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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 조심하세요★ 여성을 타깃으로 노린 카드 강매!

규규 |2012.07.14 00:08
조회 23,967 |추천 69

 

 OH My God!!!!!!!!!!!!!!!

 벌써 조회수 6000 돌파

 여러분들 많이읽어줘서 쌩유해용 >_<

 

 

안녕하세여!
네이트판을 항상 눈팅하다가

오늘 분노할 일을 계기로 쳇

판을 쓰게 된 슴셋여자입니다.

 

 

 

 

오늘 있었던 일을 생각나서 쓰는데 분노와 스팀이 확....버럭

그동안 판 눈팅하다 글 쓰는데

과제로 쓰는 레포트보다 더 열심히 쓴 거 같아요ㅋㅋㅋㅋㅋ

 

 

자 본격적으로 이제 그 분노할 일에 대해 얘기하도록 할게요!
날씨 오지게 더웠던 7월 13일

 

 

 

(↑ 불미스런 일을 당했던 장소) 

 

친구랑 홍대에서 거닐다가
홍대 정문에서 2호선 홍대입구역 내려가는 길
노리타 레스토랑 주변에서
한 4명정도의 남자들이 상을 차려놓고
그 중 인상이 구린 남자가 저와 친구한테 다가와서 다짜고짜 말을 걸었습니다.

남자 "야 너 그리고 인상 띠꺼운 얘, 이거 설명 듣고 카드 만들어ㅡ.ㅡ"

 

 

저랑 친구는 그 남자의 싸가지 없는 말투와 더러운 인상에
"아니요, 괜찮아요 냉랭" 하고 지나갔죠

갑자기 그 인상 더러운 남자가 제 팔을 강하게 잡으면서
"너도 친구도 왜 그딴 태도야? 찌릿  잠깐 설명 듣는건데, 친구 표정이 왜그렇게 띠겁고 더러워 그렇게 듣기싫어? 몇분 듣는게 어때서 그렇게 시간이 아깝냐? 듣고가라"라고 기분나쁘게 말하더군요.

 

 

 


저랑 친구는 화가 나서 무시하고 지나가려고 했지만 우씨
그 남자가 제 팔을 강하게 세게 잡길래 뿌리쳐도 안놓아주어서

어쩔 수 없이 설명을 듣게 되었죠
친구 또한 제가 잡혀있었기에 옆에서 설명을 들을 수 밖에 없었죠

 

 

( ↑ 위에 있는 요 기분나쁜 카드가 플레이천사 카드입니당 )

 

 

 

그 설명은 대강 이랬어여

저랑 친구에게 분홍색 play 1004? 라는 카드를 주면서
자기가 대학로에서 공연하는 사람으로서 좋은 정보를 알려주겠다는 거에요
일년에 대학로에서 하는 공연이나 영화관에서 상영하는 영화를

무료로 다 볼 수 있고 한달에 10편씩 1+1씩으로 할인해준다는 내용이었어여

그리고 설명이 끝나고 저한테 공연이나 문화에 관심있냐고 해서 없다고 했더니
갑자기 제게 온갖 공연티켓과 영화 할인권을 주더라구요

 

 

 

 

 

다짜고짜 많은 걸 받게 된 친구와 저는 너무나 황당햇어요
그러더니 그 남자가 아까 주었던 카드에 대해 말하더라구요
여성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로 50명만 신청할 수 있는 특별하고 좋은 카드라고
신청 안하면 후회한다면서요

 

 

 

 

그래서 저랑 친구는 무언가 귀가 솔깃했지만 그 남자를 믿을 수 없었어요
왜냐하면 그 남자가 선량하지 않았고 하는 말투도 싸가지 없었고
설명을 안듣는다고 제 팔도 세게잡고 거칠게 대하고 조폭같이 무서웠거든요
그러한 설명을 6분 정도 들었는데 저와 친구에게 설명 다 이해하고 들었으면 영수증에다가 이름을 쓰고 싸인하고 2만원을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랑 친구는 그 남자한테 이해는 했지만, 불확실한 정보 같고 좀 더 알아보고 하겠다고 했어여 

 

 


그랬더니 그 남자가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야 너네 장난해? 이렇게 좋은 카드를 왜 안만들어.. 답답한 것들아
자 여러 영수증 보여줄께 너랑 친구 제외하고 다 마음에 든다고 여기 영수증에다가 이름도 쓰고 마음에 들어서 VIP라고 썻다 응? 그러니까 카드 만들라고"

 

 

 

 


그 말을 듣자마자 제 친구가 남자에게 물어봤죠

친구"저기요 카드비를  2만원 주고 영수증 또한 쓰라는거에요?"
남자"어 그럼 카드가 공짠줄 알았냐? 자 영수증에다가 서명 쓰고 카드비 내놔"
친구"아 현찰이 없네요 그리고 만들생각 없어요~ 안 만들래요"
남자"야 만들어 저기 맞은편에 국민은행 있으니까 가서 뽑아 기다려줄테니까"

저랑 친구는 너무 화가나구 빡쳣어요.. 버럭

 

 


날씨도 오지게 더운 날 설명 안듣겠다는 사람을 세게 팔 붙잡고
다짜고짜 막무가내로 설명 듣게 하고 카드를 주면서 돈을 달라고 하니까요
그래서 저랑 친구는 단호하게 "저희 안 만들래요, 못믿겠어요"라고 말하고

가던 갈길을 갔죠
그랬더니 남자가 "아우 뭐 저런 씨빨 것들이 있어.. 개같은 년들"이라고

말을 내뱉더라구요

 

 


저와 친구는 그 상스런 말을 무시하고 그냥  가던 길 갔죠
근데 길을 거닐수록 너무 기분 나쁘고 화나서 경찰에 신고해야겠다하고 남자들이 있었던 곳으로 갔지만 이미 자리를 뜨고 없었습니다 ㅡ.ㅡ
그리고 저랑 친구는 분노해서 그남자들이 아직도 분명 홍대에 있을거라 생각하고 1시간동안 그 남자들을 찾으러 다녔습니다.

 

 

 

 


그렇게 30분을 거닐다가 그 남자들이 급하게 택시 문을 열고 타는 걸 목격했어요~~~~~
카드를 2만원을 주고 만든 피해자들이 사기인걸 눈치 채고 쫓아올까봐
그렇게 급하게 택시를 타고 쌩 가버리더군요
 
저랑 친구랑 그 못된 사기꾼 놈들 사진을 찍으려고 했지만 너무 갑작스러운 상황이라 사진을 못찍었습니다..

그리고 그 카드(play 1004)가 떠올라서 네이버에 쳤더니
사이트가 나오더라구요 사이트에 들어가니 공연이 백퍼무료가 아니고

당첨이되어야 무료로 볼수잇고
영화 또한 당첨되어야 공짜가 아니라 할인이 된다는 거에여..

그리고 play 1004 카드에 대한 후기가 카페나 블로그에 있는데
카드를 만들고 좋은 후기들은 아마 그쪽 사이트 알바들이 쓴거고
나쁜 후기들은 사기를 당한 피해자들이 허위 과장된 광고에

강매에 당한 내용이었습니다..

 

 

 

저랑 친구는 비록 사기를 당하진 않았지만,
그런 사기꾼놈들한테 더이상 피해자들이 속출되지 않길 바라며
요렇게 판을 썼어여
주로 홍대, 대학로, 신촌, 이대 등 장소에서 주로 여성을 노리는 거 같아요.
다들 보면 신고하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

이 글이 많이 널리 알려질 수 있게 많은 이들에게 전달해주세요

부탁드려요... ㅠ_ㅠ 뿌잉뿌잉..부끄

 

 

p.s 저희에게 카드를 강매하려고 햇던 사기꾼놈을 그린거에용...ㅋㅋㅋㅋㅋㅋ

인상 짱 더럽죠? 사기치고 다니는 애기 아빠랍니다 지입으로말햇어요

지 결혼한 유부남이라고 부인이 참불쌍하네여...

하얀색 상의를 입엇고 밑에는 초록색 7부 바지를 입엇습니다.

아나 가까이서 얘기하는데...수염 잘라주고싶엇어요

 

 

 

 

추천수69
반대수1
베플170녀|2012.07.14 19:15
삐끼랑 다를 바 없는 놈들임 ㅡㅡ 강남역앞에서 막 설명ㅎㅏ면서 손잡고 마지막에 한 번 안아보자고 그러고 . 친구도 바보같이 우물쭈물하다 가입도 하고 안기기까지 안겼지만 아무튼 정상적인 놈들은 아님. 나중엔 가입하면서 적은 폰번호로 개인적으로 연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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