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신천지 교회와의 마찰로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홍미영 부평구청장... 문제가 너무 많네요...
과연, 정말 공정하게 판단해서 내린 결정이 신천지 교회 재건축 심의안 부결일까요???
저렇게 본인의 권위를 위해서 초호화판으로 건물 리모델링까지 해가면서 취임식을 하셨으니...
신천지교회 옥상이 단조로울 수 밖에요...
옥상에 잔디 깔아놓으면 건축 허가해 주실건가요???
그냥 평범한 시위로 모자라서 사회적 이슈로 까지 번지고 있는 인천시 부평구청과 신천지 교회와의 갈등!!!
정말 어떻게 해결날 지 무지 궁금해 지네요.
홍미영 부평구청장 취임, 시민들 호화 예산낭비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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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00702_0005577160&cID=10802&pID=10800
【인천=뉴시스】함상환 기자 = 홍미영 신임 부평구청장이 호화로운 취임식을 갖어 주민들로부터 비난을 사고 있다.
홍 구청장은 2일 오전 리모델링한 부평구청 대강당을 배제한 채 부평아트센터에서 취임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한 기관장,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구청 공무원 및 주민들은 이날 홍 구청장의 취임식은 자신의 세력을 과시하기 위해 호화롭게 취임식을 갖었다고 비난했다.
주민 A씨(48·청천동)는 "신임 구청장은 후보 당시 주민을 섬기고 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 등에 힘쓰겠다고 공약사항으로 내걸었다가 막상 구청장에 당선되니 주민과의 약속은 커녕 호화롭게 취임식을 열어 씁쓸하다"고 말했다.
부평구청은 지난 2009년 6월22일부터 8월20일까지 2개월 간 4억4200만 원을 들여 대강당을 최신식으로 리모델링해 취임식 갖기에 전혀 불편함이 없다.
하지만 홍 구청장은 최신식으로 리모델링한 대강당을 배제하고 수 백만 원을 들여 호화롭게 취임식을 갖었다.
홍 구청장 취임식에 소요된 경비는 600여만 원, 이중 현수막 제작비용으로 200만 원 이상 사용됐다.
민선4기 박윤배 전 구청장 취임식과는 대조를 이뤘다.
주민 C씨(55·부평동)는 "지역 주민을 위해 일하겠다던 구청장이 대통령에 당선된 듯 착각을 하고 있다"며 "자신이 일할 구청 강당을 비워두고 굳이 먼 거리에 위치한 아트센터강당으로 옮겨 취임식을 거행하는 것은 자신의 권력을 과시하는 것으로밖에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주민 K씨(42.갈산동)는 "요즘 서민들은 계속된 불황으로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 판국에 경제가 어려운 주민의 사정을 무시한 호화 취임식으로 주민을 우롱하고 있다"며 "신임구청장에게 속은 느낌마져 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홍 구청장 측근은 "행사에 참석한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이 없어 아트센터로 취임식 장소를 정했다"며 취임식을 치르다 보니 어쩔수 없이 사용되는 최소의 경비"라고 해명했다.
이 측근은 이어 "처음에는 부평 신트리 공원에서 취임식을 진행하려 했으나 장마비 때문에 부평아트센터로 최종 취임식장을 정했다"며 "구청 강당은 공간이 협소한 관계로 장소를 옮긴것"이라고 말했다.
이같이 민선5기 홍미영 부평구창장호가 닻을 올리자 마자 주민들로터 호화취임식을 개최했다는 지적을 받는 등 앞으로 4년 간의 구정이 순탄치만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