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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win Arlington Robinson

리차드코리 |2012.07.11 12:36
조회 223 |추천 2

Edwin Arlington Robinson (12.22, 1869 – 4.6, 1935)

 

Robinson was born in Tide, Lincoln County, Maine

 

London, Tide 에서 탄생

가족과 함께 Gardiner, Maine로 이주 in 1870

Maine의 어린 시절을 "stark and unhappy"라고 묘사

딸을 가지길 원했던 그의 부모님은 그가 6개월이 될 때 = when they visited a holiday resort;까지 이름을 붙여주지 않음

메사추세츠의 Arlington로부터 이름을 따옴. to draw a name out of a hat.

 

Robinson은 초기에 그의 많은 시들을 어두운 비관주의에 맞춰 쓰거나 그의 이야기들을 "an American dream gone awry"라는 주제에 맞춰 쓰곤 했다.

 

그의 형제 Hermand은 잘생기고 기독교적인 인물이었으나, Edwin과 결혼하고 나서 사업 실패에 고통 받고 알콜중독자가 되어 결국 가난해져서 자선 병원에서 사망했다. 1901

 

그의 시 “Richard Cory”는 그의 부인(Emma)에게 그의 형제, 즉 그녀의 남편을 생각나게 했다.

 

1891년 후반, 그가 21세 때 그는 하버드 대학에 특별 전형으로 입학했다. 그는 영어, 불어 그리고 셰익스피어를 공부하고 앵글로색슨어도 공부했다.

 

그의 형제인 Herman은 사랑했던 여인인 Edwin과 결혼함.(Emma Löehen Shepherd), 그러나 그는 사업 실패에 고통받고, 가족들과 떨어져 지내며 알콜중독자가 됨. 그는 1901년에 정신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며 죽어갔다.

 

The Harvard Advocate에서 그의 "Ballade of a Ship"을 출간

Cambridge에서 머무르는 동안 많은 경험을 쌓음

 

1893년 중반에 Gardiner로 돌아감-글쓰기에 대한 계획을 가지고

 

형이 죽은 후 형의 부인인 Emma Robinson에게 청혼을 두 번 거절당하고 영원히 Gardiner를 떠나 뉴욕으로 감

 

1896년 첫 번째 책인 The Torrent and the Night Before를 출간. 500부에 100달러를 받고

1897 두 번째 책 : The Children of the day – 루즈벨트 대통령을 감동시킴, 루즈벨트는 그의 어려운 생활을 알고 그를 뉴욕 세관의 직원으로 임명

1910 The Town Down the River

1916 The Man Against the Sky

 

Merlin, Lacelot, Tristram은 아서왕 전설에서 소재를 딴 3부작

 

Collected Poems (1921), The Man Who Died Twice (1924), Tristram(1927)은 퓰리처상 수상작

극적 독백을 사용하고 소네트와 옛 형식을 즐겨 사용. 19세기의 전통을 따르고 있으나 언어나 분위기에선 현대적 성격을 띤다. 브라우닝의 극적 독백의 영향을 받았고, 하디의 인생관에서 영향을 받아 염세적인 면이 있다.

그는 뉴잉글랜드인으로서 진지하고도 음울한 정신을 지니고 있었으며 시의 세계에 깊숙이 파묻혀서 불가사의한 인간의 운명을 조용히 지켜봤다. 가끔씩 전설의 세계에서 제재를 취하기도 했지만, 그가 주의 깊게 관찰한 대상은 미국의 중하층 계급 및 농민 등의 평범하고 소박한 사람들이었다. 그는 전통적인 형식으로 일상적인 용어를 구사하면서 소박한 리얼리즘에 의해 여러 인생경험의 축도를 묘사했으며, 미국 시단에 새로운 시풍을 불어넣었다.

 

 

Richard Cori

 

리처드 코리가 시내를 나갈 때마다,

길거리의 우리들은 그를 물끄러미 보았다.

발끝에서 머리끝까지 신사인 그는,

말끔한 용모에 제왕같이 날씬했다.

 

그는 매양 수수한 복장을 하고,

말씨는 언제나 정다웠다

그런데 “안녕하세요” 인사할 때는,

우리가슴을 고동치게 하였고 걸어가는 모습에선 광채가 일었다.

 

게다가 그는 부자였다 –왕보다도 더-

그리고 어디를 봐도 세련미가 빼어났으며;

한마디로 그는 우리의 소원과 부러움을

한 몸에 지니고 있었다.

 

이렇게 우리는 계속 노동하면서 볕들 날만을 기다렸고,

고기도 없이 그저 그 망할 빵이나 욱여넣는데

그는 한적한 한 여름 밤 집으로 가더니

자기 머리에 총알 한 개를 통과시켰다.

 

1연

길거리를 지나다닐 때마다 사람들의 시선을 받는 리처드 코리

2연

복장과 말투, 걸음걸이까지 사람들의 호감을 샀음

3연

부자이기까지 한 그는 모든 사람들의 동경을 받는 존재

4연

‘우리’와 그의 대조적 처지

->그러나 리처드 코리는 자살함 = 반전 = 외적으로는 완벽할지라도 그 사람의 내면은 아무도 알아주지 않았음.

*abab 각운

 

 

 

사람들은 리처드 코리의 외적인 모습만 보고 그를 동경했으나 그의 최후는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아무도 그의 내면이 어떤지 몰랐던 것이다.

 

 

리챠드 코리는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신사였다. 그는 잘 생기고 제왕처럼 정갈하게 옷을 입었다. 그는 부자였다. 그가 말할 때는 인간미가 넘쳤고 ‘안녕하세요?’ 인사를 할 때면 눈이 부셨다. 마을 사람들은 모두 그를 우러렀고 ‘아, 내가 그였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다. 모두 그처럼 살기를 원했다. 그래서 열심히 일하면서 고기도 먹지 않고 빵을 저주하면서 저축하여 어느 날의 빛을 기다렸다.

그런데 리처드 코리는 어느 고요한 여름밤 그의 머리에 방아쇠를 당겨 자살하였다-는 내용이다.

닮으려고 했건만 정작 그가 자살하였다는 사건은 닮으려고 했던 많은 사람들을 배신한 커다란 사건이다. ‘난 어떡하라고? 우리는 어찌하라고?’ 마을 사람들은 리처드 코리에게 항의하면서 수없는 의문부호를 던졌을 것이다.

요즘처럼 ‘희망’이라는 말이 절실하고 아름답게 다가온 적은 없다. 그만큼 절망이 가까운 거리에서 우리를 위협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사람이 어떻게 살아가는가도 물론 중요하지만 어떻게 죽는가도 그에 못지않게 중요하다.

세상이 멸망하는 날까지 죽을힘을 다 바쳐 살자. 대답이 없을지라도 열심히 살자. 결과에 연연하지 말고 우선 오늘을 살자. 허무는 끝날 눈을 감는 순간에나 잠깐 느낄 일이다.

[출처] <리챠드 코리> 에드윈 알링톤 로빈슨|작성자 머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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