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째날 아침이 밝았다!! ㅋ
오늘은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
모지코(에 가서 야키카레 먹는 거다)!!!
><
나랑 은비 둘 다 후쿠오카엔 와 본 적이 있기에
흔히들 가는 캐널시티 등은 제끼고
새로운 곳을 찾다보니
그리 멀지 않은 곳에 모지코라는 이쁜 곳이 있더라~
아침은 빵으로 때우고 바로 고고!!
오늘도 역시 새벽엔 비가 많이 내리더니
우리 나갈땐 소강상태다, 히히, ㅋㅋ
호텔에서 텐진 쪽으로 걸어갈때 항상 보이던 이 곳.
궁금해서 오늘 들어가 봤다.
웃흥~♡
이런 곳이었구나~~
진작에 와 볼껄~~ ㅋㅋㅋㅋㅋㅋㅋ
좋긴해도 딱히 살 건 없어서
우리 갈길을 재촉했다.
텐진 버스센터에 들어가서
모지코로 가는 직행 버스가 있냐니깐 없단다.
역시나 알아봐온 대로다;;; ㅋ
그럼 모지코랑 가까운 도시인 고쿠라 까지 가서
경유해 가는 방법을 택했다.
고쿠라 까지 갑니당~~ ㅋㅋ
처음엔 사람들이 많았으나 결국 종점인 고쿠라 까지 가는 손님은
우리 둘 뿐이었다;; ㅋㅋㅋ
이때 기사님 한테 이것저것 물어봄.
이 분 덕분에 안 헤메고 바로 모지코로 가는 버스를 탈 수 있었다~!
아리가토우 고자이마스~~
고쿠라의 환승지는 챠챠타운 이라는 이름의 종합 쇼핑몰 쯤 되는 곳이었다.
여기서 다른 버스타고 모지코로 고고!!!
버스 거울에 비친 우리둘~
버스 안에서 발견한 광고.
후쿠오카 체험 버스란 것으로
버스로 후쿠오카의 이곳저곳을 둘러보는 것 같았다.
혼자서 찾아다니기 어려울 것 같은 분들에겐 좋을듯!
,,,! 드디어!!!
한시간 20분 여 만에 모지코역에 도착했다!! ><
캬아~~~~~~~~~~
정말 멋지구리 하지 아니한가~~~~~
여긴 건물들이 하나같이 다 이런 양식이다.
이 모지코 바로 앞에 시모노세키가 있는데
이 시모노세키가 개항되었을 당시에 영향으로 이런 건물들이 즐비하게 된 듯하다.
도착한 기쁨도 잠시,,
너무나도 배가 고파진 우리는
일단 모지코의 명물인 '야키카레'부터 먹고 놀기로 했다, ㅋㅋㅋ
역 바로 근처에 있는 Le cafe로 고고!!
일본 구루메 방송에도 소개된 적이 있는 이 카페.
카페지만 이곳은 야키카레가 더 유명한듯.
주문 후 그리 오래지 않아 나온 야키카레!!!!!
아~~~ 맛있겠다~~
(지금 봐도 군침 싼다 'ㅠ' ㅋㅋ)
야키카레 1인분_ 750엔
악!!!!!!!!!!!!!!!!!!!! 배고파!!!!!!!!!!!!!!!!!!!
정말 '미친' 맛있음에 둘 다 당연하게 엄지를 들었다!!! ><
이 곳 모지코에 놀러오시는 분들은 필히!
야키카레를 드셔보세요~~ ㅋㅋ
야키카레 먹고 바로 이 카페 팬이된 1인.
플러스 1인.
이제 배도 든든해 졌겠다~~
모지코를 실컷 구경해 주겠으~~
;;;;;;
무슨 건물이었는지 기억이 안난다;; ㅋㅋㅋ
그래도 멋있으면 그만, ㅋㅋ
가까운 부두에서 한컷.
뒤로 유람선과 모지코 전망대가 보인다.
이 부두를 주위로 이런 형태로 가게들이 줄지어져 있다.
기념품 가게, 식당, 카페 등등
이 때 이벤트로 그리운 일본 히어로들 전시회를 하고 있던데
한번 들어가면 못나올까봐(ㅋㅋㅋ) 자제했다.
여기 기념품 가게에서 언니 선물 겟또한 은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곳 모지코는 바나나로도 유명해서 이런 마스코트가 전시되어 있더라, ㅋㅋㅋ
원래는 오른쪽의 노란 바나나 뿐이었는데
언젠가 부터 저 블랙 바나나도 추가 되었다는,ㅋ
아까 봤던 저 배들은 유람선과 해상 레스토랑으로 이용되고 있었다.
돈만 두둑하다면 즐겨보시길~
전망대 쪽으로 향하다 발견한 또 다른 이쁜집~~
근데 난중에 자세히 보니 중화요리 집이었다,,,!!!
우와, 짱개집이 이리 예쁘다니, ㅋㅋ
또하나 명물인 블루윙 다리.
10시부터 4시까지 이어져있으며
매 정각때 마다 다리가 올라간다고 한다.
우린 30분에 도착해서 보진 못했다;; ㅋㅋ
다리 위에서 웅비, ㅋ
또한 이 다리는 연인들의 다리로도 유명하단다.
저 멀리 보이는 대교.
무려 저 다리를 통해서 큐슈와 혼슈가 이어진다!
이제 실~~컷 놀고는 하카타 역으로 가기로 했다.
모지코역에서 열차를 타고 이동!
역 내부도 외부 모습과 마찬가지로 예전모습 그대로 보존하여 사용되고 있었다.
정말~ 이쁜 역이다!
찰칵!! ㅋ
예전에 쓰던 그대로 보존,
게다가 현재도 쓰고 있다니!! 신기할 따름이다.
우리가 하카타까지 타고간 열차.
차장 언니의 목소리가 굉장히 므흣했던 기억이~~ ㅋㅋㅋ
아,,,,,,;;;
너무 길었다;;;
텐진에서 모지코로 버스로 이동할땐 1시간 조금 더 걸렸던 반면
모지코에서 JR로 하카타역까지 갈땐 거의 2시간에 육박하는 시간이 걸렸다;;
어쨌든 도착!!
이제 하카타에서 놀다가
나카스로 넘어가 일본에서의 마지막 밤을 즐길 생각이다.
하카타역 역 건물내에 자리잡고 있는 도큐 핸즈.
이런저런 잡화들을 취급하는 상점으로 신기한 물건들이 많았다.
특히 열차 스케일 프라모델들이 전시 되어 있었는데
가격이,,, ㄷㄷㄷㄷ
(후쿠오카 여행 두번은 넉넉히 올 정도였다;; ㅋ)
하지만 쫌더 더욱 신기한 잡화들을 보기 위해선
아무래도 돈키호테 만한 곳이 없기 때문에 돈키호테를 찾아 가기로 했다.
근처 일본 분들에게 물어봐도 잘 모르겠다는 대답 뿐,,,;;;
결국 데이터 요금(ㄷㄷㄷ) 무릅쓰고 인터넷을 사용했다;;;
검색 결과.
하카타 역 근처가 아닌 나카스에 돈키호테점이 있단다.
이러니 몰랐던 건가;;; ㅋ
곧장 100엔 버스타고 나카스로 이동해 돈키호테를 찾았다!! ㅋㅋ
역시 잡스러움은 아무도 따라올 수 없는 돈키호테!!!
입구부터 잡스럽구만, ㅋㅋㅋ
저런 것들도 사고싶었는데;; 비싸서;;;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 저것 구경하다가 써본 '탐정모자'(일본 유명 탐정 유사쿠 모자)
하지만,,, 이걸본 은비가 빵 터졌다,,
완죤 '우솝' 이라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쪼끔,, 인정,,, '-';;; ㅋㅋㅋㅋ
이렇게 돈키에서 실컷 놀고는 나카스 야타이 쪽으로 향했다.
가는 길에 발견한 개(같이 생긴 너)구리.
강변따라 조금 걸어가니 야타이들이 주욱~ 늘어서 있었다.
하지만 생각보다 우리가 생각하던 안주들이 없어서 걍 이자카야 술집으로 가기로 했다.
근처에서 발견한 하카타 재생 술집, ㅋㅋ
여기로 정했다!!
도전자 구함.
크래커 챌린지!
1회 200엔.
룰 1분안에 크래커 5장을 물 없이 다 쳐먹어라!!!
성공하면 저 밑에 그림에 있는 카라아게를 공짜로 준다!!!
자 도전!!!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난 맥주~~ 은비는 사와~~
한잔~ 고우~!! ㅋㅋㅋ
안주로 야키소바, 교자, 야키토리를 먹었다.
너무 맛있었어,, ㅠㅠㅠ
근데 비싸;; ㅋㅋ
두번째 술 시킬때 같이 시킨 철판 호르몬~!!
난 완죤 맛있게 먹었지만,
은비는 하나 먹고는 기겁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정말 둘 다 배터지게 먹고는 호텔로 돌아갔다.
여기서만 4000엔 썼음;;
역시 일본은 술집이 비싸;;
그래도 맛있어~ ㅜ ㅋㅋ
술 한잔하고 돌아오는 길이었지만
역시나 역시나 편의점에 들러 야식과 캔맥을 잊지 않았다! ><
이렇게 일본에서의 마지막 밤이 저물었다~
이제 내일 한국으로 돌아간다.
배 시간이 4시 출발이기에
조금 빨리 호텔을 나와 텐진과 하카타만 다시 둘러보고 가기로 결정!
to be continu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