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전에 5화를 쓰긴 했는데 그냥 다시 지우고 다시 씀.
여직껏 내 글 읽은 사람은 친구가 나라는걸 아니까 내 관점으로 씀!!
내가 아는 센터가 하나 있음.
거기는 성인센터임.
그 센터에 유독 낙태나 유산 한 언니들이 정말 많음..
난 영감이 정말 강한편임.......
오죽하면 무당집에 오는 손님들 뒤로 딸려오는 조상신도 느꼈을 정도..![]()
쨋든, 그 센터에 가면 애들이 방방방 뛰어놈..
그 센터에 자는방이 있는데 총 방이 6개임.
그래서 특히 자는방층은 진짜 애들이 마루부터 시작해서 완전 뛰어 놀아다님..![]()
그러다가 친한언니 한명이 있는데
전부터 애가 언니목에 매달려서는 날 진짜 열라 불쌍한 눈빛으로 쳐다봤음..![]()
그래서 뭐.. 언니보고 옆으로 앉으라 한 후
언니 등 몇번 두들겨주었음...
근데 오오미 ....
몸이 갑자기 열라 아프기 시작한거 ....!
그래서 언니보고
" 언니 낙태한 애 있어? "
했더니
" 응..."
이라함 ...
근데 나이가 한 유치원~초등학생 정도같길래
" 유치원~ 초등학생 정도인데 언니애야?"
이랬더니 언니는 22살쯤 했다고 함.
즉 그 애는 4살정도 되어야하는건데 이상하게 나이가 많길래 멍스러웠음...
그러다가 결국 친한 무당이모한테 전화걸어서
" 이모 애가 계속 나한테 온대요.. "
라고 했더니
" 절대안되. 너가 무당될것도 아닌데 무슨 소리야. 창문보고 서봐!"
하는데 몸이 더 아파왔음.. 그래서 내가 울면서
" 아파... 아파... " 라고 했는데
나 스스로 느끼고 그 언니도 느꼈는데 완전 애 우는듯이 울었음..............
그러다가 이모가 뭔가를 중얼중얼 말하심.. 주문같은듯 ..ㅋㅋ
근데도 안빠짐.....
도깨비같이 느껴졌는데 이모도 걔보고 '도깨비같이 되버려선!!!' 이라고함 .. .
결국 다리벌리고 서보라 해서 다리벌리고 창문보고 합장자세로 있으면서
이모가 외우는 이상한 주문????????? 미스므리한 것을 듣다보니
다리사이로 뭔가 계속 주룩주룩 나오는걸 느낌.......![]()
뭐 결국.. 나중에는 이모덕분에 괜찮아지긴했지만
적어도 난 영혼이 맑은 편이라함...
그래서 어딜가든, 그런것들이 많은 곳에 가면 난 진짜 힘듬...![]()
그래도 뭐..ㅠㅠ 덕분에 내일 이모네 가서 이모가 쫓아내준다고는 하니 다행이긴한데..
다른 귀신보고, 귀신느끼시는 분들은 진짜 어찌사는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