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센요..
저는톡을 즐겨보는 한~유저입니다
유저? 겜도아니고;;
일단 음슴체로 말하겠음.![]()
어제 새벽에 일어난 일임.
생각만 해도 김치볶음밥 먹을려고 김치볶았는데..밥이없는 느낌// 황당 그자체..였음..![]()
어제 친구와 만나기로 했음요..그래서
ㅇ오후 9시쯤 봤죰
한잔 두잔 비워내는 술잔!!
술이 들어간다 쭉 쭉쭉 쭉쭉~![]()
걸쭉하게 한잔이 두잔..세잔..수물한잔..더이상 셀수가 없었더랬죠..
그리고는 한명 두명 세명 모이면서 사골을 우려내듯 깊은맛을 뿜듯이
분위기가 더더더더더 깊어만갔죠;;
그리고는 얼큰하게 취해 택시를 탔읍죠
그런데...택시를 타고 내부순환로? 고속도로비슷한 도로가있음다...
달리는 도로외엔 암것도 신호등도 없는...
그런데 한참 달리고 있는데 기사님이 갑자기 갓길(가외)로 차를 세우더군요..
그리고는 공포가 엄습해오는 느낌이 들더군요..그러고는 택시기사가 차주위를
살펴보더니 뒷바퀴가 터졌다는 거임;; 전 느끼지도 못했는데;;
새벽두시에 옆도로에서는 차들이 쌩쌩달리는거임
그래서 저도 살펴봣드랫죠..진짜 뒷바퀴가 펑~터져있는거임..
그러더니 기사님 하는말...
다른차 타고 가라는겁니다...
다른차......다른차라....흠......
고속도로에서...다른차....새벽에;;;
달리는 차에 치어 죽으라는건지...
고속도로가 택시가있는것도아니고...
그래서 1.5초 생각하던중 트렁크에서 이것저것 막 막꺼내시더니
바퀴를 분해하더라구여 그래서 일단 폰을 꺼내 후레쉬기능을 켜서
어둡길래 비춰드렷뎃죠
저도 후레쉬만 비춘게아니라...
기사님 요구에 보조역활을 했더랫죠..손은 수리공처럼 쌔까맣고;;
순간 제가 뭐지..그...자동차정비사로 고속도로에 사고난차량 출동한 기사인줄알았죠..ㅠㅠ 나사 조이고 풀고 타이어 빼고 끼고 그러고...고속도로에서 한시간?...기사님도 서툰실력으로 어찌됫든 교체작업 완료~다시 탑승
근데 기사님이 미터기를 안누르고 집앞까지 데려다 주더라구여 그래서 뭐지?
하고생각하고서 도착했는데 그냥 내리라는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큰하게 취하면서도 느낀 보람? 역쉬 사람은 일을해야된다는걸 세삼스레
느끼는 공포스런 새벽 이였슴요~ㅋㅋㅋ
심심한 긴글 읽어주신 톡커님들께 감사하구여~
있는 얘기를 한거라~ 비하발언이나 태클거시는분들 분들아니지 놈들
초딩으로 알겠슴다~ 그런 3만~아니 그럼2만;;;
어제 술값으로 낸돈이 3만언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