녹차라떼'는 이 사업이 준공되기 전에는 함부로 맛볼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실지로 지난해 본포취수장에 본 낙동강은 이렇지는 않았습니다. 작년 본포교 아래 함안보로 강물이 막히지 않았을 때는, 이렇게 심각한 녹조현상은 관찰되지 않았습니다
작년 9월 까지만해도 녹색이 약간 비치면서 강물이 흐리긴 해도 올해처럼 심각한 녹조현상을 보이진 않습니다. 강물이 완전히 막히지 않았기 때문에 말입니다.
엉터리 4대강사업, 더큰 재앙이 닥치기 전에 지금이라도 막힌 강을 뚫어라!
"고인 물은 썩게 마련이다"란 이 상식적인 진리가 그대로 증명이 되는 순간인 것이지요. 강물을 가두게 되면 썩습니다. 그러니 지금이라도 막힌 강물을 뚫어주는 것이 강을 살리고, 그 강물을 식수원으로 삼는 국민을 살리는 길임을 이명박 대통령과 국토부, 환경부는 명심하여야 할 것입니다.
22조를 들여서 가뭄도 막지 못하고, 설상가상 식수원 비상사태를 불러올 심각한 녹조현상까지 일어나고 있으니 4대강사업이 얼마나 엉터리 사업인 것인가가 하나둘 밝혀지고 있습니다. 4대강살리기가아니라 4대강죽이기네요 전에는 낙동강에 시멘트를 버리지않나?ㅡㅡ
이명박은 지금모하고있나요?나라를 이지경으로 만들어놓고 또 저지르고 싶은게있나요? 인천공항은 왜 파시는것입니까?이명박이대통령하면서한일이있긴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