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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당하고 사람바보된거같아 억울합니다 제글좀읽어주세요 ㅠㅠ

퍼피 |2012.07.10 10:48
조회 3,759 |추천 11

안녕하세요 경남에사는 21살 여자입니다.

오늘과 어제 정말 화나고 열받는일이있어 이렇게 글을씁니다 솔직히 이글은 강아지에 관련된 글이라 조심스럽게써요 강아지를 엄청아끼고 사랑하는분들께서 이글을 보시고 어떻게 생각하실지 잘모르겟어요 그래서 더욱더 조심스럽게 씁니다 .. 

 

 

 

 

부모님이 늦둥이를 낳은터라 저랑동생이 11살차이가납니다 지금 초등학교 3학년이지요

 

부모님께서는 맞벌이를 하시어 집에늦게들어오십니다

 

그래서 평소에 동생이 집에혼자있는시간이 많아 부모님께서 많이마음아파하셧죠 요즘은

 

또 장마철이라 비도 많이오고 번개가 치고하면 애가많이놀래요 한번은 그더운날에 이불뒤

 

집어쓰고 벌벌떤적도잇고 많앗습니다

 

 저희부모님처럼 맞벌이하고계시고 아이를 혼자두시는

 

부모님께서는 제마음을 잘아실꺼에요  저희동생이 애완동물 키우는걸좋아햇습니다

 

그래서 저번에 토끼도 키워봣고 열대어도 키워봣지만 수명이얼마못가더군요 ,,

 

그때마다 저희동생은 상처받고 혼자있는시간에 또 적응해야하고 그랫죠

 

그래서 이번에 동생생일도 끼여잇고해서 아버지께서 강아지를 선물해주셧습니다 그래서

 

저와 동생은 들뜬마음으로 인터넷으로 이리저리 찾아보앗습니다 그중에서도 요즘 귀여운

 

강아지로 유명한 포메라니언이 동생이 마음에 든다고 하더군요 솜사탕처럼 생겻다며 만지면 느낌이 너무좋을거같다며 .. 그래서 저와 동생은 그 강아지로 정하고 이리저리 많이알아보앗습니다

 

그중에서 인터넷으로 강아지나라러브퍼* 라는곳에 동생이원하는강아지가 있어 연락을햇죠 근데 인터넷으로는 25만원이라고하던게 물어보니까 35만원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물어보앗더니 25만원은 믹스견이라고하더군요 그래서 순종을 물어보니 암컷은 55고 또 수컷은 45만원이라고 하더군요 35만원아가는 뭐 45만원아가에 비해서 비주얼이 아니라고 사진에있는그대로의 강아지를 원하신다면 55만원암컷아가를 하라더군요

 많은생각을했어요 강아지가 서울에있는터라 부모님도시간이없으셔서 그쪽까지가기는힘들고 그렇지만 그작은아가가 혼자 짐칸같은버스에 옮겨올꺼라고하니 동생은 울면서 자꾸 저보고 가자고하더군요 그치만 저도 대학생이기에 실습을하는터라 서울까지는 갈수없는노릇이엇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애견센터에가서 보자고하셧고 근데 동생은 그강아지아니면 싫다고하더군요 강아지키운다고 잔뜩바람을 불어넣엇는데 .. ;; 그래서 다시 강아지나라 러브퍼*에전화를햇죠 저희집 동생사정도 다말하고 저는어릴때밖에 강아지를 기른적이없고 인터넷으로 강아지를 처음분양받는다고 도움을 구햇어요 이것저것 다물어보고 하니까 친절히 답변을 해주시더군요 혈통서랑 순종보장1년나가고  아플때도 진료비 다지원해준다고 하더군요 필요한것도 다보내주신다고하더군요

 

 

 

 

 

 

그래서 저희는 처음인터넷으로 아가를분양받는거라 걱정도있엇지만 이렇게 답변을 해주고 이렇다 저렇다 하니 저희는 마음이 노엿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으로 후기 같은것도 많이보앗지만 나쁜글은 전혀 하나도없엇습니다 .. 그걸 그대로 본 제가 잘못이겟지만요 ..

 

 

 

 

 

 

 

예방접종도 일차로 맞고 나머지 예방접종 종이도 오고 근데 인터넷으로는 분양받을때 사료며 소변대변패드며 다주신다고하던데 다줘요? 라고물어보니 필요한건 다드리겟다고 이렇게햇습니다

 

 

 

 

 

그래서 저는 필요한거 다말하고 햇죠 문자뿐만 아니라 전화로도 햇구요 그런데 솔직히말해서 돈50이 누구 이름도아니고 저희집형편에는 솔직히 다소 파격적인선물이엇어요  .. 그래서 저는 더 신중히생각햇죠 그래서 정말 분양을할까말까 하는사이에도 강아지나라러브퍼* 분양자분께서는 전화를계속걸어오며 분양받으라구 하시고 또 처음에는 가격땜에 그러시냐고해서 그런것도 잇다고하니까 암컷을권유하면서 50으로 내려주시더군요 그래서 저는 어머니에게 더상의를한다고 일단 한번 더생각해보겟다고햇죠 그러고 끊엇습니다 그런데 한 삼십분지나서 또 전화오더니 가격땜에 그러시냐고 그러면 진짜 이렇게안해주는데 진짜 45로 해드리겟다며 햇습니다 그래서 아버지께서는 그럼 그렇게하라하시며 돈을 제통장으로 입금을해주셧습니다 그리고 강아지 소변대변 잘가리냐고물어보앗을때도 이렇게 대답을 해주셧습니다

 

 

 

그리고 저는 분양을받기로 결심을하고 돈을 입금을햇어요 근데 그강아지 아가가 버스를타

 

고올생각을 하니 너무걱정되었어요 그래서 애가 스트레스받고 그러진않겟죠라고하니 이것저것 물어보는게 많으니 문자말고 전화가 오시더군요

 그러곤 제가 왜 거짓말을하겟냐고 건강하고 잘온다고   그러니까 이렇게 떳떴하지않냐며하시더군요 ..안전하게 온다고 걱정말라며 저녁10시에 고속버스터미널로 올꺼라는 문자를보고 하루종일 내내기다렷어요

그리고 아홉시쯤에 집을 나서 어머니와 함께 고속버스터미널로 갓죠

버스가오는게보였어요 그래서 강아지를받으려고하는데 이게웬걸 ..

 

짐칸에 실려잇엇어요 그리곤 사람들병문안갈때 음료수박스같이 생긴거 좀더 큰거 숨쉬라

 

고 구멍몇개뚫어놓고  전정말 .. ; 짐칸에 실려서 올꺼라고는 생각도못햇어요 버스에 기사

 

옆에서 올줄알앗어요 .. 어리석엇죠 ;

 

그러곤 받자말자 저희어머니께서는 너무놀라며 당장 박스를 열엇습니다 근데 그조그만한

 

애가 낑낑대고있엇어요 ,, 월래 바로가서받는거아닌이상이렇게오는건아는데 이정도일줄

 

은 몰랏어요 .. 애견을 사랑하시는 모든여러분들께 죄송한마음이 드네요 ;;

 

 저와 저희어머니는 박스열고 바로 아가를 꺼냇어요 박스에는 사람먹는생수통조그만한게

 

뚜겅이 꾹닫혀서 잇더군요 오면서 얼마나 목이말랏을지 마음이 아팟어요

 

 바로 뚜겅을열어 물을주니까 잘먹더군요 그런데 처음에 주기로햇던게 없엇어요

소변패드며 강아지가 빨아먹는 물통이며 기본적인약상자 치약 없엇어요 사료는 비닐봉지에 한줌 ,,

 

 전뭐지? 이런생각으로 전화를 걸엇어요 근데 거기 다있는데요 이렇게하는거에요 그래서 네? 사료가 어딧어요 ? 치약은요 ? 패드는요 ? 혈통서는요? 이렇게 하니까 밑에 다잇다더군요 사료는 제가 아까말하던 그사료였어요 ; 저희어머니께서는 제전화를뻇으며 약속을 지키지않은거에 화가나서 왜 안왓냐고 물어보니까 그게 다라고하더군요 저희어머니께서 한성격하시느분이라 따졋죠

 

애초에 저희애랑 햿던약속과 지금 다르지않냐고 내일다시보내라고 하니까 네 네 듣고 만있엇다고 하더군요 ; 우선 전화를끊고 집에데려왔어요 그러고 집에 풀어주니 정말 잘적응하고 혼자서 꼬리가지고 장난치고 정말 성격도 활발하더군요 아프지않고 적응도 잘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햇어요

 

그리고  다시 분양자에게 문자를햇더니 답도없더군요  아정말 이건 뭐지 정말 사기인가 라는생각이 들정도로 배신감이 느껴지고 아 돈받고 강아지 보냇으니 자긴 할일다햇다 이건가 싶엇어요 이리저리하다보니 저녁 12시가넘엇어요 강아지를 10시에 받다보니 .. 동생이 내일 학교가는데 얼른자라고하고 우선 내일 다시연락해보기로하고 잣어요 그리곤 동생이 아침에 학교간다고 일어낫는데 바닥에 소변이며 대변이 ..; 폭탄..  .. 온지얼마안됫으니까 적응기간이 필요한거겟죠 ; 그리고 다시 분양자에게 어머니폰으로 전화를걸엇더니 제폰으로는 답도없고 전화도 안받더니 받더군요 그래서 제가 혈통서랑 소변패드랑 그런거 어딨어요 하니까 아무말도안하셧어요 그래서 제가 다시물으니까 아니 아침부터 전화해서 이게 뭐냐면서 그러더군요 ; ... 자기는 영업시간이 12시라면서 그래서 옆에서 듣고 있던 어머니꼐서 화가 머리끝까지나셔서 왜약속을안지키냐고 보내주시로햇던거 어디갓냐고 물으니까 자기는 다보냇다고하는거에요 그래서 어머니꼐서 댓고 다필요없고 다시 차태워서 보낼테니까 데려가시고 돈다시돌려주라고하니까 알겟다고 2015년도에 보내주겟다고하셧어요 .. ; 2015년 .말도 엄청 꼬와서 말하면서 해볼테면 해봐라 이런식으로.

 

ㅋㅌㅋ .. 아진짜 어떻게 이딴개또라이똘끼충만한새끼가 있는지 ..그래서 어머니꼐서 지금장난하냐고 너이새끼 정말 간큰새끼네 하면서 화가 머리끝까지나셧어요

 강아지그만팔고싶냐고 물으니까 ㅇㅇ그만팔고싶다고 오늘여기서 일그만두면 끝이라며 .. 이렇게 한두번 해본말솜씨가 아니였어요 .. ;

 

 그러곤 어머니에게 욕을햇어요 정말 저도 제가 처음부터 다알아보고 햇던거라 어머니에게 뭐라 할말이없엇어요 ; 어머니에게 죄송한마음만 들고 개보다 못한 그새끼한테 욕을 퍼붇고싶엇지만 저희어머니께서도 한성질하시는분이라뭐라하셧지만소용없엇죠 욕을같이해봣자 입만더러워지게되고

 

 정말 그새끼는 답없는새끼 ? 이런거였어요 어떻게 그딴새끼가 이렇게 이쁜강아지를 분양하는지

 아정말 제가 화나는건 처음에 했던약속을 어기고 사람을 속였다는점과 어떻게 고객한테 지 자는데 깨웟다고 욕하고 화내는새끼 이새끼를 .. 아 ;; 정말 화가나요 ;; 서울시 강동구 암사동 446-1*번지 러브퍼* 정말 분양받지마세요 즈그뜰은 돈받고 강아지보내면 다끝난줄알아요

 

 

 

강아지는이렇게 건강하게 두다리 쭉뻗고 잘잔답니다 너무이쁘죠 ? 

그새끼만 생각하면 아직도 억울하고 사기당한거같고 사람바보만든거같아 화가나고 열받지만 이아이를보면 그나마 화가 가라앉아요 ..

 

 

 

 

 

 

글솜씨도 없고 글도 뒤죽박죽 쓴거같고 그렇네요 ..글 읽어주시느라 수고하셧습니다 .

 제글을 읽어주시고 저같은 피해자가 없엇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

 

 

 

추천수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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