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는 여자임 나지금 피시방왔음
일이 새벽 4시에마쳐서 겜방갈 시간이 일끝난시간밖에 음슴
요새 세상 흉흉하다고 밤늦게 여자는 돌아다니면 안된다고 귀터지도록 들었음
그래서 새벽 4시 혼자 집까지 걸어가는것보단 근처 피시방에서 6~7시 까지 게임하다가
출근하고 운동가는 사람들 많을때 집가는게 좋을거라 생각해서 몇개월 전부터 이런 생활을 반복함
하지만 오늘은 겜방 들어올때부터 느낌이 이상했음
문열고 들어왔는데 앞자리 앉은 아저씨가 계속 위아래로 훑고 쳐다봄
이시간에 여자혼자 피시방오니깐 쳐다본거겟지 하고 생각하고 맨뒷자리로 가서 자리잡고 게임함
근데 계속 그남자분 왔다갔다 거림 그것도 내주변을....![]()
몇번은 그냥 대수롭지않게 생각함 근데 계속 반복된 행동함 지나가면서 내얼굴쳐다보고 모니터보고
이걸 반복을 함 소름 끼쳤음 주위둘러보니까 그전에 있던 사람들 다 나가고 없음
게임하는사람한테 상황을 설명해줬음 리니지 사건인가뭐신가 그걸 운운함 겁먹었음 나ㅠㅠㅠㅠㅠ
그래서 논의를 함 카운터한테 쪽지를 보낼까 어떨까,.. 그런데 그 게임사람은 하지말라고함
만약 내가 쪽지를 보내서 그 카운터알바씨가 그사람한테 주의를 주고 그사람이 내가 나가길 기다렸다가
내가 계산을하고나가고 미행을해서 뻑치기당하면 어떡할거냐 그럼... 할말을 잃음
한참 계속 그얘기를하면서 어떡하지 어떡하지 하고잇는데 갑자기 뭔가 날 쳐다보는 시선이 느껴짐
이러고 서서 미친놈마냥 웃고 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갑자기 물음
"젊은 아가씨가 그럼 위험한 게임을 하시네~"
"예?..."
"그런 게임하면 정말 사람죽이는 느낌들어?"
"무슨 말씀이세요?"
"아니야~ 재밌나봐~ 나도 해볼까 총으로 사람죽이는 게임~?"
말을 잃을 수 밖에 없었음 진짜 또라이같았음 그말을하고 1분 더 서있다가 미친듯이 웃으면서 감
카운터한테 쪽지 보냄
자주오는 사람은 아닌거같았음 난한번도 못봤단말이야 ㅠㅠㅠㅠㅠ 저알바 바뀐지 일주일도안됨
그전알바생이랑은 친한오빠동생으러 지내고있음ㅠㅠㅠ
사장님한테 이를려고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알바님이 그사람한테 말했는가봄 계산하고 나갔음 근데 다시 들어와서 지원레 앉았던 자리에
다시 앉아있음..
나이러다가 진짜 그 게임사람말처럼 나 나가면 쫓아와서 칼맞는거 아님?? 어떡함?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