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분!!!
방학 계획은 세우셨나요???
다들 토익 혹은 토플 공부, 대외활동, 공모전 준비, 봉사활동, 인턴 등등
이것저것 고민하느라 머리가 아프신가요???
그렇다면 아드리아 해의 낭만, "크로아티아"을 보시면서 잠시 머리를 식혀보시는 건 어떨까요??? :DDD
혹시 이번 방학 때 유럽 여행을 가신다면 여행 계획을 준비하시면서 한 번은 반드시 고려해야 봐야할 곳!!!
크로아티아(CROATIA, HRVATSKA)!!!


참 크로아티아는 기차나 버스로 다니기에는 생각보다 나라가 크기 때문에
동행을 구해서 차를 렌트해서 여행하는게 가장 저렴하면서 가장 재밌고 가장 시간을 아낄 수 있습니다!!! :DDD
[ 아드리아 해의 낭만 첫번째 : 크로아티아 최대 휴양지, 두브로브니크(Dubrovnik) ]
크로아티아 최남단에 위치한 두브로브니크(Dubrovnik)는 크로아티아 최남단에 있지만
언제나 바닷가를 찾아서 놀러온 휴양객들로 붐비는 곳입니다!!! :)
특이한 점은 육로로 두브로브니크를 갈 경우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영토를 지나기 때문에
크로아티아 영토를 빠져나와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영토로 들어갔다가
다시 크로아티아 영토로 들어갈 때는 반드시! 여권을 지참해야한다는 사실입니다!!! ;)
( 물론 해외 여행시 여권을 항상 소지하는 건 기본 상식!!! :D )
[ 출처 : 구글맵스(maps.google.co.kr) ]
자세히 보시면 두브로브니크를 가는 길에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영토가 살짝? 있습니다!!!
그래서 양쪽 크로아티아 국경에서 크로아티아 경찰이 각각 신분증(여행객인 영삼성 여러분들은 여권이 되겠죠?:D )을
확인한답니다!!!
두브로브니크(Dubrovnik)는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구 시가지(Grad or Old town)이라고 불리는 관광지와 그리고 구 시가지를 포함한 바닷가!!! :)
먼저 관광지인 구 시가지(Grad or Old town)부터 살펴보겠습니다!!!
[ 두브로브니크 구 시가지(Grad Dubrovnik) ]


두브로브니크 구 시가지 성문을 들어가자 펼쳐진 멋진 광경!!!

두브로브니크 구 시가지는 바닷가에 있는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성벽으로 둘러 쌓여있습니다!!!
생각해보세요!!! 부산이나 인천이 커~다란 성벽에 둘러 쌓여 있다면 여러분은 상상이 되시나요??? :)
두브로브니크가 성벽에 둘러 쌓인 이유는 과거 베네치아 공화국(현재 이탈리아 베니스)가 달마티아(현재 크로아티아 지역)을
지배할 때 소규모의 병력으로 도시를 방어하다보니 불가피하게 성벽을 쌓아서 도시를 지킬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무래도 평지에서 싸우는 것보다는 성벽 위에서 싸우는게 소규모의 군대로 적을 막기 훨씬 유리하니까요!!!
그래서!!! 현재 두브로브니크의 최대 관광상품?은 성벽 투어입니다!!!
성인 70KN(14,000원), 아동 30KN(6,000원)의 입장료를 내면 성벽 투어를 할 수있는데
학생의 경우! 국제학생증을 지참하면 30KN(6,000원)만 내고 입장할 수 있습니다!!!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유럽에서 학생은 왕입니다!!! 앗싸!!!



[ 성벽에 올라가서 바라본 두브로브니크 구 시가지 전경 ]





성벽 투어의 매력은 성벽 왼쪽은 마을, 오른쪽은 푸른빛이 가득한 아드리아 해를 한 번에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
크로아티아의 햇살은 정말~ 정말~ 강하기 때문에 맑고 투명한 아드리아 해를 보고 있으면
당장이라도 물에 뛰어들어가서 수영을 하고 싶을 정도랍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염도가 낮아서 바닷물이 별로 안 짜요!!! :DDD





[ 낮잠자는 고양이 :) ]
두브로브니크는 관광객이 많아서 인지 다른 유럽의 도시들이나 국가에 비해서
상당히 많은 길냥이(길 고양이)를 볼 수 있습니다!!! :)
남자분들은 속칭 "짬타이거"라고 부르는 거리의 청소부들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히히 :PPP



[ 과거 크로아티아와 유고슬라비아 전쟁 때 파손된 두브로브니크 구 시가지 건물 ]
영삼성 여러분은 혹시 유고슬라비아를 기억하시나요???
90년대 이후 태어난 영삼성 회원분들은 모르실 수도 있지만
저는 예전에 유고슬라비아라고 배웠는데 어느 새인가 유고슬라비아라는 나라가 없어지고
크로아티아, 세르비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몬테그로 등 여러 나라가 생겼습니다!!!


크로아티아가 유고슬라비아에서 독립을 선포하자 유고슬라비아가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선전포고 하고
크로아티아를 공격합니다! 그러던 중 두브로브니크가 포위 당하는데 유고슬라비아 군대가 두브로브니크에
엄청난 포격을 가합니다 그래서 상당히 많은 건물이 파손되거나 화재를 입었습니다
현재까지 복원 공사가 진행 중일 정도로 피해가 상당했답니다 ㅠㅠㅠ




[ 제복 입고 야밤을 돌아다니는 크로아티아 해사 생도(?)들 ??? ]

[ 아드리아 해의 두번째 낭만 : 크로아티아 최대 항구도시 스플리트(S-lit) 그리고 흐바르(Hvar)섬 ]
[ 크로아티아 최대 항구도시 스플리트(S-lit) ]
크로아티아 최대 항구도시 스플리트와 스플리트에서 가까운 여러 휴양지 중 가장 유명한 흐바르(Hvar)섬에 다녀왔습니다!
스플리트는 로마황제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의 별장이 있는 도시에
베네치아(베니스)의 지배를 받았기 때문에 곳곳에서 이탈리아의 흔적을 곳곳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


[ 라틴 숫자로 써진 시계 ]


[ 로마 병사 복장을 한 크로아티아인 ]
마침 스플리트를 방문했을 때 스필리트 곳곳에서 작은 콘서트를 열어서
정말 제대로 아드리아 해의 낭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 스플리트를 지키는 크로아티아 해군 ]
크로아티아 최대 항구 도시다 보니까 스플리트를 지키는 해군들을 곳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유럽에서 경찰이나 군인을 잘못 찍으면 무서운 얼굴로 다가와서 사진을 지우라고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래서 급하게! 그리고 몰래! 찍다보니 흔들렸네요 ㅠㅠㅠ

[ 스플리트에서 만난 추억의? 텔레토비 ]
그리고 가장 신기했던? 것은 스플리트에서 추억의? 텔레토비를 만났다는 겁니다!!


문제는 크로아티아어로 나와서 내용은 이해할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정말~ 정말~ 오랜만에 보니까 반가웠습니다!!! :DDD
이제 본격적인 휴양지인 흐바르(Hvar) 섬으로!!!
[ 흐바르(Hvar) 섬 ]

[ 흐바르 섬으로 페리 타고 Move Move♬ ]

[ 스쿠터를 타고 흐바르섬 반 바퀴!!! :D ]

[ 크로아티아 맥주와 함께♬ ]
[ 베네치아 요새에서 바라 본 흐바르(Hvar) 섬 전경 ]
[ 해질녘의 흐바르(Hvar) 섬 ]
[ 아드리아 해의 낭만 세번째 : 자연이 만든 절경, 플리트비체 국립공원(Plitvice National Park) ]
크로아티아를 가신다면 정말!!! 정말!!! 꼭 들리셔야할 곳!!!
바로 바로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입니다!!!
여러분 "무릉도원(武陵桃源)" 이라는 말 아시죠???
정말 무릉도원 혹은 신선 세계가 있다면 여기가 아닐까 합니다!!!
백문불여일견 (百聞不如一見) 이라고 직접 감상해보시죠!!! :DDD










최대한 아름다운 경치를 뽑았지만
정말!!! 정말!!!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은 눈으로 직접 보셔야 그 아름다움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
이번 여름은 한번 아드리아 해의 낭만, 크로아티아의 매력에 빠져보시는 건 어떨까요??? :)
출처: 영삼성
[원문] [해외조/박현승] 아드리아 해의 낭만, 크로아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