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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살인마 10탄★★★★

호랄히요 |2012.07.13 10:21
조회 200,050 |추천 162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장마기간이라

비가 엄청온다던데 모두들

빗길 조심하세요^^~

 

8탄인가9탄에 어떤분이 제 판 읽으시고는

꿈속에서 살인범되서 증거인멸한다고

고생했다던 댓글이 있었는데 ...ㅋㅋㅋ

저는 어제꿈에 살인마한테 쫒겨다니는

꿈을 꿨어요당황ㅠㅠ

 

오늘은 댓글에 남겨주신 사진작가 이동식에

대해서 쓸께요^^일본인여자가 남자친구 살해하고

인육먹은 사건을 적으려 했으나 어젯밤에 조사과정에서

너무 섬뜩해서 ........땀찍조만간 올리겠습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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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패스 사직작가

이동식의 죽음연출 살인사건.

 

 

 

 

 

 

1982년 12월14일

사이코 패스 사진작가 이동식이

청산가리를 먹여 죽어가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은

 살인사건 입니다.

 

 

이동식은 6세때 부모를 모두잃고 숙부집에서 불우한 환경과

잦은 학교폭력에시달리며 자라나다 1963년 24세에 나이로

 특수절도 징역8개월, 1년뒤인 1964년 또다시 특수절도로

1년6개월을 복역하는등 여런건의 범죄행각으로

전과3범이라는 오명을 남기게 됩니다.

 

 이와 같이 열악한 환경에서 이동식은

우연히 사진을 접하게되고 적극적인 사진 활동을 하기 시작.

처음 이동식은 일반적인 사진을 찍었으나

이내 동물사진에 관심을 옮겨 닭이 죽어가는 과정을

찍은 사진이  사진전에서 은상을 수상하였지만 특별한 주제를

찾지 못하여 고전하게 되면서 누드모델 촬영을 하게 됩니다.

 

이동식은  두번의 결혼을 했는데 첫번째 아내는 실종되고

1975년 두번째 아내와 결혼해 2남1녀를 둔 가장이 되었지만

평소 아내에게도 포ㄹ노에 가까운 누드촬영을 강요

하였으며 아내의 음모를 다밀어내고 변태적인 포즈를 취하게

하는등의 사진을 즐겨 찍습니다.

 

이렇게 이동식은 누드사진 전문가로 활동하다가

죽은 사람의 모습을 찍는것에 광적인 집착을 가지게 되고

모델들에게 죽음연기를 시키지만 만족하지 못하자

시신을 찾아다니며 사진을 찍기 시작합니다.

 

죽는것도 자연사가 아닌 입가에 피를 쏟으며 하얀천을 씌운

관위에 엎드린모습이라던가 목을 매 시퍼렇게

질린 얼굴로 혀를 뺀 모습등 하나같이 이상한 사진만 고집함.

 

이동식은 시신을 찾아다니다가 만족하지 못하자

자신이 직접 살인계획을 세우고 미모의 여성들을

살해해가며 죽어가는 장면을 찍기로 결심합니다.

 

이동식은 이런 죽음의 망상에 사로잡혀 점차 싸이코 패스

사진작가로 변화되어가고 그러던중 평소 자주 다니던 이발소에

여성면도사 김씨를 만나게 되고 얼마후 이동식은

김씨에게 누드모델로 출세를 시켜주겠다며

김씨를 끌어 들이게 되는데 이과정에서 김씨와 이동식은

점차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됩니다.

 

1982년 12월14일 

당시 애인이었던 김씨를 구로구 시흥동에 위치한

호암산으로 데리고가 사진촬영을 준비하는 과정에

이동식은 김씨에게 캡슐에 담긴 청산가리를 감기약으로

속이고 감기를 예방해야 한다며 김씨에게 건내 주게되고

그약을 먹은 김씨는 사진촬영중 고통스럽게 죽게됩니다.

 

 

범인 이동식은 아무런 죄의식도 없이

김씨가 죽어가는 과정을 무려 21장이나 찍는

잔인성을 드러냈으며 사망한 뒤에도 팔을 묶고

옷을 하나하나 벗기면서 시신을상대로 누드사진까지 찍는등 하며

낙엽등으로 김씨를 묻고는 산을 빠져 나갑니다.

 

몇일이지나 이동식의 범행장소에서

총싸움 놀이를 하던 동네 어린이들이 시신을 발견하고

 

피해자를 부검.인맥관계조사등을 하며

범인 이동식의 존재를 파악.

 

집안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필름을 발견하고

사진을 인화하자 김씨의 죽어가는 과정이 담긴 모습이 찍혀있었고

이동식은 사진을 찍고 보냈다고 반박했으나 이내 자백하게 됩니다.

 

이동식은 피해자인 김씨가 자신과 함께 떠나지 않으면

부인에게 불륜사실을 폭로한다고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자백

 

당시 벽에서 나온 수첩을 해독결과

피해자 김씨 뿐만아니라 전처를 포함하여 22명으로 예상하고

이동식을 추궁하자 추가범행을 자백.

 

시신을 파묻은 장소를 경찰들과 의경들이 긴급출동하여

땅을 파고 주변을 뒤지던중 당시 사건자체가 너무 엽기적이여서

해외 토픽에도 연일 사건이 거론되자 국가망신이라며

군사정권측에서 땅을 파던 경찰관들에게 긴급히 전화하여

수사그만두고 빨리 송치하라는 명령하에 그날바로

해당수사팀은 전면해제.

 

시신이라도 찾고 싶다며 애원하던 실종자 가족들은

시신조차 찾지 못하였고 당시 사건을 수사하던

경찰들또한 사건을 끝까지 수사하지 못하여 안타까움을 전함.

 

 

 

1984년 2월16일

이동식 사형확정 판결

 

1986년 5월27일 사형집행

 

이동식이 찍은 죽음연출 사진 21장의 원판은

당시 수천만원을 내고 프랑스와 일본의 사진잡지에서 사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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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얼른 글 올려야겠네요^^;감사합니다 ^^

 

 와..우..님.최고!짱

건강한 아기 출산하세요~^^!!

무럭무럭 자라서 나쁜놈들 때려잡는 수사반장이 되길~^^!!!

 

 

 

어제 너무 빨리쓴다고... 치명적인..오타가....부끄당황

죄송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비오는데 빗길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되세요!파안

 

 

주말에는 글을쓰지않으니 주말에 제닉네임으로

올라오는글은 제가 쓴글이 아닙니다^^

추천수162
반대수14
베플Lim|2012.07.13 16:25
도대체..프랑스랑 일본에서는 원판을왜사간거야.. 그런걸 수천만원들여가며 사고싶나..?
베플우리존재화팅|2012.07.13 11:21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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