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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 하시는 여성분들 제발 조심하세요ㅠㅠ

변태다죽이... |2012.07.13 01:16
조회 4,647 |추천 5

저희 자매는 부모님과따로살아요;;;왜따로 사는지는 말씀 안드릴꼐여ㅠㅠ

1층이구요ㅠㅠ 

하지만 부모님집은 걸어서 5분거리이고

자주 왓다가따 하시는데..

 

어제 방에서 게임을 하면서 놀고잇엇는데

여름이잔아여..창문을 열어놧어여;;

컴퓨터 잇는방은 작은방이고

건물뒤쪽으로 창문이 나잇어요;;

철조망에 방충망도 잇어서

너무 더워서 열고 게임을 하고잇엇는데

갑자기 창문쪽에서 저기요 라고 부르는소리에 무심코 창문을 처다보니;;

남자가 자기 성기를꺼내논채 흔들고 잇더군요....

진짜 놀래서 소리를 질러버렷습니다;; 소리지르는 동시에 창문을 닫아버렷구요;;

(게임속사람들이랑 톡하고 잇엇는데 제가 소리질러서 다들 놀래셧음..

아 톡이라는건 게임속사람들이랑 헤드셋끼고 목소리로 의사소통하는거에요)

그리고 엄마한테 전화하고 경찰에 신고하고 동생한테 전화해서 동생 남자친구가 와서 한바퀴 돌아봐주고가고

경찰오고 ㅠㅠㅠㅠㅠㅠㅠ하지만 그놈 얼굴은 못보고 하체만 바서ㅠㅠ

없어진건 다행인데..그냥 길거리에서 만난 바바리맨이 아닌..

집 바로 창문에서 그런거니 너무 무섭네요..

 

 

 

이게 처음 변태를 보게 된날 7월 6일이엿습니다

 

 

 

 

 

 

 

오늘 또 그 .변.태가 나타낫어요...똑같은 이시간에..

 

 

오늘은 저혼자가 아니고 동생이랑 동생친구도 잇엇는데

 

뭐 다 여자라는 사실은 변함없지만

 

동생이랑 동생친구랑 같이 샤워를 하고 나왓어요

 

저는 그때랑 똑같이 게임하면서 토크온 하고있엇구요

 

그런데 또 그때 들려왓던 목소리가 이번엔 베란다쪽에서 들리는거에요

 

저기요 라고 .....

 

소리질르면 더 좋아하는거 알지만 안지를수가 없더군요

 

3명다 소리질럿어요 물론 옷은 다 입고 나왓지만 동생들은 샤워 직후 엿구요

 

제가 막욕하고 소리질르고 동생은 경찰에 전화하고

 

계속 근대 말거네요

 

" 저기요 저기요 혹시 두명 샤워하지 안으셧나요? 한명은 가슴크고 한명은 **털 만던데"

 

이래 말하는순간 온몸에 소름이끼치는 동시에

 

오늘 내가 죽더라도 니는 잡는다라는 생각에 동생보고 문잠그라고 하고 저만 박에 나와서 봣지만

 

이미 없더군요....어디로 도망간건지.. 우리집 뒤쪽에서 나오는곳은 딱 한군대인데..

 

그래서 잽싸게 주인집 아주머니댁에 올라가서 알리고

 

엄마한테 전화해서 오라하고 경찰이 오더군요

 

경찰한테 저번에도 신고햇는데 왜 이런일이 또일어나냐니까 순찰돌고 난 직후엿담니다...

 

이젠 10~12시까지 3교대로 돌아가면서 순찰 해주시겟다고 하더군요..

 

저희가 얼굴을 못봐서 잡을수도 없고..

 

주인집 아주머니는 뒤쪽으로 들어가는 통로를 아예 철 문을 달아 노시고 cctv를 달아주신다고 하여

 

일단은 엄마랑 집에 들어와서 창문 단속 다시 싹하고 저보다 더 놀랫을 동생들을 다독여줫어요..

 

세상이 정말 무서워요

 

제발 여성분들 1층이나 반치하 사시는분들 조심하세요 어두워지면 창문 하나 열지 마시구요..

 

특히나 안산쪽 사시는분들은 조심하세요... 

 

 

그림판으로 그나마 이해를 돕기 위해ㅠㅠ

 

작은방과 베란다 뒤쪽으로는 주택이에요ㅠㅠ

 

그주택은 저희집 방향쪽으로는 창문이 하나도 없구요

그래서 안심하고 창문 열어놧엇던거구요ㅠ

 

제발 저희같은 또다른 피해자가 안생기길.ㅠ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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