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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쯤 신들린 내 친구 (4) ★★

갑순이갑돌이 |2012.07.11 01:00
조회 12,713 |추천 46

제목에 별을 쓰는 센스!

 

저번화에서 난 분명 뭐라썻는지는 기억안남.

대충

 

신들린게 왜 힘든지 + 놀라운 비밀???? 을 알려준다했을거임.

 

 

 

눈치챈 사람들도 있겠지만,

솔직하게 말하면 그 잉어는 사실 나임.

이게 뭔 지랄이냐? 라는 느낌을 받는 사람도 있겠지만

사실 이것도 그닥 오래가진 않을것 같음 ..

 

 

일요일날 신점을 보러 한군데에 갔음.

거기서 나보고 무당이 되야한다함 ..

 

월요일날 신점을 또 보러 갔음..

거기선 대놓고 나보고

무당님 : 너 관상보지?

....하 ....

 

또 다른 곳에서 신점보러 갔더니

거긴 내가 관상보는것도 모르는거 ..

근데 확실히 편했음 ..

 

내 10년된 친구의 이모가 무당이신데 되게 용하시다함.

그래서 참다참다 힘들어서 드디어 오늘 정확히 말하면 11시 30분쯤인가???

전화를 하게 됨...

 

근데 왠만해선 사람들한테 신받으라는 말 안하시는분이

나보고 신 받으라함 ..

 

 

그리고 스스로 나도 이제 느낀것같음 ..

 

근데 문제는 우리 가족들이 내가 관상보는거라던가 아무것도 모름 ..

 

그 이모분께서 말씀하시길 11살때부터 신내림 받았어야했다고함 ....

작년부터 관상보는게 심해진것도 맞추시더니 ...

작년에 신내림 받았어야했다고 말씀하심 ..

 

지금부터 음슴체로 안감 .

 

 

우리집은 아무도 제가 신병에 걸린지도, 관상보는지도 모르는

절 빼고 모두다 세례받은 집안이에요.

무녀분들은 더이상 제가 미루는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

저 스스로도 느꼈구 ..

 

 

조만간 엄마한테 말할것 같네요 ..

 

아마 조만간 쓸 내용은

어쩌면 엄마와 함께 신점보러가는 내용일수도 있겠어요 ...

 

 

 

추천수46
반대수1
베플|2012.07.11 19:57
난 눈치가 음슴 그래서 눈치채지 못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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