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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혼자떠난 배낭여행2] 18. 미얀마 바간 돌아다니기1

정다움 |2012.07.13 17:58
조회 2,251 |추천 7

 

 

 

 

 

 

 18 ★  BAGAN

 

 

 

 

 

 

 

일어나자마자 게스트하우스 앞에 있는 벤치에 앉아서 햇빛을 내리쬐며 잠을 깨웠다.

사진에 있는 저 나무밑에 벤치가 그 벤치다~.~ 그리워라ㅎㅎ

 

미얀마 게스트하우스는 기본적으로 아침밥을 준다.

근데 일어나자마자 속이안좋아서 안먹었는데 먹을걸,, 나중에 배고파 죽을뻔

 

전날 친구 굿쪼!랑 택시투어를 위해 아침10시에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 !

10시가 되자 굿쪼가 택시를 끌고 게스트하우스 앞으로 왔당^.^

음 생각해보니 택시투어 하길 잘했어,, 안그랬음 제대로 구경못했을 듯~?

 

 

 

 

 

처음으로 간 곳은 ! [Gubyaukgyi] 구뱌욱지사원!

 

 

 

 

들어가자마자 노점들이 서있는데 코끼리가 사고싶어서 > < 작은걸 반값에 깎아서 2500짯에 샀다 히히헤헤

굿쪼는 밖에서 기다리고 난 유유자적~ 혼자 들어가서 안을 구경했다.

 

 

 

 

 

불상앞에 먹을 것들과 물이 놓여있다ㅎㅎ

엄청난 포스의 불상....@_@

 

 

 

 

 

 

 

작지만 예쁜 구뱌욱지사원!

 

나와서 다시 택시를타고 다음장소로 gogogo!

 

 

 

 

 

아난다 파야! Ananda Phaya

 

방금 갔던 곳 보다는 꽤 컸다.

 

 

 

 

 

신발을  벋고! 안으로 슝슝슝! 새로 산 내 신발이 보인다ㅎㅎㅎ

큰 곳이다 보니 들어가는 길목에 이렇게 상점들이 서있다.

 

 

 

 

햇빛이 느껴지는구나아

 

 

 

 

 

난 이게 너무마음에  들어서 진짜 계속 쳐다봤다

 포즈좀봐.. 대박 앙증맞어서 자꾸 보게됬음... 

 

 

 

 

 

 

메인 불상,,,이라고 해야하나ㅋㅋㅋ 아무튼 엄청 컸다,,,번떡번떡

근데 여기있을 때 무슨 촌스러운 전구를 주위에 장식해놔서,, 왜 멀쩡한 유물에 저짓을 해놨나,,

뭔가 다른 이유가 있는건가~ 싶어 궁금해서 나중에 한국와서 찾아보니

 

아직 유물에 대한 중요도에 대한 인식이 제대로 잡혀있지 않아서

외국인 관광객들 위해서 화려하게 꾸며 놓은거라고 한다,

 

 

 

 

 

구석 구석 돌아다니는데 아기 동자승들이 다같이 자꾸 나를따라왔다~~

 

돈을 달라는 것 같지는 않던데,, 너무 귀여워서ㅜㅜ 찍고싶었지만

동자승 함부로 찍는거 아니라고 들었던 것 같아서 참았다 ㅎㅎ

 

 

 

 

 

그렇게 아난다파야를 다 둘러보고! 또 다음으로 gogogo!!

 

 

 

 

 

다음은 담마양지!! Dhammayangyi

진짜 컸다!!! 내 똑딱이 디카안에 한번에 담기는 버거울 정도로ㅎㅎ

 

 

 

 

 

들어가자 마자 왠 여자애가 따라붙어서 막 이것 저것 설명해 주었다.

그냥 나혼자 보겠다는데 자꾸 계속옆에서 설명을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벽 안에 문이 봉인(?) 되있는데 3명의 불상이 각각의 장소에서 잠을 자고 있단다.

 오- 너무 신기해 이 벽을 뚫으면,,, 불상이 있는거!!!!

 

 

 

 

 

벽에 코끼리가 그려져 있다!

그리고 그 불상들이 봉인되있는 벽에는 구멍들이 있는데

그 구멍에 손가락을 장난으로라도 넣어보면 짤린다는 설이 있다며 넣으면 안된다고 했다.

 

넣지말래니까 더 해보고 싶었지만 참음..

 

 

 

 

이 벽에도 그림이!! 너무 좋다아~~

 반은 시멘트로 뭉개져 있었지만 ㅜ ㅜ 

 

 

 

 

 

이언니가 나를 쫒아다니며 계속 설명해주던 언니인지 아이ㅎㅎ

 

 

 

 

쫘잔 부처라고함!

부처가 누워서 자고있당ㅎㅎ

 

저 반대편은!

 

 

 

 

이렇게 두개의 불상이 같이있는데!

부처의 형과 아빠라고 했다ㅎㅎ 음 설명을 들으니 너무 재밌었다ㅎㅎ

 

부처는 뒤에서 자고

앞에 형과 아빠가 앉아있다니 > <

 

 

 

 

예상은 했지만ㅋㅋ 다 둘러보고 나니 따라다니며 설명해준 언니가

엽서를 쫘라락~~~~~~ 펼쳤음..ㅋㅋㅋㅋㅋㅋㅋ별 필요없는데 설명해준게 고마워서 샀당~,~

 

종류가 여러개 있어서 나름 제일 맘에드는 엽서들을 골랐다! 8개인가 5개인가 묶음에 2000짯! 싸다ㅎㅎ

 

 

 

 

 

다시 굿쪼에게 달려가 택시를 타고 뭅뭅무브~

가는길에도 너무 예뻐서 찰칵찰칵 > <

 

 

 

 

 

이번엔 Manuha Phaya 마누하 파야!

 

택시타니까 진짜 빠르게 다돌아다니네!!!!! 어제는 하루종일 두군데 갔구만ㅋㅋㅋㅋㅋ 

 

 

 

 

 

바닥의 타일이 웰컴이라며 나를 반겼음ㅋㅌㅋㅌ

 

 

 

 

 

 

대박 커서 불상이 한꺼번에 안찍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커

 

 

 

 

 

겁나 듬직하게 생김

 

 

 

 

 

구석에 문 느낌이 좋아서,,

 

 

 

 

 

마누하 파야는 좀 넓어서 건물이 작게 작게 여러개가 있어서 막 옮겨다녀야 했다~

 

 

 

 

 

 

 

엄`~~~청 큰 불상이 누워있어서 얼굴만 찍어도 꽉참,,,

근데 여기 안에 너무 쉬원해서 앉아서 쉬고 있었다ㅋㅋㅋㅋㅋ

 

내가 밥을 못먹을 것 같아서 빵하나 사고 안먹었던 걸 챙겨왔었는데 쉬면서 빵을 막 뜯어 먹었음

그런데 왠 할머니가 내게 오셨음 손을자꾸 입에 가져다 대는 포즈를 취하시길래

배고프시다는 줄 알고 빵을 나눠 드리고 한 15분 동안 빵을 계속 같이 앉아서 먹었던 것 같다.

지나가는 서양인들이 날 이상하게 쳐다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다른 인도인 같은 미얀마 사람들이 지나가는데,

할머니가 그사람들에게 얘가 빵을 줬다며 나를 가르키며 막- 뭐라뭐라 했다.

인도계 미얀마인들도 나한테 사람좋은 웃음을 지으며 뭐라고 기분좋은 말을했는데 못알아들음..

 

할머니가 이제 가겠다고 고맙다며 주머니에 있던 정체모를 열매를 주셨다ㅎㅎ 

나도 나머지 빵을 그냥 할머니 다 드렸다.

 

 

 

 

 

그리고 걷는데 아까 그 인도계미얀마인들을 마주쳤다,

같이 사진을 찍을수 있냐고 묻길래,,ㅋㅋ 사진도 같이 찍었다~!!

 

할머니에게 잘해줘서 고맙다고 했다.. 빵밖에 못드렸는데ㅠㅠ

 

 

다시나가 굿쪼를 만나, 다음코스로 고고고 !

 

 

 

  

 

 

 

이어지는 글이 10개씩 밖에 안된데요ㅎㅎ

1-10화까지는 요기↓

1 - http://pann.nate.com/b316133697

2 - http://pann.nate.com/b316133700

3 - http://pann.nate.com/b316133706

4 - http://pann.nate.com/b316140921

5 - http://pann.nate.com/b316146133

6 - http://pann.nate.com/b316148689

7 - http://pann.nate.com/b316165023

8 - http://pann.nate.com/b316172751

9 - http://pann.nate.com/b316172752

10 - http://pann.nate.com/talk/316177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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