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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 .. 남편때문에 힘드네요 .. 늦은 밤 고민좀 들어주실분..

베리방울맘 |2012.07.14 00:09
조회 3,527 |추천 0

 

 

안녕하세요

21살 쌍둥이맘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 신랑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잠을 못자고 컴퓨터앞에 앉앗네요.

 

어린나이에 임신을 하게되어

시집에 들어와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신랑은 허구헌날

회식에 친구들과의 만남으로 집에 귀가시간이 늦네요..

 

오늘은 친구가 다쳐서 병원에 식물인간으로

입원해잇다는데 ..

못믿엇습니다 .. 그래서 가치 가자고햇더니

금방 올테니 집에서 쉬라고 하네요 ..

 

저희 커플각서라는 어플을 받아서

서로 위치파악됩니다.

하지만 폰을 업그레이드하고 핸드폰이 이상해졋다며

커플각서 어플이 연결이 안되더라구요 ..

 

의심은 더욱 커졋죠 ..

나이 24살에 친구가 식물인간으로 입원해잇는데 ..

병원간다는사람이

옷차림이 반바지에 .. 빨간티 ..

병원엔 환자들이 대부분인데 .. 피색깔인 빨간티 ..

어이가없어 의심이 시작되면서 어플덕에 더 커졌죠 ..

 

이젠 아예폰이 꺼져잇네요 ..

휴우 .. 시집도 형편이어려워

반지하 단칸방에 월세로 살고있습니다.

얹혀사는것도 눈치보여 누군가 들어오면

신랑오기전까지 밖에 시간뻐길려고 나가는거

뻔히 알면서 ..

항상 이런식으로 귀가시간이 늦어지네요 ..

 

제 고민 들어주시고 대화해주실

예비맘들이나 맘들 계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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