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판순이 판돌이들 ㅎㅎ
아 제소개를 간단히 하자면
어렸을때부터 소아비만에 갇혀살았던 한여자아이에요ㅎㅎ
어렸을때 새 바지 하나 사주면 맨날 허벅지쪽에 구멍을 내오기 쉽상이였고
초등학교 들어갈 당시 35kg 이였다고해요
분명 어머니께서 나실때는 2.8에 나셨는데
첫아이고 먹는걸 좋아하니까 먹이셨다고..ㅎㅎ
그렇게 저는 초 5학년이됐어요 키가 158 몸무게가 54네요,,
이때는 그렇게 막 뚱뚱해보이진안고 통통이였는데..
같이 노는친구들이 다 삐 쩍 말 랐 어 요..
그래서 줄넘기 다이어트를햇죠 무슨일이있어도 저녁밥은 4시에
학원갔다와서 줄넘기 1000개 금방 쑥쑥 빠져서 45kg 을만들었어요..
제가 성격도 좀 나빠요 그런데 6학년때전학을왔어요..
친구하나 사귀는게 이렇게 힘든건줄몰랐고 제 네가지에 애들은 아예
말도 붙여주지않았죠 그러니까 점점 성격이 소극적이게 되고 제친구는
간식 간식 간식 아니면 떡 아니면 밥이였습니다.
물론 빵도 라면도 엄마가 저우실때마다 안쓰럽다고 맛있는걸 잔뜩..ㅎ
자장면은 물론이요 탕수육에 하.. 하여간 엄청먹은거같네요 6학년 말이 되었을당시
저는 키 164에 몸무게 78이 육박하고있었죠..
미쳤죠.. 가능하냐고요? 가능해요..ㅎㅎ
중학교에 들어갈 교복을 찾을수도없었고 105사이즈? 맞지도 꽉껴요..
그래서 전 맞췄어요.. 교복 줄이는거.. 이거 평생의 소원이였어요
입학할 당시 164에 73 조금 빠졌지만 확티가 나진않아요..
그렇게 1학년이 되서 친구를 사귀고 연말에 전 또다시 왕따가됬어요
인제 외형까지 못생긴애가 성격가지 더러우니 애들이 완전 ㄱ무시를 해요..
2학년때겨우 친구하나를 사겨서 학교를 다녔지만.. 힘들엇어요, 그래서 출석일수만 거의맞춰서
3학년을 올라갔는데.. 그반에는 진짜 저랑사이가 안좋은 친구들만있는거에요
2학년때 학교 중간에 안가다가 가니까 엄마도 좋아하시고 해서 긴장? 모든게 다풀어졌어요
굶고 못먹어서 168에 63까지 빠졌던 체중은 다시 75로되더니 점점 더쪄서 2012년 2월 반배정 하는날에는
무려 87kg 까지쪗어요 믿겨지시나요.. 전 솔직히 체중계가 잘못됐다고 생각했어요 2학년때 학교 다시갈때는 교복이 커서 되려 새로사서 갔거든요 그런데 2월달에는 되려 더쪄서 맞춘것도 완전 껴서입고...
3월달에 개학식이됐어요 집에서 눈치주는사람없어도 제가 거블 먹고 눈치를 먹어서 밥도 쫄쫄 굶다가
사람아무도 없을때 한 진짜 4인분? 엄청큰양푼에 비벼서 참치캔 210g짜리 하나 계란 4개 이렇게 해서 먹었어요 맨날요.. 개학식날 저는 학교를 안갔고요 그뒤로도 쭉안갔어요
저희학교가 휴일이 좀많았어요 그래서 방학은 짧지만
지금학교가됴 유급은 아니라고하네요
5월달에 몸무게를 재니 99....
믿겨지세요 ? 170 에 99...바지 작년에 입던것도 하나도 안맞아요
사람들 만나는게 두려울 뿐이고요 성격은 더 소심해지고 ㅅ람들 많으면 말도 못해요
그래서 운동을하기로햇어요 그런데 원ㄹㅐ 다이어트는 내일부터라고.. 마음에 드는
운동법만 찾다가 6월로 미뤄졌죠
6월되니까 밥을 규칙적으로 먹었더니 95? 정도더라구요..
어쨋든 토커님들은
이런게 중요한게 아닐거아니까 인제 핵심말해드릴게요
아침 5시 기상
공복운동으로 공원 2시간뛰고
한 7시 반정도에 집에 도착
집에와서 좀 쉬었다가
광고는 아니고요; 저는 허x다이어트조금했어요..
그래서 쉐이크가 집에남아서 배는 쉐이크로 채웠구요 없으시면 설탕넣지마시고 미숫가루 같은거 한스푼에 200ml정도 해서 드셔도될거같아요~
8시부터 드라마두개 틀어놓고 3kg 짜리 훌라후프를 돌려요
그럼 시간 잘가요~
남들보다 뒤쳐질수없잖아여
한 10시까지하고 11시정도되서 책상에앉아서책을펴요 책벅지.. 집에 얇은책 책표지는 두꺼운책.. 그런거한 5~7개씩 아예 테이프로 둘둘말아놔요!
그거 허벅지에 끼고 1시 30분까지 공부를해요 그러면 즐거운 점심시간..ㅎ
두부 1/4모를 아주 조그마한 정사각형으로 만들어서 전자렌지에 따뜻해서 먹기좋을정도만 돌려주세요
그리고 상추 10장 해서 그거 싸드세요
배고플거같다고 생각되시나요?
첨부터 그렇게먹어도 배안고파요
30분동안 꼭꼭씹어먹어야되거든요..
그럼 밥먹었으니까 서서 텔레비전을 30분만봐요 그리고 훌라후프 다시 2시간정도 돌려주고
그러면 여차저차하면 벌써 5시 그러면 스트레칭좀하다가 다시 쉐이크 < 아까 말씀드렸다싶이 없으시면 다르게 드셔도됨 영양소 채우기 위해 먹는거니까
해좀지는 7시정도에 다시 공원 2시간 정도 돌고옮
아 이때 물많이 먹는건 진짜 필수중에 필수임
저아직 그래도 171에 57이나됨
확찐살 급하게 뺀거였지만 다시쪄도
후회는 없음 1,2,3,4,5개월동안 집에서 놀았던 나는 머리에 든것도 솔직히
공부를 좀 잘하긴했음.. 자랑같은데..하
진짜 맨날 반에서 5등 들고 전교 400명중에 30등안에들었었음..
중2 1학기 중간까지만해도..
1학기말은 안봤고 그뒤로는 아예 공부를 안했었으므로 평균은 거의 60
이번에도 중간 기말 다 안봤으니 필자의 내신은 아주떨어질게 뻔함 하지만 우리는 평준화 지역이라.. 일수채워서 졸업한다면 상관없다고는 말씀함
<담임선생님이랑 연락하고지내요
어쨌든 그 1달사이에 42kg을 감량하고
2학년 1,2학기 3학년 1학기는 다 끝내놨으니 ㅎㅎ
그래서 저 내일부터 학교가려고 합니다
응원해주세요 ㅎㅎ
톡되면 비포 애프터 올릴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