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에서 느낄 수 있는 경험 중 가장 황홀하고도 고통스러운 감정인 사랑!
저희 클리닉을 찾아주시는 많은 분들 중엔 두근거리고 마음 졸이는 외사랑 고민을 가진 분들도 계시지만, 거의 대다수는 사랑에 지독한 고민을 겪고 있는 분들이십니다. 그래서인지 상담을 해 보면 대부분의 내담자는 낮은 자존감에 지나치게 본인을 자책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물론 헤어진 연인의 잘못도 있는 것을 본인도 알지만 ‘혹시나 내가 이렇게 선하게 마음을 먹으면 그 사람에게 정성이 닿아 돌아오진 않을까’ 하는 막연한 기대심리인 것이지요. 그러나 그것은 말 그대로 막연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오히려 스스로를 더 헤어진 연인에게 옭아매게 하며 황폐하게 만듭니다.
인간이 진정으로 타인을 사랑하기란 사실 무척이나 어렵습니다. 불완전 한 것이 오히려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그러하기 때문에 인간들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많은 예술 작품들 속에서 완벽한 사랑에 대해 판타지와 경외심을 갖고 노래해온 것입니다.
많은 경우의 사랑은 상대를 통해 자신의 모습을 재발견하는 나르시스적 사랑에 머물거나, 상대의 사랑을 확인하기 위해 모든 시간과 정력을 쏟는 소유적 사랑에 빠집니다.(내담자 중 60%이상이 이 유형에 속함) 또는 마치 놀이를 하듯 쾌락을 중요시하는 유희적 사랑을 하거나, 조건만을 보는 실용적 사랑을 하지요.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볼 것 같은 심리학전공자들 역시 중이 제 머리 못 깎듯 사랑에 서투르니까요. 어쩜 현실적으로 완벽한 사랑이란 어쩜 책이나 영화 속에나 존재할지도 모릅니다.
따라서 상담을 하실 때만큼은 더 이상 본인을 자책하지마세요. 자기반성과 자책은 엄연히 다릅니다. 자책은 본인에 대한 학대일 뿐입니다. 자기반성은 상담 후 자연히 홀가분한 마음으로 하시게 됩니다.
그러니 이제는 ‘이런 내 험담을 어디선가 듣고 그(그녀)가 아예 뒤돌아서버리진 않을까’, ‘아직도 변하지 않고 그대로라며 한심해하진 않을까’ 노심초사하며 숨겨두었던 원망을 원 없이 상담사에게 표현하세요. 상대를 탓하고 상황을 비난하며 마음속에 묻어두었던 응어리들을 모두 토해내어 상담사에게 위로 받고 정확한 분석을 받는 것이(자책하는 분들은 내용의 반 이상이 거의 똑같은 내용으로 반복만 하시는 경우가 많음, 이럴 경우 정확한 상황분석이 어려워지며 내담자의 자존감향상 역시 더뎌져 재회확률이 떨어지게 됨)오히려 재회에 더 가까워지는 길임을 꼭 떠올리시길 바라며.. 이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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