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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생인지 사기꾼인지 .....

임마누엘 |2012.07.10 09:21
조회 1,435 |추천 1

개인적인 일이지만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결혼한지 22년된 가정이구요. 아직 결혼안한 40대가 훨씬 넘은 나이 많은   

시동생이 둘이 있습니다.  한명은 어디 사는지 몇년째 연락도 없구요.

한명은 연락은 하지만 시동생인지 사기꾼인지 대책이 안서는 사람입니다.

시동생인지 사기꾼인지 대책 안서는 시동생이란 사람을 네티즌 여러분께

고발합니다. 

누워서 침뱉기 같은 행동 이지만 어쩔수 없어서 공개합니다.

 

1. 나이 : 40대 중반

2. 성명 : 김 □□씨

3. 본적 : 전남 고흥군

4.현 거주지: 전남 순천시 (ㅅ) 아파트

5. 직업 : 중고자동차 장사

6.고발 사유: 그랜져XG차량 매매에 따른 피해.

 

지금부터 일말의 거짓이 없는 있는 그대로의 내용만 적겠습니다.

2009년 6월경 타던 차가 폐차 하게된 상황에서 시동생인 김모씨에게

XG차량을 구입 하였습니다.  중고차라서 할부금 이자도 엄청 비쌌지만

형편이 여의치 않아 어쩔수 없이  할부로 구매를 하였습니다.

차값은 600만원인데  할부 수수료가 300만원 가까이 나가더군요.

그런데 차를 가져온지 얼마되지 않아서부터 계속 고장이 나고 말썽을 부려서 차 수리 하는데 돈이 너무 많이 들어서 차를  다시 가져가고 다른 차로 바꿔 달라고 했지만

 몇번 차를 가져가서 완벽하게 고쳤다고  다시 차를 가져오기를 여러번 도저히 그대로 차를 탈수가 없어서 차를 가져 가라고  연락을 하면

바쁘다고  차일피일 이핑계 저핑계 변명만 하고선  차를 가져가지 않고 지나간 시간이  2년이 되어 버리더군요.

그러는 시간 동안 차는 더 엉망이 되어가고 차 수리비는 수리비대로 들고  

급기야는  차가 멀쩡히 잘 가다가도 도로 한 가운데서 갑자기 시동이 꺼져서

멈춰 버리거나  브레이크나 핸들등  아무것도 작동되지 않아 사고를 당할 뻔한

일이 계속 발생 하여서 도저히 차를 타고 다닐수가 없어서 난리를 쳐서

2011년 9월말경에 돈으로 돌려 받기로하고 차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그동안 차 때문에 병이 날 정도로 스트레스  엄청받고  차 수리 하는데 돈은

돈대로 들고  그동안 수리했던 공업사마다 이런 차를 위험하게 어떻게 타고

 다니냐고 빨리 차 처분 하라고 신신당부를 할 정도 였답니다.

잘난 시동생 덕분에 제 목숨을 담보로 차를 타고 다녔던거죠.

그런데 차를 가져간지가 1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까지 차값을 한푼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수리비는 고사하고 비싼 할부금 내고 산 차값은

돌려 받아야 되는데  그것도 이핑계 저핑계  날마다 미루기만하고 돈은 주지도 않고 

핑계대기 힘들면 며칠씩 전화도 받지않고 문자 보내도 연락도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 에게도 차를 사고 파는 과정에서 우리에게 하는것 처럼 그렇게

하는지 중고차 장사해서 돈 벌어 먹고 산다는게 참 신기하고 대단한 인맥과

능력을 가진 사기꾼이란  생각밖엔 안들더군요.

본인 쓸 돈은 잘도 쓰고 살고  날마다 비싼 돈 들여가며 술도 잘 마시고 본인은

불편할것 없이 잘 살고 있습니다.

남편은 모진소리를 못하는 성격이라 좋게좋게 얘기하면서 어떻게든 차 값을 

받으려고 계속 전화하고 애쓰는데 동생이란 작자는 변명만 하고 있습니다. 

쫓아간다고 돈을 주는것도 아니고  남편도 속 터져 죽을지경 입니다.

우리가 형편이 좋은편이라면 차라리  훌훌 털어 버리기라도 하겠지만

지금 우리 상황이  어렵다는건  시동생이란 사람도 잘 알면서도 그러니 더

화가 나고  속터져 죽을 지경입니다.

최근에 안 사실들 이지만 지금까지 남편 몰래 남편 명의와 개인신상 정보를

도용해서 남의 보험가입해 주고 자기멋대로 임대아파트 계약해서 살고 있고

임대료 미납 되었다는 우편물을 받고서야 남편 명의로 되있단걸 알게 되었고

우린 못 내니까 쫓아 내라고 했습니다.

핸펀이나 통장등 모든것이 남편 명의로 되어 있더군요. 통장은 공과금 같은것 들이

빠져 나가게 되어있고 돈도 몇푼 안들어 있더라구요.

남편도 그동안 본인명의로 그런 일들이 있다는걸 최근에 알게 되었구요.

예전엔 제 명의를 도용해서 제 남편이라고 거짓말하고 제 앞으로 카드를 만들어서

사용을 하다가 제가 알게 되어서 해지하고 난리를 쳤던 적도 있습니다.

누가 제 남편인지 헷갈리게 되는 어의없는 상황이 되어가니 기가 막히더군요.

이런 사람이 사기꾼이 아니면 누가 사기꾼 이겠습니까?

그동안은 가족이라는 이름 때문에 좋게 해결 하려고 참고  이해 했지만 이젠

더 이상은 가족으로 연결짓지 않으려고 합니다.

명의 도용은 엄연히 범죄이니  법적 조치도 가능 하겠죠?

어떻게 해야 차값을 돌려 받을수 있을까요?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얼마나 더 피해를 입어야 할까요?

본인에게 인터넷 여기저기 공개 하겠다고 알려 줬습니다.

본인은 공개 하던 말던 별 상관 없는 모양입니다.

계속 해결 안되면 실명과 모든 개인정보를 공개할까 합니다.

그런 사람에게 중고차를 사서 저처럼 피해 보는 사람이 또 있으면 안되잖아요?  제게  나쁘다고 말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차 때문에 지금까지  몇년을  속 썩으며

피해 보고 살아보지 않은 사람은 얼마나 속상하고 피가 마르는지 제 심정 모를겁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감정이 격해져서 글을 쓰다보니 횡설수설 하게 되네요.

악플은 사양 하겠습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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