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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일본 후쿠오카 3박4일 여행_ 3일째 (7월 4일)

허웅 |2012.07.11 09:23
조회 433 |추천 1

3째날 아침이 밝았다!! ㅋ

오늘은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

모지코(에 가서 야키카레 먹는 거다)!!!

><

나랑 은비 둘 다 후쿠오카엔 와 본 적이 있기에

흔히들 가는 캐널시티 등은 제끼고

새로운 곳을 찾다보니

그리 멀지 않은 곳에 모지코라는 이쁜 곳이 있더라~

아침은 빵으로 때우고 바로 고고!!

 

  

오늘도 역시 새벽엔 비가 많이 내리더니

우리 나갈땐 소강상태다, 히히, ㅋㅋ

 

  

호텔에서 텐진 쪽으로 걸어갈때 항상 보이던 이 곳.

궁금해서 오늘 들어가 봤다.

 

  

웃흥~♡

이런 곳이었구나~~

진작에 와 볼껄~~ ㅋㅋㅋㅋㅋㅋㅋ

 

좋긴해도 딱히 살 건 없어서

우리 갈길을 재촉했다.

 

텐진 버스센터에 들어가서

모지코로 가는 직행 버스가 있냐니깐 없단다.

역시나 알아봐온 대로다;;; ㅋ

그럼 모지코랑 가까운 도시인 고쿠라 까지 가서

경유해 가는 방법을 택했다.

 

  

고쿠라 까지 갑니당~~ ㅋㅋ

 

처음엔 사람들이 많았으나 결국 종점인 고쿠라 까지 가는 손님은

우리 둘 뿐이었다;; ㅋㅋㅋ

이때 기사님 한테 이것저것 물어봄.

 

  

이 분 덕분에 안 헤메고 바로 모지코로 가는 버스를 탈 수 있었다~!

아리가토우 고자이마스~~

 

  

고쿠라의 환승지는 챠챠타운 이라는 이름의 종합 쇼핑몰 쯤 되는 곳이었다.

 

  

여기서 다른 버스타고 모지코로 고고!!!

버스 거울에 비친 우리둘~

 

  

버스 안에서 발견한 광고.

후쿠오카 체험 버스란 것으로

버스로 후쿠오카의 이곳저곳을 둘러보는 것 같았다.

혼자서 찾아다니기 어려울 것 같은 분들에겐 좋을듯!

 

  

,,,! 드디어!!!

한시간 20분 여 만에 모지코역에 도착했다!! ><

 

  

캬아~~~~~~~~~~

정말 멋지구리 하지 아니한가~~~~~

여긴 건물들이 하나같이 다 이런 양식이다.

 

  

이 모지코 바로 앞에 시모노세키가 있는데

이 시모노세키가 개항되었을 당시에 영향으로 이런 건물들이 즐비하게 된 듯하다.

 

도착한 기쁨도 잠시,,

너무나도 배가 고파진 우리는

일단 모지코의 명물인 '야키카레'부터 먹고 놀기로 했다, ㅋㅋㅋ

역 바로 근처에 있는 Le cafe로 고고!! 

 

  

일본 구루메 방송에도 소개된 적이 있는 이 카페.

카페지만 이곳은 야키카레가 더 유명한듯.

 

  

주문 후 그리 오래지 않아 나온 야키카레!!!!!

아~~~ 맛있겠다~~

(지금 봐도 군침 싼다 'ㅠ' ㅋㅋ)

 

야키카레 1인분_ 750엔

 

  

악!!!!!!!!!!!!!!!!!!!! 배고파!!!!!!!!!!!!!!!!!!!

 

  

정말 '미친' 맛있음에 둘 다 당연하게 엄지를 들었다!!! ><

이 곳 모지코에 놀러오시는 분들은 필히!

야키카레를 드셔보세요~~ ㅋㅋ

 

  

야키카레 먹고 바로 이 카페 팬이된 1인.

 

  

플러스 1인.

 

이제 배도 든든해 졌겠다~~

모지코를 실컷 구경해 주겠으~~

 

  

;;;;;;

무슨 건물이었는지 기억이 안난다;; ㅋㅋㅋ

그래도 멋있으면 그만, ㅋㅋ

 

  

가까운 부두에서 한컷.

뒤로 유람선과 모지코 전망대가 보인다. 

 

 

이 부두를 주위로 이런 형태로 가게들이 줄지어져 있다.

기념품 가게, 식당, 카페 등등

이 때 이벤트로 그리운 일본 히어로들 전시회를 하고 있던데

한번 들어가면 못나올까봐(ㅋㅋㅋ) 자제했다.

 

  

여기 기념품 가게에서 언니 선물 겟또한 은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곳 모지코는 바나나로도 유명해서 이런 마스코트가 전시되어 있더라, ㅋㅋㅋ

원래는 오른쪽의 노란 바나나 뿐이었는데

언젠가 부터 저 블랙 바나나도 추가 되었다는,ㅋ

 

  

아까 봤던 저 배들은 유람선과 해상 레스토랑으로 이용되고 있었다.

돈만 두둑하다면 즐겨보시길~

 

  

전망대 쪽으로 향하다 발견한 또 다른 이쁜집~~

근데 난중에 자세히 보니 중화요리 집이었다,,,!!!

우와, 짱개집이 이리 예쁘다니, ㅋㅋ

 

  

또하나 명물인 블루윙 다리.

10시부터 4시까지 이어져있으며

매 정각때 마다 다리가 올라간다고 한다.

우린 30분에 도착해서 보진 못했다;; ㅋㅋ

 

  

다리 위에서 웅비, ㅋ

또한 이 다리는 연인들의 다리로도 유명하단다.

 

  

저 멀리 보이는 대교.

무려 저 다리를 통해서 큐슈와 혼슈가 이어진다!

 

이제 실~~컷 놀고는 하카타 역으로 가기로 했다.

 

  

모지코역에서 열차를 타고 이동!

역 내부도 외부 모습과 마찬가지로 예전모습 그대로 보존하여 사용되고 있었다. 

 

  

정말~ 이쁜 역이다!

 

  

찰칵!! ㅋ

 

  

예전에 쓰던 그대로 보존,

게다가 현재도 쓰고 있다니!! 신기할 따름이다. 

 

  

우리가 하카타까지 타고간 열차.

차장 언니의 목소리가 굉장히 므흣했던 기억이~~ ㅋㅋㅋ

 

  

아,,,,,,;;;

너무 길었다;;;

텐진에서 모지코로 버스로 이동할땐 1시간 조금 더 걸렸던 반면

모지코에서 JR로 하카타역까지 갈땐 거의 2시간에 육박하는 시간이 걸렸다;;

어쨌든 도착!! 

이제 하카타에서 놀다가

나카스로 넘어가 일본에서의 마지막 밤을 즐길 생각이다.

 

  

하카타역 역 건물내에 자리잡고 있는 도큐 핸즈.

이런저런 잡화들을 취급하는 상점으로 신기한 물건들이 많았다.

특히 열차 스케일 프라모델들이 전시 되어 있었는데

가격이,,, ㄷㄷㄷㄷ

(후쿠오카 여행 두번은 넉넉히 올 정도였다;; ㅋ)

 

  

하지만 쫌더 더욱 신기한 잡화들을 보기 위해선

아무래도 돈키호테 만한 곳이 없기 때문에 돈키호테를 찾아 가기로 했다.

근처 일본 분들에게 물어봐도 잘 모르겠다는 대답 뿐,,,;;;

결국 데이터 요금(ㄷㄷㄷ) 무릅쓰고 인터넷을 사용했다;;;

 

검색 결과.

하카타 역 근처가 아닌 나카스에 돈키호테점이 있단다.

이러니 몰랐던 건가;;; ㅋ

곧장 100엔 버스타고 나카스로 이동해 돈키호테를 찾았다!! ㅋㅋ

 

  

역시 잡스러움은 아무도 따라올 수 없는 돈키호테!!!

입구부터 잡스럽구만, ㅋㅋㅋ

 

  

저런 것들도 사고싶었는데;; 비싸서;;;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 저것 구경하다가 써본 '탐정모자'(일본 유명 탐정 유사쿠 모자)

하지만,,, 이걸본 은비가 빵 터졌다,,

완죤 '우솝' 이라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쪼끔,, 인정,,, '-';;; ㅋㅋㅋㅋ

 

이렇게 돈키에서 실컷 놀고는 나카스 야타이 쪽으로 향했다.

 

  

가는 길에 발견한 개(같이 생긴 너)구리.

 

  

강변따라 조금 걸어가니 야타이들이 주욱~ 늘어서 있었다.

하지만 생각보다 우리가 생각하던 안주들이 없어서 걍 이자카야 술집으로 가기로 했다.

 

  

근처에서 발견한 하카타 재생 술집, ㅋㅋ

여기로 정했다!! 

 

  

도전자 구함.

크래커 챌린지!

1회 200엔.

룰 1분안에 크래커 5장을 물 없이 다 쳐먹어라!!!

성공하면 저 밑에 그림에 있는 카라아게를 공짜로 준다!!!

자 도전!!!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난 맥주~~ 은비는 사와~~

한잔~ 고우~!! ㅋㅋㅋ

 

  

안주로 야키소바, 교자, 야키토리를 먹었다.

너무 맛있었어,, ㅠㅠㅠ

근데 비싸;; ㅋㅋ

 

  

두번째 술 시킬때 같이 시킨 철판 호르몬~!!

난 완죤 맛있게 먹었지만,

은비는 하나 먹고는 기겁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정말 둘 다 배터지게 먹고는 호텔로 돌아갔다.

여기서만 4000엔 썼음;;

역시 일본은 술집이 비싸;;

그래도 맛있어~ ㅜ ㅋㅋ

 

  

술 한잔하고 돌아오는 길이었지만

역시나 역시나 편의점에 들러 야식과 캔맥을 잊지 않았다! ><

이렇게 일본에서의 마지막 밤이 저물었다~

 

이제 내일 한국으로 돌아간다.

배 시간이 4시 출발이기에

조금 빨리 호텔을 나와 텐진과 하카타만 다시 둘러보고 가기로 결정!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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