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화요일 싸웠는데 저번주 화요일부터 서로 카카오스토리 카톡 알림말 다 삭제했어요
금요일 완전히 헤어지고나서
월요일 제가 제 옛날 사진 걸어뒀어요.
그니까 월요일 저녁 12시~새벽1시 사이에 헤어진 여친두 근황 사진도 걸리더라구요.
그냥 우연이겠지. 하고 넘겼어요
그리고 아마 여친 근황사진을 보고 난뒤에
mc the max의 서시 노래를 듣고 있어서.
알림말 서시 라고 해놓고 그냥 기다렸어요. 제가 잘못했기때문에 걍 기다리는 수밖에 없어보여서...
서시라고 바꾼 날 그니까 어제 헤어진지 이제 6일정두 됐는데 여친 알림말도 처음으로 다시 생겨났는데
i have nothing 으로 바껴있더라구요. 또 비슷한 시간대에 바꾼건 알겠더라구요.
i have nothing 처음엔 뭔지 몰라서 보니까 아마 노래 제목인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가사를 찾아보니까 며칠전 나가수에서 했었던 거더라구요. 불렀던건데....
가사가... 우리 상황에 넘 잘맞는거에요..
솔직히 여친이.... 먼저 선확실히 그었었는데. 가사는 너무..좋더라구요....
얘가 지금 이 시점에 이렇게 별 생각없이 행동 할 아이였나 싶기도하고.
여친이 헤어질때 여지를 주지않고 기대를 주지않는게 자기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행동이다 라고 말했거든요
그래서 일부러 헤어질 때 저에게 잔인하게 선 확실히 그었는데.
그런 사람이 가사 생각없이 제가 볼거라는 생각없이 그냥 알림말에 적어둘까라고 생각하고
친구들한테 호들갑떨면서 그랬더니 친구들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저한테 하는 말 아니라고 그냥 별의미없을거라고..
근데 제가 여친 좀 더 잘아니까.. 좀 기대하고있는것도 사실인데... 여친은 노래를 좋아하면 노래가사도 많이보거든요
어떤 노래든지 노래 가사가 어떤지 자주 보는편이에요..........
많은 사람들은 그냥 의미없는 거라고 말씀하시는데..... 아 정말 상심이크네요.
좀 긍정적으로 기다리면 분명 실망이 더욱 클수도있겠지만...... 어떻게 생각하세요?
정말 진심으로 답변좀 도와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