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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녀의 자신없는 첫 연애...

뚱뚱녀 |2012.07.13 01:51
조회 1,274 |추천 0

안녕하세요ㅎㅎ

어떻게 써야 할지도 모르겠고, 글솜씨도 없어서...

그래도 끝까지 읽어주세요 ㅠ

 

 

 

 

전 키도 별로 안크고 뚱뚱한 20살 모솔이였던 여자입니다실망

 

얼마전 알고지내던 친구에게 고백을 받았습니다

 

평소에 하는 말에서 조금 눈치를 채고 있긴 했지만

 

막상 받아보니 멍~해지더라구요 ㅎㅎ

 

밤새도록 이런저런 고민을 했어요

 

저 아이는 내 어떤면이 좋을까, 내가 이 고백을 받을 자격이 있나...

 

이런식의 생각을 계쏙 했던것 같아요..

 

위에서 말했다시피 키도 별로 안크고 몸무게도 많이 나가는 뚱뚱한 여자에요..

 

제가 키 160에 몸무게가 60kg입니다 ㅠㅠ

 

덩치가 좀 큰편이라 더 뚱뚱해보여요...ㅠㅠ

 

무튼 여차저차해서 사귀게 되었는데 저 자신에 대해 자신감이 점점 없어지더라구요..

 

뚱뚱해서 이 아이가 날 떠나면 어쩌지..이런 생각도 들고....

 

점점 저 자신에 대한 자존감이 사라지는 기분이에요

 

계속 부정적인 생각만 드네요 ㅠㅠ

 

어떡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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